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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9(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미달 사태 '위기의 지방대'.. 해법은?) 미달 학과가 속출하는 등 지방대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방대 무상교육과 의무 채용 등 해법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2.(접종 일주일 앞두고 백신 수송 모의훈련)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한 모의훈련이 펼쳐졌습니다. 3.(방역지침 무시하며 전지훈련ㆍ시합 유치) 코로나로 학교 운동부의 전지훈련과 시합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군이 지원까지 해가며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대회를 열었습
      2021-02-19
    • '광주의 목소리' 故 전옥주 씨.. 광주에 잠들다
      【 앵커멘트 】 5·18  당시 가두방송을 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던 故 전옥주 씨가 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문의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평생을 5·18  역사왜곡에 맞섰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신민지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 기자 】 고인의 유해가 담긴 유골함이 안장되고 흙이 덮입니다. 하얀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한 남편은 그대로 엎드려 눈물만 흘립니다. 지난 16일, 72세의 나이로 별세한 전옥주 씨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 묻혔습니다.
      2021-02-19
    • [집중 취재] 지방대 위기 속 대학 지원책 논의도 활발
      【 앵커멘트 】 이처럼 지방대학 위기의 근본적 원인은 학생 수 감소지만 그동안 각종 지원에서 소외된 측면도 큽니다. 지방대의 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방대학 무상교육과 취업 지원 확대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대학 정원이 6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줄어든 정원은 지방대가 4만 6000여 명에 달한 반면, 수도권은 만 400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구조조정은 지방대에
      2021-02-19
    • [집중취재] 정시 등록 마감.. 미달 사태 '비상'
      【 앵커멘트 】 오늘 전국 대학들의 정시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집중화로 인해 지역 대학들은 미달 학과가 속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19로 해외 유학생들까지 급감하면서 그야말로 지역 대학들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먼저, 이계혁 기자가 존폐 기로에 몰린 지역 대학들의 실태를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미달 사태는 이미 지난 정시 모집에서 예견됐습니다. 무엇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이미 수험생 수보다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
      2021-02-19
    • 광주 삼성전자ㆍ전남 방문판매 확진자 추가
      광주는 삼성전자, 전남은 방문판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삼성전자 공장에서 4명 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내일까지 공장 폐쇄를 연장하고, 현장 위험도 재평가와 초기 검사에서 제외됐던 근로자 250명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무안 해제면 확진자와 접촉한 방문판매사업장 직원과 사장 등 5명이 무안과 광주에서 추가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각각 2명, 전남은 5명입니다.
      2021-02-19
    • 추위 누그러져..내일 낮 최고 18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맑은 날씨 속에 며칠간 이어지던 추위도 물러갔습니다. 광주와 목포 11도, 순천 12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6도, 여수 5도 등 영상으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8도가량 높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내일까지 초속 9~14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2-19
    • 5ㆍ18 가두방송 故 전옥주 씨 5ㆍ18묘지에 영면
      80년 5·18 당시 거리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던 전옥주 여사가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지난 16일 72세의 나이로 별세한 전 여사가 오늘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에 안장됐습니다. 1949년 보성에서 태어난 전 여사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기간 중 차량을 타고 확성기와 메가폰으로 가두방송을 하며 시민들에게 헌혈과 시위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2021-02-19
    • 나주시, 전남대병원 이전시 신도시급 개발 제안
      나주시가 전남대병원 새 병원을 나주에 지을 경우, 신도시급 개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안영근 전남대병원장과 만나, "전남대병원이 나주로 이전한다면 주거와 상업, 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갖춘 일정 규모의 도시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전남대병원이 새 병원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나주와 화순, 광주 남구 등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2021-02-19
    • "한파 피해 농작물 철저한 피해조사ㆍ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파 피해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고흥 유자와 해남 배추 한파 피해현장을 방문해 복구 지원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겠다며 농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한파로 해남 겨울배추 1,700헥타르, 고흥 유자 650헥타르 등 농작물 2,240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1-02-19
    • 4개월 동안 112에 2,700여 차례 욕설 50대 구속
      넉 달 동안 112에 2,700 차례에 걸쳐 욕설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112에 전화를 걸어 2,700여 차례에 걸쳐 욕설과 폭언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과거에도 동일한 혐의로 구속됐던 A 씨는 지난해 10월 출소한 직후 다시 112에 폭언과 욕설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2-19
    • kbc-더킹핀, 지역 여론조사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kbc 광주방송이 전국 최초로 지역 여론조사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kbc는 리서치 전문회사 더킹핀과 업무협약을 맺고 AI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여론조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회의 등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여론조사 등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1-02-19
    • 민주당 당권주자들 잇따라 광주ㆍ전남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당권 주자들의 광주ㆍ전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선의 우원식 의원이 오늘(19) 광주를 방문해 이용섭 광주시장과 구청장, 시구의원들과 만나 당권 도전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14일에는 4선의 홍영표 의원이 광주ㆍ전남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민주당 관계자들을 만났고, 고흥 출신 5선의 송영길 의원은 다음 달 초쯤 방문 예정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당권 주자들은 군공항과 특별법 등 지역 현안 문제에 목소리를 내며 텃밭 민심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1-02-19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ㆍ18 기록물 통합 관리
      5·18 유관단체와 기관이 5·18 기록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남대 5·18연구소, 5·18기념재단 등과 함께 각 기관이 보유한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5·1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ㆍ전시 행사도 공동으로 준비합니다.
      2021-02-19
    • 첫 접종 앞두고 AZ백신 수송 모의훈련
      다음 주 첫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 수송 모의훈련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경기도 이천 백신물류센터에서 북구보건소까지 수송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형 150여 개를 전달받아 보관하는 과정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질병청은 오는 2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경북 안성 공장에서 경기도 이천으로 이송한 뒤, 25일 각 지역 본부로 옮겨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1-02-19
    • 무안 지역 코로나19 방문판매업 사업장으로 확산
      무안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방문판매업 사업장으로 이어지면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 해제면의 한 금융기관 직원 일가족 5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 가족과 접촉한 방문판매사업장 직원과 사장 등 4명이 무안과 광주에서 추가 확진됐습니다. 장흥에서도 첫 확진자인 요양보호사의 지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장흥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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