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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재개
      전두환 씨의 회고록과 관련한 손해배상 항소심이 1년 9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부는 오늘 오월 단체 4곳과 고 조비오 신부의 유족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씨와 전 씨의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5차 변론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지난 2019년 5월 마지막 준비기일을 진행한 뒤 관련 형사 재판과 5.18 진상 규명 조사위원회 조사 내용 등을 지켜보기 위해 중단됐다가 21개월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2021-02-26
    • 광주 수완동에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봄을 맞아 광주에 나무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가정에서 심기 좋은 감과 대추, 살구 등 유실수와 관상수, 장미 등 꽃나무류 등 200여 품종과 조림용 묘목, 친환경 비료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무시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 문을 연 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은 4월 말까지 휴일 없이 운영됩니다.
      2021-02-26
    • '전남 농산어촌 유학' 서울 학생들 환영식 개최
      장석웅 교육감이 새 학기 전남에서 유학하게 된 서울 학생들에게 최적의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농산어촌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환영식을 열고, 서울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할 농촌유학 현장을 안내했습니다. 서울 학생 62명은 새 학기부터 6개월 이상 전남 작은 학교를 다니면서 소규모 개별화 수업을 받고, 전남의 친환경 식재료로 급식을 하게 됩니다.
      2021-02-26
    • 일부 마른 김에서 감미료 '사카린나트륨' 검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마른 김에서 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른 김 128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광주ㆍ전남 18개 등 30개 제품에서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하고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사카린나트륨은 자연 수산물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돼 있는데, 이번에 검출된 양은 가공식품 허용치 내로 인체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2-26
    • 목포시 보건소 팀장급 직원 코로나19 확진
      목포시 보건소 팀장급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목포시 보건소 하당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한 팀장이 어젯밤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보건지소를 한 때 폐쇄하고 직원 등 접촉자 13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방역지침에 따라 하당 보건지소 직원 19명은 모두 자가격리조치하고, 보건소 직원 10여 명도 48시간 자가격리 이후 능동 감시자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다음 달 2일부터 하당 보건지소에서 진행하려
      2021-02-26
    • 서울대ㆍ전남대ㆍ광주시, AI 산업 육성 협력 체계
      서울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광주시가 인공 지능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광주시는 서울대 대회의실에서 데이터 사이언스ㆍ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대 안에 광주시와 전남대가 주축이 된 AI 거점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는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교육 연구 체계와 노하우 등을 전남대와 공유할 예정이며 광주시는 저비용 고성능 AI 클라우드 개발과 상용화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2021-02-26
    • 광주ㆍ전남 68개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광주ㆍ전남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광주ㆍ전남 68개 요양병원과 접종센터 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대상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로, 광주ㆍ전남에서는 오늘 하루 3천여 명이 접종하게 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백신을 맞은 이후 약간의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등을 호소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현재까지 이상반응을 보인 접종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21-02-26
    • 문화전당 특별법 개정안 통과..정상화 탄력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본회의에 상정된 아문법 특별법 개정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돼 박근혜 정부에 의해 위상이 훼손된 지 5년 만에 원상회복됐습니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아시아 문화전당 운영조직이 국가 소속기관으로 남고 국비지원도 2031년까지 5년 연장됐습니다. 한편, 250명의 아시아문화원 직원은 희망할 경우 수익사업을 맡을 신설 아시아 문화전당 재단의 정원 내에서 고용이 승계되지만, 국가 기관인 전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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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26일 아침까지 5mm 비..남해안 강풍특보
      밤 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26일 아침까지 5mm쯤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5도, 나주 4도, 목포와 순천 6도 등 3에서 7도 분포를 보이며 25일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광주 16도, 여수 12도, 목포 1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를 훌쩍 웃돌겠습니다. 현재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남부 10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특보와 남해 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28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1-02-26
    • 2/26(금)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지역업체, 공공개발앱 개발과정서 배제) 광주시가 오는 7월 공공배달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대기업이 개발한 앱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지역개발업체들은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26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요양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만 65세 미만 입소자가 1차 접종 대상입니다. 3.("누리호 1단 시험 연소 성공" 발사 청신호)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1단 시험 연소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오는 10
      2021-02-25
    • 문화전당 특별법, 26일 법사위서 재논의
      국회 법사위원회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에 대해 논란 끝에 26일 오전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법사위는 25일 전당을 국가기관으로 유지하기 위한 문화전당 특별법에 대한 심의에 나섰지만, 고용 승계 문제 등 일부 쟁점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을 보인 끝에 26일 오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6일 오후 본 회의가 예정돼 있어, 오전 법사위 의결 여부에 따라 문화전당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 여부가 결정됩니다.
      2021-02-25
    • "엔진 4기 묶은 1단 연소 성공"..10월 말 발사
      【 앵커멘트 】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0월 발사될 예정인데요..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1단 로켓 연소시험이 성공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t 급 엔진 4기를 묶은 누리호 로켓이 불기둥을 내뿜습니다. 3,000℃까지 달궈진 로켓은 방향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목표한 100초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누리호 1단에 쓰일 4기의 엔진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동시에 점화하고
      2021-02-25
    • 코로나19 백신 광주ㆍ전남 도착..접종 준비 완료
      【 앵커멘트 】 드디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 접종을 앞두고 25일 광주·전남에도 25,000여 명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1차로 도착했는데요. 접종은 요양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만 65세 미만 입소자를 대상으로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군과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백신 수송차량이 도착합니다. 온도 유지를 위해 이중 포장된 백신은 접종실로 옮겨져 의료진의 검수를 받습니다. 파손 여부와 개수
      2021-02-25
    • 지역업체는 참여도 못한 무늬만 광주 공공배달앱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지역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상생을 위해 오는 7월 공공배달앱을 출시합니다. 최근 개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지역업체는 배제된 채 대기업 자회사가 운영하는 기존 배달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늬만 공공배달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AI 창업센터에 입주한 청년창업 기업입니다. '다댐'이라는 배달앱을 만들어 지난해 11월부터 대학가 주변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수수료뿐 아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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