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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인권상에 태국 인권변호사 '아논 남파'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인권변호사 '아논 남파'가 선정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난 2014년 태국 군부 쿠데타 세력에 맞서 '저항하는 시민'이라는 단체를 창립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해 저항한 시민들을 변호한 태국의 인권변호사 '아논 남파'를 광주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인권상 특별상은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제작 단체인 워치독다큐멘터리 메이커에게 돌아갔습니다.
      2021-01-14
    • 포근한 겨울 날씨 속 미세먼지 한때 '나쁨'
      14일 광주·전남은 대부분 지역이 영상 11도에서 14도 분포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황사의 영향 등으로 대기 질이 악화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15일도 하루 종일 짙은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광주와 전남 북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1-14
    • 한국학호남진흥원 2대 원장에 천득염 전 교수
      한국학호남진흥원 2대 원장에 천득염 전 전남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천 원장은 전남대 건축학부 교수를 비롯해 광주전남연구원 영산강연구센터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아카데미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 연구 석좌교수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광주·전남 상생과제 일환으로 2017년 설립됐으며, 지역의 고문서를 연구하고 호남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지역학 기초연구를 다지고 있습니다.
      2021-01-14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숨져..누적 사망자 12명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4일 확진돼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0대와 지난 3일 광주효정요양병원에서 확진된 80대가 어제와 오늘 잇따라 숨져 광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는 밤 사이 중앙병원에서 12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31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도 효정요양병원 직원 등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은 14일 나주와 순천에서 각각 2명, 진도에서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광주 1,408명, 전남 622명입니다.
      2021-01-14
    • 무안 수돗물 단수 원인 무안군-수공 '책임공방'
      무안 일부 가구의 수돗물 단수 원인을 두고 무안군과 수자원공사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수돗물 공급 중단이 수자원공사의 공급량 조절 실패로 빚어졌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는 서남권 물 공급량을 평소보다 5만 톤 이상 끌어올렸다며, 무안군이 누수 원인을 빨리 찾아내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안군 해제면과 청계면, 일로읍 등 일부 고지대 2,000여 세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1-01-14
    • 30여 명 사상 숙박업소 방화범 2심도 징역 25년
      숙박업소에 불을 질러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또다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9년 12월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숙박업소 객실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하고 2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심신 미약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01-14
    • 공포체험 위해 5ㆍ18 사적지 무단침입 3명 검거
      공포체험을 하기 위해 5·18 사적지에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옛 국군 광주통합병원에 몰래 침입해 출입문 등을 파손한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폐건물에서 공포체험을 하기 위해 무단 침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4
    • 광주 디자인진흥원 내부 고발자 색출 시도 논란
      광주 디자인진흥원이 부당 업무 등에 대한 감사를 받자 내부 고발자 색출을 시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 디자인진흥원이 13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광주시청, 노동청으로부터 부당한 수의 계약과 비정규직 차별 등에 대한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내부 고발자로 의심되는 직원들을 압박하고 고발 취소를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자인진흥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미지급과 차별 등으로 이미 수차례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1-01-14
    • 안병호 전 함평군수 항소심 징역형..법정 구속
      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병호 전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군수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부터 5년 동안 군청 여직원과 지인 여성 5명을 상대로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군수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는 고령인 점 등을 이유로 법정구속을 면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021-01-14
    • 광주시, 탑재중량 200kg급 카고드론 개발
      광주에서 수소연료전지 이용해 200kg까지 운반할 수 있는 카고드론 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기술 등과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200kg까지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카고드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카고드론 개발사업은 광주 주도로 기획돼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으로 확정됐으며, 다음 달 공고를 거쳐 4월에 최종 사업수행 컨소시엄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2021-01-14
    • 중앙공원1지구 사업계획 변경 특혜 논란ㆍ비판
      광주광역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의 변경계획안을 대부분 수용하기로 하면서 특혜 논란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가 높은 분양가와 비공원시설의 확대, 용적률 상향 등 사업자 요구 대부분을 수용하면서 사업의 공공성이 훼손됐다며 중앙공원1지구 사업을 원점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입장을 내고 이번 사업 변경계획안이 지나치게 사업자에게만 유리하도록 합의됐다며 건축 심의의 모든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1-14
    • 무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무안 육용오리 농장의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지난 8일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무안군 일로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 반경 3km 안의 7개 농장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24만 5,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1-01-14
    • 지적장애 소녀, 용돈 모아 방역 마스크 50개 기부
      지적장애 소녀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방역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지난 12일 한 지적장애 소녀가 광주시 광산구청을 홀로 방문해 "혼자 사는 어르신과 힘들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오랜 시간 모아둔 용돈으로 구매한 방역마스크 50장을 전달했습니다. 광산구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1-01-14
    • 광주 쌍촌동 옛 보안사 부지...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옛 보안사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방부는 당정 협의를 갖고 광주 서구에 있는 5·18 사적지인 '옛 505 보안부대' 부지 3만 5,000㎡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해당하는 1억 67만㎡입니다.
      2021-01-14
    • 진도항 개발사업 무혐의, 공사 재개
      일부 시민단체가 위법 행정을 주장하며 고발한 진도항 배후부지 사업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림에 따라 사업이 재개됩니다. 진도군은 지난해 말 석탄재를 진도항 배후부지에 반입하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려 1년간 중단됐던 진도항 개발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도항 개발사업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국민해양안전관과 복합항만배후 단지, 여객선 터미널 신설 등에 총 1,952억 원이 투입돼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됩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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