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코로나19가 덮친 지난해 최악의 고용 지표
【 앵커멘트 】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코로나19가 덮친 지난 1년 고용 시장은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금융위기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라는 수식어는 여러 번 등장했고, 통계 작성 이래 최악의 지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정리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 한 해 전국의 취업자 수가 21만 8,000 명이 줄었습니다. 감소 규모로 봤을 때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악입니다. 실업자 수는 지난해 4만 5,000 명이 늘어나며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