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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산단 GS칼텍스 공장 불.. 인명피해 없어
      여수 산단 내 GS칼텍스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9일 오후 4시 20분쯤 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공장 수소 배관에서 불이 나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3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건물 외부에 있는 배관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09
    • 막바지 제설작업.. 전남 도로ㆍ운행 정상화
      폭설과 한파로 통제됐던 전남도 내 도로와 농어촌버스 운행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폭설ㆍ한파로 차량 통행이 어려웠던 진도 2곳을 비롯해 함평, 구례 등 도내 4곳에 대한 막바지 제설작업을 벌였는데, 지리산 성삼재 도로는 겨울철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폭설로 운행이 중단됐던 진도와 신안군 흑산면 농어촌 버스도 정상 운행에 들어갑니다.
      2021-01-09
    • "제설제 없는데 또 나가라고".. 제설차 기사 홧김에 불 내
      폭설로 연일 제설 작업에 나섰던 제철 차 기사가 홧김에 제설 차량에 불을 지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9일 낮 12시 20분쯤 무안군 제설 작업 위탁 업체에서 직원 A 씨가 자신이 몰던 제설 차량에 불을 내자, 동료 직원들이 진화에 나서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A 씨는 민원이 계속 제기된다며 출동을 요구하는 무안군과, 제설제가 없고 큰 차로는 이면 도로에 들어가기 어렵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1-09
    • 화순 북면 영하 20.6도 사흘째 한파.. 동파 잇따라
      오늘 아침 화순군 북면 영하 20.6 도를 비롯해 광주 11.6도 등 사흘째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2.7도에서 영상 0.7도로 분포로 하루 종일 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와 전남에서 2,000여 건의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됐고, 한랭 질환자 15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무안과 함평, 영광에는 오후 들어 또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3∼8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4도
      2021-01-09
    • 10여 명 모여 회의ㆍ식사한 사단법인ㆍ식당에 과태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5명 이상 모여 회의와 식사를 한 광주의 한 사단법인 회원들이 단속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모 사단법인 소속 회원 10여 명이 북구의 한 식당에서 회의와 식사를 했다는 경찰의 통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거쳐, 해당 사단법인 회원들과 식당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5명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을 금지하는 방역지침을 시행 중입니다.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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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광주 63일 만에 확진자 0명.. 전남은 3명 추가
      오늘 8일 광주에서는 두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마지막 날은 지난해 11월 6일로, 오늘 밤 사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꼭 63일 만에 확진자 없는 날이 됩니다. 전남에서는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나주의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와 해외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된 순천 거주자와 그 가족 등 모두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13명, 전남은 601명입
      2021-01-08
    • 1/8(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13.5도'.. 50년 만의 최저 기온) 오늘 8일 아침 광주가 영하 13.5도까지 떨어지면서 50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하는 등 한파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동파와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고 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지겠습니다. 2.(코로나에 폭설ㆍ한파.. 혹독한 쪽방촌 겨울) 겨울이 되면 유난히 어려운 사람들이 바로 홀로 사는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입니다. 코로나에 폭설, 한파까지 겹치면서 유난히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 쪽방촌을 다녀왔습니다. 3.(63일
      2021-01-08
    • 한파 속 쪽방촌의 힘겨운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눈이 그친 자리에 경험하지 못한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 광주와 화순, 영광, 장성 등 전남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무안과 장흥, 진도, 목포 등 9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8일 아침 화순이 무려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 광주의 최저 기온은 영하 13.5도로 지난 1971년 1월 이후 50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해남과 영광 등 6개 시군에서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온이 측정됐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2021-01-08
    • 계단식 녹차밭 '세계농업유산' 추진.. 세계적 관광지 기대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지리적 표시 1호이자, 국가 농업유산 11호로 지정된 보성녹차가 세계적인 명차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담긴 천년 전통의 계단식 녹차밭을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녹차밭이 새하얀 눈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등고선을 따라 펼쳐진 눈 덮인 녹차밭은 보는 이의 장관을 자아냅니다. 계단식 차밭에서 옛 방식 그대로 생산되는 천년 전통의 녹차밭이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가 추
      2021-01-08
    • AI 기술 사업화에 초점.. 관련 일자리 증가 기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사업으로 삼고 있는 AI 기술은 본인인증부터 중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데요.. 광주시가 단순히 관련 기업 유치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접목한 사업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하면서, 관련 일자리도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11월, 광주에서 창업한 본인인증 통합 솔루션 개발 업쳅니다. 프랜차이즈 식당을 하다 주문과 결제 과정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IT업계에 뛰어들어 AI 안면인식 기술 특
      2021-01-08
    • [포커스-인]논란의 방역수칙 무엇이 문제인가?
      【 기자 】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뉴스 포커스 인 시작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논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곳은 실내체육시설입니다.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 단체인 태권도, 합기도 등은 영업이 허용되고, 그렇지 않은 헬스장 킥복싱은 안된다는 겁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는 오늘부터 모든 실내체육시설에서 아동 학생 대상 9인 이하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주 고객이 성인인 실내체육시설은 사실상 영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식당에서의 문제도 있습니다. 현재 5인 이상은 함
      2021-01-08
    • 아특법 개정안 1월 국회 통과 무산.. 문화전당 혼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돼 문화전당의 업무 혼란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특별법 개정안이 1월 임시회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문화원은 법인화를 준비해야 할지, 국가 조직으로의 이관 작업을 준비해야 할지를 혼선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전당의 경우에는 일반 사업비의 집행이 곤란해졌으며, 아시아문화원의 경우에는 보조금 예산 집행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다음 달에 개정안이 처리되더라도 사업비 집행은 오는 6월부터나 가능해 올해 확보한 예산 680억 원 중 상당액은 불용 처리될 가능
      2021-01-08
    • 강추위 속 교통사고ㆍ동파 피해 잇따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추위 관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8일 오전 8시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해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낮 12시쯤에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승용차와 택시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파진흥원에서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날씨에 동파사고가 발생해 상수도 사용이 중단되면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2021-01-08
    •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광주은행 송중욱 은행장이 연임됐습니다. 광주은행은 8일 이사회를 열고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단독 추천된 송종욱 현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송 행장은 2017년 자행 출신 최초로 광주은행장에 선임된 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연임됐고 임기는 2022년 말까지입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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