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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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없는 코스피 '거래대금 급감', 이틀 연속 강보합 마감했지만...
      코스피가 1일 약세 속에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상승 전환해 6,83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거래대금이 전날보다 10조 원 급감한 17조 원대에 그쳤습니다. 이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 기타법인의 1조 6천억 원 매수 우위 수급에 전약후강 장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지수를 떠받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8포인트(0.23%) 오른 6,835.80으로 장을
      2026-09-01
    • 8월 수출 983억 달러 '역대 3위'...'AI 훈풍' 반도체 467억 달러 신기록
      한국이 지난달 1,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월간 기준 역대 최대인 467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체 수출도 역대 세 번째 실적을 올렸습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한 98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입은 22.5% 늘어난 635억 1,000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47억 5,000만 달러
      2026-09-01
    • "전남광주 기업 전기료, 연 최대 4,250억 원 절감"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가 시행될 경우 전남광주 산업계의 전력비가 연간 4천억 원 이상 절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 시행으로 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연 최대 4,250억 원, 여수는 최대 2,355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이 조성될 경우 연간 최대 9,936억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2026-08-31
    • 7월 광주권 미분양 주택 감소...한 달 새 11% 줄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되면서 지난달 광주권 미분양 주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권 미분양 주택은 1,109호로 한 달 전 1,245호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2,001건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0%, 1년 전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2026-08-31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효과...코스피, 급락 딛고 반등 6,820대 마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31일 개장 직후 급락했던 코스피가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6,82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대 하락하며 출발해 한때 6,500선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나선 기타법인이 1조 5,773
      2026-08-31
    • GS25 털리고도 GS SHOP 유출 몰랐다…166만 명 정보 유출 GS리테일 과징금 128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SHOP과 GS25에서 약 16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GS리테일에 128억 원대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 3,600만 원과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신원 미상의 해커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SHOP 홈페이지에 2024년 6월 21일부터 지난해 2월 13일까지, GS25 홈페이지에는 2024년 12월 26일부터 지난해 1월 4일까지 '크리덴셜
      2026-08-31
    • 하나로 달리는 KTX·SRT…코레일·SR 통합 1일 운행 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다음 달 1일부터 KTX·SRT 통합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한 뒤 사업양수도 인가, 철도사업계획 변경,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필요한 법정·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31일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기존 조직에 SR 업무를 승계하기 위한 '통합사업관리 부문'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에 필요한 자율적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사업관리 부문은 최대 3년 동안 운영하며 1
      2026-08-31
    • 삼전닉스 반도체 성과급 풀리자…동탄 집 사고 테슬라 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확대가 소비 증가로 이어지면서 내년 경제성장률을 최대 0.09%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습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반도체 수혜 지역의 소비는 어떻게 될까'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미 국내 소비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앞으로 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소비를 통한 경기 파급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은은 삼성전자가 있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와 화성·평택시, SK하이닉스가 있는 경기 이천시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등 이른바 '반도체 수혜 지
      2026-08-31
    • "외식 트렌드도 데이터로"…광주경제상생일자리재단, 소상공인 대상 푸드트렌드 특강 '호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외식 소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전략 특강을 열었습니다. 재단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푸드트렌드 2026: 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착순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이자 푸드비즈니스랩을 이끄는 문정훈 교수가 맡았습니다. 문 교수는 식품·외식 소비
      2026-08-31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7월 누계 '역대 최대'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 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219만 달러, 2025년 6억 1,487만 달러, 올해 6억 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 6,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4.5%를 차지했고, 농산품 2억 4,773만 달러(36.6%), 축산품 5,5
      2026-08-31
    •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5년간 1236개 상장하고 430개 폐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을 무분별하게 상장해 온 사실이 수치로 드러났습니다.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거래소는 2022년부터 올해 7월 말(빗썸은 8월 18일)까지 총 1,236개(중복 포함)의 알트코인을 신규 상장하고 430개를 상장 폐지했습니다. 이는 2022년 이전에 상장된 알트코인이 상장 폐지된 경우도 포함된 수치지만, 단순 계산
      2026-08-31
    • 순천시 산업 생태계 전환 시동...혁신성장위원회 출범
      【 앵커멘트 】 광양과 여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약했던 순천시가 미래 신산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민관협력기구인 '미래신산업 혁신위원회' 출범에 이어 시장을 필두로 기업유치추진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태도시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순천시.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전담할 민관협력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방위산업과 콘텐츠·AI 등 5개 분야 17명의 전문가가 오는 2030년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투자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미래
      2026-08-30
    • 미래산업 한자리에...전남광주특별시, 초광역 산업박람회 연다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빌리티, 뿌리산업, 가전·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지역 주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2일 오후 1시 개막해 5일 오후 4시 폐막합니다. 2일에는 오후 7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3∼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미래산업박람회는 개별적
      2026-08-30
    • 방한 외국인, K-의료에 5개월 연속 2,000억 원 이상 쓰고 갔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 분야 소비액이 5개월 연속 2,000억 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체 의료 소비의 80% 이상이 서울에 집중돼 지역 편중 완화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30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7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131억 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66.5% 늘었습니다. 의료 소비액은 올해 3월 2,044억 원으로 2,000억 원대에 올라선 뒤 4월 2,498억 6,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5월엔 2,511억 6,000만 원으로 늘면서 재차
      2026-08-30
    • "다시 미장으로"…개인 투자자, 두 달간 美 주식 10조 매수
      최근 두 달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규모가 1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사들인 주식 규모를 넘는 것으로,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미국 증시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27일(조회일 기준)까지 약 두 달간 미국 주식 70억 3,879만 달러(약 9조 7,135만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8일까지 개인들이 코스피에서 순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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