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비리 파문 확산..시교육청, 전수조사 실시
【 앵커멘트 】 지원금을 빼돌리거나 유용한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유치원도 상당수 포함돼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트리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사립유치원입니다. (CG1) 이곳은 교비로 원장의 남편에게 620만원을 지급하고, 친정어머니에게 선물 구입비로 10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CG2) 또 원장 친목단체 회비로 520만원을, 개인차 기름값으로 530만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2천 1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