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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임동 방직공장, 개발 방향은?
      【 앵커멘트 】 광주 임동의 옛 방직공장 자립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수탈과 1970~80년대 산업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이곳에 대해 광주시는 공공개발을, 업체 측은 부동산 개발을 생각하고 있는데, 개발 방향에 대한 중간 용역 결과가 다음 주에 나옵니다. 백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임동의 일신방직과 전방은 1935년 일본 방직업체가 설립한 공장이 모탭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화력발전소 등 근대건축물 4동을 비롯해 250여 동의 건물이 29
      2021-02-18
    • '청정' 장흥에서 첫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고요. 광주ㆍ전남에서도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2,000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온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북구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요. 전남은 순천이 200명을 넘긴 반면 상당수 시군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시군별 편차가 컸습니다. 그중에서도 장흥은 마지막까지 청정 지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인천 옹진군과 함께 단 두
      2021-02-18
    • 광주ㆍ전남 현안 3법, 다음 주 운명 결정된다
      【 앵커멘트 】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법안들의 처리 여부가 다음 주에 결정됩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최근 문화전당과 여순사건 특별법의 2월 통과를 단언했는데요,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낙연 대표가 지난 설 연휴 광주ㆍ전남을 방문해 현안 3법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문화전당과 여순 사건 특별법은 2월 통과를, 한전 공대 특별법은 3월 내 처리를 지도부와 약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2-18
    • 2/18(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코로나 청정지역' 장흥군 첫 확진자 발생) 전남 유일의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장흥군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설 연휴 감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5·18  당시 암매장ㆍ사체 처리반 운영 정황) 5·18  당시 계엄군이 암매장은 물론 사체 처리반까지 운영했던 걸로 보이는 정황이 진상조사위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3.(광주 방직공장 활용 방안, 다음 주 윤곽) 광주 임동 방직공장 부지를 아파트 등 상업적 개발을 할지, 근대산업유산 보존을 위한 공공개발을 할지, 중간 용
      2021-02-18
    • 설 가족모임 확진.. 공공기관ㆍ대기업 N 차 감염
      광주에서도 설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N 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어제 17일 확진된 광주 광산구 거주자가 설 연휴 기간 열 명의 가족 모임을 가진 사실이 확인돼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또 이 확진자가 월요일까지 출근한 광주 모 공공기관 직원 등 10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직장동료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가족 중 한 명이 다니는 광주 북구의 삼성전자 공장도 공장 가동을 멈추고 직원 등 39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는데,
      2021-02-18
    • 광주ㆍ전남 현안 3법, 다음 주 국회 심의
      2월 임시국회 법안 논의가 다음 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지역 현안 3법의 처리 여부가 주목됩니다. 지난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한 아시아문화전당 특별법은 오는 25일 법사위 심의를 거쳐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한전공대 특별법과 여순사건 특별법은 오는 22일 각각 산업자원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소위에서 논의를 시작합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시ㆍ도당과 나주시의회가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고, 여순사건 유족들은 국회 상임위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 내 목소리도 커지고 있
      2021-02-18
    • 눈길 트럭 충돌..운전자 중상
      눈길을 달리던 트럭이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부딪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곡성군 고달면의 한 경사로에서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8.5톤 사료 운반차량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0대 A 씨가 중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2-18
    • 광주지역 교육시설 다음달 1일까지 특별방역
      개학을 앞두고 광주지역 교육시설에 대해 다음 달 1일까지 특별방역이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특수학교와 대안학교는 물론 비인가 교육시설까지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특별방역을 진행합니다. 시 교육청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역소독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02-18
    • 광주시, 올해 신규공무원 천여 명 채용
      광주시가 올해 신규공무원 천여 명을 채용합니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지방직 795명과 청원경찰 8명, 시 공무직 30여 명 등 모두 천여 명인데, 특히 지방직은 시 383명과 자치구 412명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몹니다. 2019년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규모는 170명입니다.
      2021-02-18
    • '청정지역' 장흥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남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지켜오던 장흥에서 결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17일) 장흥에 사는 60대 요양보호사가 요양보호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설 명절에 다녀간 자녀를 비롯한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2-18
    • 감염병전담병원 파견의료진 두 달간 급여 미지급
      코로나19 전담 병원 파견 의료진들이 두 달 넘게 급여를 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파견 이거나 파견이 끝난 의료진 30여 명이 지난 12월과 1월 두 달치 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일찍 소진됐다며 이달 중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2-18
    • 동선 숨겨 집단 감염 초래한 확진자 집행유예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6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을 숨겨 조사에 혼란을 초래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허위 진술로 방역에 지장을 초래해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2-18
    • '금품제공 혐의' 황주홍 전 의원, 징역 2년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주홍 전 국회의원에게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7,700여 만원의 금품을 살포하고 320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황주홍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3선 강진군수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황 전 의원은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잠적했다가 3개월 만에 체포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1-02-18
    • 호남권 광역철도망 노선 협의 시작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호남권 광역철도망 노선 협의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광주~화순, 광주~나주 등 두 개의 노선을 올해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시키기로 하고 구체적인 노선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상무역에서 혁신도시, 나주역 노선을 제시한 반면, 전남도는 상무역에서 혁신도시, 나주역, 평동역을 잇는 순환 노선을, 국토위 조오섭 의원은 효천역에서 혁신도시를 잇는 노선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2021-02-18
    • 광주 공공기관ㆍ대기업서 확진..설 가족모임 확산
      광주에서도 설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7) 확진된 광주 광산구 거주자가 설 연휴 기간 열 명의 가족 모임을 가진 사실이 확인돼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첫 확진자가 월요일까지 출근한 광주 모 공공기관 직원 등 105명에 대한 검사를 통해 직장동료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확진된 가족 가운데 한 명이 광주 북구의 삼성전자 공장에 어제(17)까지 출근한 사실이 확인돼 오늘(18) 하루 공장 가동을 멈추고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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