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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금 횡령 의혹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 불기소
      구단 운영비 횡령 의혹을 받았던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2월 사이 구단 운영비 3억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았던 기 전 단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기 전 단장이 공금을 사용했지만 감사가 이뤄지기 전 원금을 상환했고 회계 관련 지식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횡령 혐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02-23
    • 여수산단 거버넌스, 대기오염 배출량 조작 업체 공개
      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위해 구성된 여수산단 민관거버넌스가 대기오염 배출량 조작 업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 민관거버넌스는 여수시청에서 제22차 회의를 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작해 행정처분을 받은 여수산단 92개 업체를 환경부ㆍ 검찰과 협의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산단 환경오염 실태조사와 주민건강역학조사, 감시센터 설치 등 9개 권고안에 대해서 의견수렴과 법적 검토 완료를 거친 뒤 조만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2021-02-23
    •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사측에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조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사측에 비정규직 516명을 다음 달 22일까지 직접 고용하라고 지시했다며 즉각 정규직 전환 절차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1-02-23
    • GGM 기술직 신입 공채 합격자 95%가 광주·전남 출신
      내일(24) 발표될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 신입 공채 합격자 중 95% 이상이 광주ㆍ전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내일 오전 186명의 기술직 신입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인데, 광주와 전남지역 출신이 전체 합격자의 95%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채용 과정에 지역 고교와 대학 졸업자, 졸업예정자를 우대하고 있는데 이미 입사한 경력직도 광주ㆍ전남 출신이 80%에 달했습니다.
      2021-02-23
    • 광주광역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시민참여 공모사업 선정에 참여할 광주시의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위촉직 위원 92명과 당연직 8명으로 구성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시민참여 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민참여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예산편성에 따른 의견 제출 등 예산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2021-02-23
    • 내일 영하권 추위 -4~1도..오후 누그러져
      광주·전남은 오늘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8도, 여수 12도 등 4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3도, 곡성 영하 4도 등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분포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반면 낮 기온은 13도 안팎까지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2021-02-23
    • 광주 보험회사 콜센터서 확진..비상
      광주의 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전북 확진자 관련 1명과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등 모두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이 광주의 한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 19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시설을 일시 폐쇄하고 직원 등 1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전북 확진자와 관련해 광산구의 음악학원에서 4명째 확진자가 나왔고, 전남에서는 완도 어린이집에서 교
      2021-02-23
    • 목포 주택서 불..40대 모자 부상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모자가 다쳤습니다. 오늘(23) 오전 8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6살 여성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0대 아들도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2-23
    • 전남도ㆍ전남교육청 '미래인재육성ㆍK방역 구축'
      전라남도와 도 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과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도 교육감은 공동 브리핑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 4대 분야, 97개 사업에 총사업비 4,250억 원을 투자해 미래형 통합학교 운영과 진로체험 강화 등 전남형 미래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 교육청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검사부터 추적, 치료로 이어지는 K 방역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1-02-23
    • 전남 소득 역외 유출 '심각'
      전남의 소득 역외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전남 지역 내 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인당 생산액은 4,332만 원으로 전국 시도 중 4위를 기록한 반면, 개인소득은 1,871만 원으로 최하위권인 16위에 그쳤습니다. 실제 전남에 거주하지 않는 도내 종사자가 4만 9천여 명으로 8조 1천억 원이 역외로 유출됐고, 기업소득도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어 유출된 영업이익이 7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2021-02-23
    • 광주 아동학대 신고 860건..전담공무원 배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학대 사건의 대응체계가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 후 신속 대응을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9명을 시청과 5개 자치구에 배치해,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피해 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을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860건으로, 이 중 80%가 넘는 694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습니다.
      2021-02-23
    • 건물 신축공사 현장 2층서 추락..근로자 중상
      광주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3)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행암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 2층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머리 등을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2-23
    • 전남 동부권 의원 "광양만권 환경 오염 대책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 동부권 의원들이 광양만권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소병철, 김회재 의원 등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 4명은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이 지난 수십 년간 제철소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 물질로 고통받고 있지만, 포스코는 환경보호를 위한 조치는커녕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바다를 사이에 둔 여수시 묘도동의 마을 주민 200명 중 무려 26명이 암이나 희귀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2-23
    •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 준수 여부 점검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점검단이 운영됩니다. 전국택배노조 호남지부와 지역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광주이행점검단'은 발족식을 갖고, 택배노동자들의 과로를 막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합의안이 잘 지켜지는지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행점검단은 광주지역 각 택배회사를 직접 방문해 분류 작업 전담 인력 투입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2021-02-23
    • 광주ㆍ전남 교육청 등교수업 최대한 늘린다
      광주ㆍ전남 시도 교육청이 올해 새 학기에는 등교수업을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모든 학생들이 개학 연기 없이 3월 2일 정상적으로 새학기를 시작하고, 유치원생, 초등학교 1ㆍ2학년, 고3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수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여기에 더해 2.5단계까지 등교 인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학교를 지난해 소규모 학교 67개교에서 올해는 98개교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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