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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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연합 포장규제 지원기업 559개사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규제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상을 현재 108개사에서 559개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른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절감 효과는 최대 1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규정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됐습니다.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포장 최소화·유해물질 제한 등 관련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
      2026-09-09
    • 9월 전남광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
      전남광주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다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한 달 새 11.1p 하락한 100, 전남권은 28.9p 하락한 60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 주택시장의 미분양 적체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분양 전망에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9-09
    • GGM, 하반기에도 30여 명 공개채용...21일까지 접수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에 이어 하반기에도 30여 명을 채용합니다. GGM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 선발을 위해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사원서는 GGM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받으며, 이후 인공지능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2026-09-08
    •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눈앞…명목 GDP 26.4%↑'47년 만에 최고'
      올해 2분기에도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6%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반도체 제조업 영업이익이 큰 폭 늘어났고, 화학제품, 운송장비 제조업, 서비스업의 도소매 등 반도체 외 여타 업종 실적 개선 흐름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2026-09-08
    • 세계은행·인도 정부 관계자, '김산업 중심도시 목포' 방문
      세계은행(World Bank)과 인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7일 목포를 찾아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해조류 산업 확대 및 기술교류 협력사업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세계은행 관계자와 세계은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인도 정부·유관기관 등 35명은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방문해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발전전략, 수산식품 기업 지원 체계 및 기업 성
      2026-09-08
    • 공공부문 2차 하도급 원칙 금지 '9일 전격 시행'…노동자 임금 구분 지급 의무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하도급(2차 도급)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공공부문의 기관이 일을 맡긴 도급사에 대금을 줄 때는 노동자 임금을 구분해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 보호지침'을 마련해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침은 우선 공공부문에서는 '원도급'(1차 도급)까지는 가능하나, 원도급자가 도급받은 업무를 다시 다른 기업에 도급·용역·위탁 등 방식으로 수행하게 하는 '하도급'(2차 도급)은 원칙적으로 금
      2026-09-08
    •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 1년 새 43.6% 폭증…체불액 1,548억 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 체불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정훈(전남광주 나주·화순)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 피해자는 3만 684명으로 2024년 2만 2,648명보다 8,036명(35.5%)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임금 체불액은 같은 기간 1,078억 원에서 1,548억 원으로 470억 원(43.6%) 급증했습니다.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 임금 체불액이 2024년 1조 9,425억 원에서 2025년 2조
      2026-09-08
    •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수협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에서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할인 품목은 전복, 민물장어, 조피볼락(우럭)으로 소비자는 수협쇼핑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종 결제금액의 20%를 상품당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쿠폰은 별도의 발행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선물과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해 수산물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전복은 타우린과
      2026-09-08
    • 2025 전남광주 수산가공품 생산액 역대 최대...6년 연속 1위
      지난해 전남광주의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따르면 지난해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2조 6,397억 원으로 전년보다 1,815억 원 늘어나 전국 생산액의 3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마른김과 조미김 등 김 가공품 생산액이 1조 8,000억 원을 넘어 전체 생산을 주도했고,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5,441억 원으로 가장 많은 생산액을 기록했습니다.
      2026-09-08
    • 광양만권 시민단체 "4대 항만공사 통합안 철회하라"
      광양만권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방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7일 여수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능과 배후산업이 다른 항만공사를 통합할 경우 전문성과 자율성이 약화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통합 방침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국회·항만업계 등과 연대해 항만공사법 개정 저지와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8
    • 노동장관 "새 지침 적용 땐 삼성전자 '영업이익 N% 성과급' 파업은 불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 시행지침을 적용할 경우,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는 이미 단체협약 등을 통해 성과급 지급 방식을 정한 만큼 새 지침이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새 지침과 관련해 "기업이 영업이익을 냈을 때 세금도 내기 전에 선이자를 떼듯 성과급부터 떼어놓는 게 맞느냐는 문제의식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성과급이 쟁의
      2026-09-08
    •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대형 원전 8기도 검토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을 놓고도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
      2026-09-07
    • '얼마만인가' 오픈AI '아스트라'발 훈풍에 코스피 4%대 날았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상승세에 힘입어 '7천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코스피가 7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4.6% 넘게 오르며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뒀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7,000선 탈환까지 단 4.61포인트 남겨뒀습니다. 지난주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를 기점으로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감이 되살아면서 국내 증시까지 폭발력이 이어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2026-09-07
    • "전세는 없고 월세는 162만 원"…오세훈 "서울이 주거 지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전역이 전월세 대란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 민간임대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월세 지옥,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려 더 이상 서울에서 살 수 없다는 절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2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전셋값은 9.95%나 치솟
      2026-09-07
    • '4대 그룹 유일 공채' 삼성, 삼전 등 19개사 8일 하반기 채용 돌입
      삼성이 미래 준비와 국내 투자 확대, 청년 대상의 양질의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합니다. 지원자들은 8~15일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채용 절차는 9월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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