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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 민관협의체 구성
      광주시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시교육청,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사업 원년 실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탄소중립도시 실행계획 6개 부문 94개 사업에 7천5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데, 온실가스 배출량 10.5%인 100만 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1-02-25
    • 광주 보이스피싱 기승..6건 피해 신고
      어제(24) 하루 동안 광주에서만 6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억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금융기관 관계자나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모두 6명이 1억 천여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어제(24) 광주경찰청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과 범행 장소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1-02-25
    • 민주당 우원식 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 필요'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주자인 우원식 의원이 광주를 방문해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 특별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처럼 지자체 간 분란만 키우는 군공항 이전 방법이 아니라 전국 12곳의 군공항 이전 특별법을 만들어 국방부와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신안 해상풍력 발전 시설과 한전공대 신설을 통해 전남의 신재생에너지가 국가 에너지 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1-02-25
    •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얼론 투게더' 내일(26) 개최
      현대인들의 연결과 고립, 외로움을 담아낸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얼론 투게더'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 세계적 무용가인 안내 안데렉을 비롯한 무용수들은 내일(26)부터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스위스 파빌리온 '얼론 투게더'를 통해 전시장 내 설치물을 배경으로 하루 5시간씩 공연을 이어갑니다. 공연과 건축, 음악, 영화가 융합된 이번 전시에서는 박수환 감독의 영화와 공연 장면 영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1-02-25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분 광주ㆍ전남 도착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두고 광주ㆍ전남 1차 접종분의 백신이 도착했습니다.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생산돼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를 거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 5천백 명분이 오늘 광주와 전남 27개 시ㆍ군ㆍ구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에 전달됐습니다. 접종은 내일부터 요양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만 65세 미만 입소자를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편 호남 지역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은 내일(26) 저녁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돼, 다음 달 3일부
      2021-02-25
    • 수험생 딸 만나러 자가격리 위반 40대 벌금형
      수능을 본 자녀를 만나기 위해 자가격리 기간에 외출한 어머니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 단독은 지난해 2021학년도 대입수능일에 수험생인 딸을 귀가시키기 위해 시험장 학교를 방문한 48살 여성에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당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2-25
    • 화순전남대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전국 최고
      화순전남대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국 대형병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전국의 국립대병원 14곳과 사립대병원 60곳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결과, 79.2%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총진료비에서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진료비 비중을 나타내는 수치로, 국립대병원 평균 보장률은 68.2%, 사립대병원 평균 보장률은 63.7% 수준입니다.
      2021-02-25
    • 이재명 지지모임 '희망22포럼' 광주 창립총회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모임인 '희망22포럼'이 광주에서 창립합니다. '희망22포럼'은 김진우 전 한국JC 중앙회장을 상임대표로 공동대표 20명과 후원회원 250여 명 등 5백 명 회원으로 구성된 시민주도형 시민포럼으로, 내일(26) 오후 광주 상무지구에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도 '희망사다리 포럼'이 출범하는 등 광주ㆍ전남에서 이 지사 지지모임이 잇따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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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우리동네는 요즘] 장성군 북하면 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장성군 북하면 일대에서 ‘고로쇠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장성군 북하면 가인마을과 남창골 일대에서는 품질 높은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인데요. 수액의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정제 살균시설을 도입한 덕분입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L와 1.8L 포장 용기 두 종류로 판매되는데, 방문 구입과 온라인 구입 모두 가능합니다. -------------------------------------------- 나주의 공인중개사들이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에 나섰
      2021-02-25
    • 해양수산정책 직접 건의 '지중해 프로젝트'
      【 앵커멘트 】 전남 서남권 8개 기초단체장들이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수산정책을 직접 건의했습니다.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이른바 '지중해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상향식 정책 발굴이 실제로 정부의 해양수산정책에 얼마나 반영될지 관심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전남 서남권 시장ㆍ군수 8명을 직접 만났습니다.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로 전국 74개 연안 시·군·구청장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지중해 프로젝트
      2021-02-25
    • 지역 최초 좌심실 보조 장치 이식 수술 성공
      【 앵커멘트 】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심장을 도와 혈액을 순환시켜주는 좌심실 보조 장치 이식 수술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남대병원이 성공했습니다. 기증 부족과 감염 위험성 등으로 제때 이뤄지기 힘든 심장 이식을 대신해, 심부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한 60대 남성이 심장 박동이 멈춘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왔습니다. 이 남성의 병명은 급성심부전증.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체내에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2021-02-25
    • GGM 공정률 91%..연말까지 1,000명 채용
      【 앵커멘트 】 기존 완성차업체 절반 수준의 임금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주거와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는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 바로 광주형일자린데요.. 이 광주형일자리를 대표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생산라인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본격적인 채용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시험생산에 이어, 9월이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첫 차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12월 첫 삽을 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4월 30일 준공
      2021-02-25
    • 광주 산정지구에 13,000세대 규모 공공택지 조성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대에 13,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3곳의 신규 공공택지 추진 지역에 포함된 건데요.. 168만 ㎡에 광주형일자리 주거 지원과 광주형 평생주택 등이 들어서는데, 오는 2025년 착공해 202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조치는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83만 세대의 주택 부지를 공급하기로 한 '2.4 대책'의 후속 대책입니다.
      2021-02-25
    • 콜센터발 확산 심각..1,500명 전수 검사 행정명령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보험회사 콜센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챦습니다. 이틀 만에 확진자가 30명 넘게 쏟아져 나오자, 해당 건물 입주 직원 1,500 명 전원에게 26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일부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일주일 동안 정상 출근했는가 하면, 건물 안에서 직원 집단교육이 있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이 처음 확진을 받은 지 이틀 만에 관련 확진자가 32명으로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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