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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종찬 "비명횡사 박용진에서 TK출신 이병태까지...통합 인사이자 다목적 인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급과 장관급 인사 11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혜훈 전 후보자 지명 철회 36일 만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 대통령 선대위 비서실장을 역임한 4선의 박홍근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확장 재정이 예고된 상황에 여당 핵심인사를 나라곳간 지킴이로 임명한 건 국가 재정을 정치적 포퓰리즘에 무한 노출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전재수 전 장관 사임 후 공석인 해수부 장관에 관료 출신 황종우 후보자, 국무총리급인
      2026-03-03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현직 단체장들, 단수공천 기대 말고 직 내려놔라"...인적쇄신 예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강력한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안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현직 프리미엄에 안주하기보다 조기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에 뛰어드는 용단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의 핵심 기조를 '판갈이'와 '청년 수혈'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대규모
      2026-03-03
    • 드론사, '北침투' 무인기 추가 도입하려다 제동...국방부 "예산 집행 잠정 중지"
      드론작전사령부가 성능이 떨어지는 소형 정찰 드론을 추가 도입하려다 제동이 걸렸습니다. 해당 모델은 2024년 10월 북한 평양에 침투시켰던 무인기로, 소음이 크고 위치 추적조차 불가능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드론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드론사는 올해 '소형정찰드론1형' 24대를 도입하는 데 13억 4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소형정찰드론1형은 국방부가 2023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자체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확보한 모델로, ADD는 대당 3
      2026-03-03
    • 조희대 "사법개혁 3법, 국민에 해 없는지 심사숙고 부탁...청와대와 신임대법관 협의중"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국회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면서도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점은 동의를 얻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한 번 더 숙고해주시기를 국민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국힘 최보윤 "박홍근 서울시장 경선 직후 장관행...청와대의 기만적 선거 개입"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홍근 의원이 불과 몇 시간 만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두고 "헌정사상 유례없는 기만적 인사이자 최악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공당의 경선 절차와 국가 인사를 뒤섞은 행위는 국가 인사 체계에 대한 모독"이라며, 장관 인사 검증에 통상 수주가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박 후보자가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도 뒤로는 장관직을 '플랜B'로 챙긴 "이중 플레이"를 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026-03-03
    • 국민의힘 "민주당, 충남권 내홍 수습하려 TK 주민 미래 담보 잡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통합법'은 처리하면서도 '대구·경북(TK) 통합법'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주민의 미래를 담보로 한 추악한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미 찬성 의견을 밝혔고 법안도 행안위를 통과해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며 "민주당이 야당 핑계를 대는 것은 무능과 불순한 의도를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TK 통합법 처리를 미루는 진짜 이유로 자당 내 '대전·충남 통합 갈등
      2026-03-03
    • 李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센토사섬서 만찬 "더욱 뜻깊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과거 북미 정상회담의 상징적 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국빈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곳은 2018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했던 장소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위해 이곳에서 만찬을 마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이곳이 싱가포르 외교의 '평화 리더십'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오늘 만찬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2026-03-02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전남광주 초대 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으로 5인 줄인다
      【 앵커멘트 】 민주당이 전남광주 초대특별시장 후보를 예비경선과 본경선 등 두 차례의 경선을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통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시민배심원제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이 통과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울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였습니다. 이 가운데 후보자가 4명인 울산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후보자가 5인 이상인
      2026-03-02
    • 김동연 출판기념회 당원 향해 큰절 "민주당 성공, 경기도 가장 열심히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정책 평가와 향후 4년의 도정 목표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 후 제 역량이나 경륜 덕분이라고 생각했던 교만을 성찰하고 반성한다"며 당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가 가장 열심
      2026-03-02
    • 이개호 의원 '유관순 AI 조롱' 엄벌 추진...국경일법 개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3&mid
      2026-03-02
    • 박원석 "국민의힘, TK통합 무산되면 지방선거 때 톡톡히 대가 치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법 처리 불발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 탓으로 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경북·대구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촉구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일축하고 전남·광주 통합법부터 처리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통합이 무산되면 200% 국민의힘 책임"이라며 "TK 통합은 찬반정리 못한 업보"라고 했고, 한병도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중단이 답이 아니라 시도민들의 단일화안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
      2026-03-02
    • 정진욱 의원 "남구 발전, 말이 아닌 결과로...숙원사업 해결사 자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28일 오전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의정보고회'
      2026-03-02
    • 민주당, '시민배심원제·권역별 순회경선'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룰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5인 결선과 시민배심원제,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26년 3월 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경선 룰을 최고위원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공관위가 제안한 경선 룰의 핵심은 8인 예비경선 후 5인 본경선,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그리고 권역별 순회경선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공천을 신청한 8명 모두를 적격자로 판단해 컷오프 없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경선 후보는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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