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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취소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 선고에 따라 2007년 11월 총리 재직시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시는 한 전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으나 12·3 불법 계엄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여수시와 시민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 갈등은 '봉합'...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7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2027 의대 입시 노려볼까?" 최대 4,200명 증원 논의
      정부가 2037년에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의사 수를 3,660여 명에서 4,2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입니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 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정심은
      2026-01-27
    • 한중 정상 논의에...중국, 서해 무단 구조물 PMZ 밖 이동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중 일부를 PMZ 밖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중 외교갈등으로까지 번졌던 서해 무단구조물 문제에 중국이 성의를 보임에 따라 양국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됩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 이동 여부를 묻는 자국 기자의 질문에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31일까지 이동 작업을 예고하고 관
      2026-01-27
    • 우승희 영암군수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성과와 올해 군정 계획 밝혀[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민생경제와 인구 문제는 지역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영암의 군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지난 3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
      2026-01-27
    • 우승희 "수소 도시 조성부터 마한역사문화센터·생태관광 벨트까지...미래형 영암 비전 제시"[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역사·생태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수소 도시 조성과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생태관광벨트 구축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3년 반이었다"고 정의했습니다. 진행자가 "영암이 제4기 수소 도시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묻자, 우 군수는 산포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수소
      2026-01-2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1-27 (화)
      1부 와이드 이슈 : 민선 8기 영암 / 첫 도민공청회 / 2026 영암 - 패널: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2026-01-27
    • 우승희 "지역순환경제 정착·영암형 기본소득 추진…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전략"[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소비 순환'과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민선 8기 군정 성과와 함께 올해 군정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밝혔습니다. 우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올해 군정 핵심 과제로 지역순환경제 정착과 영암형 농촌 기본소득 도입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순환경제를 잘 정착시키는 것이 하나가 될
      2026-01-27
    • 화순군, 폐광지역 대체산업에 150억 원 융자 지원
      화순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을 확장·이전한 제조업과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화순군 관내 모든 농공단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 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최대 30억 원까지 5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입니다. 운영자금은
      2026-01-27
    • 장성호, 전지훈련 열기로 '스포츠 관광 명소' 부상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가 스포츠 관광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계기로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체육인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4만 9,800㎡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훈련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규격을 갖춘 야구장이 드문 상황에서 국내 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야구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 지난 6일부터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2026-01-27
    • 김지호 "정권을 쥐고 있는데 조국혁신당에 끌려가는 모습 속상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제안한 이후 양당 간 기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매우 전격적인 것이어서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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