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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생활권 철도 우선 검토"…김영록 "청년 지원 확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 후보들의 공약 발표와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광주-나주 광역철도 논란에 대해 오늘(30일) 논평을 내고, 막대한 예산이 드는 신설 노선만 고집할 게 아니라 기존 철도망을 최대한 활용해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대안을 검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대 학생들과 만나, 청년문화복지 카드와 창업 지원, 만원 주택 등 전남의 청년 지원 정책을 광주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3-30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신정훈, 강기정 제치고 단일후보로…민주당 전남광주시장 경선 '3강 구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단일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30일 양측 캠프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시도민 3,200명(광주 1,600명·전남 1,600명)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이 진행한 적합성 여론조사 결과, 신정훈 후보가 평균 지지율에서 강기정 후보를 앞섰습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통합선대위를 꾸려 본경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면서 "강기정 후보의 고독한 결단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승리뿐임
      2026-03-30
    • '삼고초려' 끝에 대구 등판하는 김부겸...민주당 "전폭 지원" 약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발표합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쯤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김 전 총리 측은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한번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해당 장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2026-03-30
    • 조호권, 신수정 지지...북구청장 4명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조 후보는 "북구를 위해서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최초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인 신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등 후보 4명이 경쟁에 나섭니다.
      2026-03-29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심층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온라인 플랫폼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합동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됩니다.
      2026-03-29
    • "국회의원 지지 거짓말"…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후보 '경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허위 사실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해 광주시당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9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해 공정한 경선을 저해한 책임을 물어, 황경아 후보 측에 시당 선거관리위원회 명의로 경고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황경아 후보 측은 지난 28일 지역위원장인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집단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중앙당 조
      2026-03-29
    • [지방선거 현장]무소속 연임 도전 vs 민주당 탈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28일)은 진도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진도군수 선거는 지난해 민주당에 복당했던 김희수 군수가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끝날 것 같았던 진도군수 선거는 흥미로운 본선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희수 현 군수가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나서면서 민주당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군 장성
      2026-03-28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동부권 배심원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동부권 정책배심원 토론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오늘(28일) 순천에서 열린 동부권 토론회에서 5명의 후보들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 위기 대응과 순천 의대 유치, 주청사 위치, 20조 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는 내일 광주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2026-03-28
    • [영상]광주·전남 의사 383명, 김영록 지지 선언..."시민 건강 지킬 유일한 후보"
      광주·전남 지역 의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사 383명은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응급·외상·중증·분만 등의 필수의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우리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며 필수의료와 지역
      2026-03-28
    • 박지원, 민형배 후원회장 전격 사임... "당규 위반인 줄 몰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박지원 의원이 당규 위반 논란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27일 박지원 의원실은 중앙당의 지침을 확인한 뒤 민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후보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박 의원을 비롯한 중량급 인사들이 캠프에 대거 합류했다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역 의원이나 지역위원장이 특정 출마 예정자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당규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박 의원 측은 현역 의원이
      2026-03-27
    • 민주당, 곡성·구례 등 4곳 추가 발표...대진표 모두 확정
      민주당이 전남 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하며 22곳 모든 지역을 마무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영광군을 6인 경선 지역으로, 구례군을 5인 경선 지역으로, 곡성과 보성군을 3인 경선을 진행하는 대진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영광과 구례, 곡성, 보성 등 4곳은 모두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본경선을 치르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2026-03-27
    • 민주당, 전남 11개 시·군...4월 6~7일 경선 투표
      민주당이 목포와 여수, 광양 등 1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내일(28일)부터 4월 5일까지 합동토론회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경선 투표는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간 치른 뒤 오는 8일 오전 10시 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이 확정된 곳은 목포와 여수, 광양, 나주, 담양,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1개 시·군입니다.
      2026-03-27
    • 민주당 정책배심원 경선 토론회, 목포서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처음 도입된 정책배심원 토론회에서 치열한 쟁점 공방을 펼쳤습니다. 오늘(27일) 목포에서 열린 권역별 토론회에서는 5명의 후보들이 국립의대 입지와 반도체 투자 유치 등을 놓고 날 선 신경전을 벌였으며, 배심원단이 질의한 인구 소멸과 신재생 에너지 문제에 대해 각자의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는 내일 순천과 모레 광주에서 잇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3-27
    • 강기정ㆍ신정훈 단일화 전격 합의…경선 최대 변수될까?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3~4위권에 머물던 두 후보가 손을 맞잡으면서, 이번 단일화가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는 경선판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신정훈 두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목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마주 앉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내세우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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