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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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거래소, 상반기 공개채용...다음 달 13일까지 서류 접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거래소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5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신입직-기술-전기 직렬 2명을 이전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이전지역 인재와 비수도권 인재에게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또 보훈대상자 4명과 장애인 1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직무 역량 검증 강화
      2026-02-25
    • 이정렬 개보위 부위원장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무단 조회 행위는 유출'"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아주 엄정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고를 접수한 직후인 11월 30일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도 현장(쿠팡)에 상주하고 있다"며 "가장 경험 있는 전문가들과 조사관을 실제 조사팀에 투입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
      2026-02-25
    •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
      정부가 주가조작과 회계부정 등 자본시장 범죄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합니다. 이에 따라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신고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바뀝니다. 금융위원회는 불공정거래·회계부정 관련 핵심 정보를 가진 내부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포상금 상한은 불공정거래 30억 원, 회계부정 10억 원으로 제한돼 거액 사건일수록 신고 유인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
      2026-02-25
    • 코스피, 역사적 '6천피 시대'...6,100선도 초읽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해 거침없이 상승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2포인트,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전장 대비 53.06포인트 급등한 6,022.70으로 출발하며 '6천피'를 달성했습니다. 이후 잠시 주춤하며 6,0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다시 급상승세로 전환하며 한때 6,144.71까지 올랐습니다. 전날 20만 원을 돌파한 삼성전자는 이날도 3,500원 상승한 203,5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100만닉스를 달성한 SK하
      2026-02-25
    • 롯데·현대케미칼 합병, NCC 110만 톤 중단...전기료 5% 인하 등 파격 지원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개편을 위해 마련한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하고 총 2조 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가동합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된 석유화학 사업 재편 로드맵의 첫 번째 결실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과 현대케미칼의 합병입니다. 양사는 각각 6,000억 원을 출자해 지분 구조를 5대 5로 재편하며, 수익성이 낮은 롯데케미칼의 나프타분해설비(NCC) 110만 톤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를 통해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여, 현재 4,000억 원대인 적자를
      2026-02-25
    • 코스피 사상 첫 6,000선 돌파...'5천피 넘어 6천피 시대' 활짝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월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2026-02-25
    • 집값 상승 기대, 중장년·중상위 소득층서 더 크게 꺾였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한풀 꺾인 가운데 중장년층과 중상위 소득층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0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올해 1월 119에서 2월 100으로 한 달 사이 19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가 100이라는 것은 1년 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비등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50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00까지 내려온 것은 지난해 3월(100)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40대와 60대는 지수 자
      2026-02-25
    • '20만전자·100만닉스' 안착...코스피 5.969.64 마감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20만전자'·'100만닉스'에 안착하며 코스피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3.55포인트, 2.11% 오른 5,969.64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전 11시 30분경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 100만 원을 터치한 데 이어 오후에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가인 2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장 종료 시점 각각 20만 7,000원, 100만 5,0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루 삼성전자는 7,000원(3.63
      2026-02-24
    • '백만닉스'시대 열렸다... SK하이닉스 첫 100만 원 터치
      ▲SK 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가 2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오전 12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94% 오른 9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가는 장중 1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5만 2,0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 잡고 있습니다. 이날 SK증권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
      2026-02-24
    • 李대통령 전방위 압박 '다주택자' 얼마나 많길래...서울 3만 4천여 명 "5채 이상 소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에 이어 대출 만기 불허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다주택자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될까요? ◇ 주택소유자 중 15% '다주택자'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2채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237만 7,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의 14.9%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다주택자 수는 37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14.0%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4
    • 집값 상승 기대 꺾였다...3년 7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정부가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p 하락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121·2p)과 1월(124·3p) 2달 연속 소폭 상승하다가 석 달 만에 꺾였습니다. 하락 폭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전환한 2022년 7월(-16p) 이후 가장 컸습니다. 1년 뒤 집값 전망을 반영하는 주택가격전망지수
      2026-02-24
    • '어디까지 갈까' 코스피, 5,846.09 마감...장중 사상 최초 5,900선 돌파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 5,900선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여 5,84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하루 100포인트 가까운 변동성 장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포인트(0.17%) 하락한 1,151.99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요 국내외 금융사와
      2026-02-23
    • 코스피, 사상 첫 장중 5,90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최고가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치솟아 전장보다 120포인트, 2% 넘게 오르며 5,900선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훈풍에 동반 최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 가까이 오른 19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19만 7,6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한때 98만 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3
    • "차 안 사고 빌려요"...2030 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 1,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 2,051대)의 5.6%에 그쳤습니다.
      2026-02-23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 13.5%↑...팬데믹 이후 '최대'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13.5% 올라 팬데믹 시기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발췌·정리해 발표했습니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한 결과로, '주택가격 동향조사'와 달리 실제 신고된 가격을 토대로 하는 만큼 시장의 실질 흐름을 반영합니다. 이에 따르면 작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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