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엔비디아 가고 오픈AI 온다...14일 샘 올트먼 방한, 삼성·카카오 만나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해 삼성전자와 카카오 임직원들과 만납니다.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AI 전환(AX)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카카오와는 지난해 전략적 제휴 이후 새로운 AI 서비스 협력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4일 오후 방한해 다음날인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찾아 DX부문 임직원들과 'DX 인
      2026-06-11
    • AI 거품론에 중동 긴장까지…뉴욕증시, 반도체주 '투매'에 급락
      뉴욕증시가 반도체주에 대한 매도세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 떨어진 4만 9918.78에 장을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1.62%, 나스닥지수는 1.98% 각각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시장 하락을 주도한 것은 인공지능 열풍을 이끌었던 반도체주입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7% 하락했고, AMD와 브로드컴도 각각 4.8%와 5% 내렸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3.7% 하락하며 매도 압력을 피
      2026-06-11
    • 최태원 SK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 종합적으로 결정”…'호남 유치론'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와 관련해 국내 지역은 물론 해외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이후 차기 공장 입지를 묻는 질문에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다"며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 아니냐"며
      2026-06-10
    • 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 공동개발 협약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대한조선, 미국선급(ABS)과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조 예정인 8,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전면부에 곡선형 부가 구조물인 윈드쉴드(Wind Shield)를 설치해 운항 중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줄이고, 구조 최적화를 통해 선박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대
      2026-06-10
    • 호르무즈 첫 탈출 HMM 유조선, 원유 200만 배럴 싣고 울산항 도착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다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원유 하역을 위해 울산 앞바다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이란의 협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지 3주 만입니다.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도선사와 터그선 등의 도움을 받아 육상에서 2~3km 떨어진 곳에 있는 SK에너지의 해상원유하역시설(부이)에 접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외국인·기관, 5조 '매도 폭탄'…코스피, 다시 4.52% 급락 '널뛰기'
      전날 역대 최고폭 지수 상승을 기록한 코스피 시장이 하루 만에 4.52% 급락했습니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366.11포인트(4.52%) 하락한 7,730.8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으로 코스피는 200포인트(2.48%) 하락 출발한 뒤 오전까지 2~3%대 하락세를 유지하다 오후 1시 이후 장후반으로 가며 낙폭이 커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쌍방 공격으로 인한 중동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오후 1시 3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코스피 지수가 4.52% 하락하며 다
      2026-06-10
    •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인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6-06-10
    • 장중 4%대 급락...코스피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 또 발동
      코스피가 10일 장중 4%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25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5포인트(5.02%) 하락한 1,223.15였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합니다. 전날 코스피가 급반등하며 '매수
      2026-06-10
    • '환율 급등' 투기·시장교란 있었나...한은·금감원, 외국계 은행 등 전격 검사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외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당국이 투기적 거래나 시장 교란 행위가 있었는지 외국계 은행 등을 상대로 검사에 나섭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주요 외국환은행을 상대로 외환공동검사를 한다고 재정경제부가 이날 밝혔습니다. 은행권과 금융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주로 외국계 은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외국환거래법과 그 시행령에 근거해 이뤄지며 서면 검사와 실지(방문) 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재경부는 "외국환은행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제3자에
      2026-06-10
    •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카톡·페이는?
      카카오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을 진행합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어서 실제 파업 시간은 모두 4시간입니다. 노조원들은 이날 성남시 판교 사옥인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부분 파업에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이 참여했습니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 보상 구조입니다.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2026-06-10
    • 해양경찰정비창 지역업체 수주율 50% 육박
      출범 3개월을 맞은 해양경찰정비창의 지역업체 수주율이 5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정비창에 따르면 개창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전체 계약과 위탁용역 253건 중 123건을 전남지역 업체가 수주해, 계약 규모가 58억 원에 달하고, 지역경제 기여 규모도 64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지역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0
    • '하락이 하락 불렀다'…폭락장 속 3,000억 원 반대매매 '폭탄'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지난 이틀간 반대매매로 강제 처분된 개인 투자자의 주식이 3,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로 분류되는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 6,24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 5일(1조 6,885억 원)보다 640억 원 줄어든 수치이지만, 지난 2일(1조 3,277억 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3,000억 원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미수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2거래일 안에 대금을
      2026-06-09
    • '검은 월요일 삭제' 코스피, 8% 급등 '8,000선' 회복…역대 최대 상승
      코스피가 9일 8% 넘게 폭등하며 장중 8,090으로 마감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수 기준 역대 가장 큰 상승폭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21일의 606.64포인트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한 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8,119.09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어냈으며,
      2026-06-09
    • HD현대삼호, 세계 최초 알루미늄 케이블 적용 선박 인도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하며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도 서명을 마친 '에이치엠엠 제이드호'를 출항시켰습니다.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로 명명된 이 선박은 극동전선이 개발한 신기술인 알루미늄 케이블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기존 케이블에 쓰이던 구리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폭등하는 상황에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함으로써, 30% 수준의 원가 절감은 물론 11톤 규모의
      2026-06-09
    •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전자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붐에 올라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AI·데이터 기반 인적자원(H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9일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 2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이어 네이버, 토스,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CJ제일제당, 넥슨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잡코리아는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2026-06-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