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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일신방직 인근 주민 '주민 없는 개발 반대'
      광주 임동의 방직공장 인근 주민들이 최근 개발 논의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임동 방직공장 이전 주민협의체는 입장문을 내고, 방직공장 개발 논의에 시민단체와 외부세력이 포함돼 역사 유산 보존이라는 명목만 내세우다 개발 계획이 또 무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주민협의체는 다음 달 4일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면담을 요구하고, 주민의견 없는 전문가 단체들의 일방적인 보존 논의는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2-27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개학을 앞두고 학교 먹는 물의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 한 달간 학교의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831개 학교 중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21개 학교와 정수기 6,131대 등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으로 확인된 시설의 경우 즉시 시정 조치 후 재검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1-02-27
    • 전남대, 의료소재 기업 돕는 기술닥터제 운영
      의료 소재 기업들의 인증과 마케팅을 돕기 위해 지역대학이 나섰습니다. 전남대 생체 의료시험연구센터는 의료 소재 기업들의 제품 완성을 위한 인증 획득과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마케팅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닥터제를 통해 전남대는 9개 기업에 전임상시험과 인증획득을 지원하고 7개 기업은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16개 의료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02-27
    • 전남소방본부, 화재 위험 공사장 12곳 적발
      화재 위험을 안고 있는 건축 공사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산업안전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2달간 건축 공사장 113곳에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12곳에서 2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서를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사항은 임시 소방시설 불량 14건과 위험물 취급 부주의 4건, 위험물 임시저장 미승인 2건 등이었습니다.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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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7
    • 백신 접종 일제히 시작.."어서 일상으로 돌아가길"
      【 앵커멘트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광주ㆍ전남에서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광주ㆍ전남 요양병원과 시설 등 91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는데요.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바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본인을 확인하고 체온 측정을 한 뒤 예진 순서를 기다립니다. 의료진은 접종 대상자가 이상 증상은 없는지 살피고, 백신을 맞도록 안내합니다. ▶ 싱크  - "오늘 특별히 아프신 데 있거나
      2021-02-26
    • "전남ㆍ경남 손잡았다".. cop28 여수 유치 총력
      【 앵커멘트 】 국제 기후 올림픽으로 불리는 COP 총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오는 2023년 여수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공동 개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구촌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처음으로 담은 '교토의정서', 전 세계 197개국이 탄소중립을 약속한 '파리협정'. 두 선언문은 국제 기후 올림픽으로 불리는 cop, 즉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
      2021-02-26
    • 보이스피싱 활개.. AI로 막는다
      【 앵커멘트 】 최근 3년 새 광주의 전화금융 사기 발생 건수가 250%나 급증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법이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 AI 프로그램까지 총동원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얼마 전 은행 직원의 기지와 AI 프로그램을 통해 수천만 원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3일 광주 광산구의 한 은행 지점. 불안한 듯 예금인출을 서두르는 70대 노인에게 은행 직원이 사용처 등을 물으며
      2021-02-26
    • 아시아문화원 직원 공무원 전환 삭제.. 고용 불안 커져
      【 앵커멘트 】 이처럼 문화전당 특별법은 국회를 통과했지만, 고용 승계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시아문화원 직원을 전당 소속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특례조항이 전면 삭제되면서 무더기 실업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당초 아특법 개정안 부칙 제3조에는 아시아문화원 소속 직원 중 전당에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을 소속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부칙으로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이 공무원이 되는 것은
      2021-02-26
    • 문화전당 특별법, 국회 통과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가기관 지위 유지 등 정상화 길이 열림에 따라 국가 균형 발전과 아시아 국가 간의 유대 협력, 문화콘텐츠 개발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다만, 250명에 이르는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의 고용은 갈등의 불씨로 남았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안승순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전당의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됐습니다. 본회의 전에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021-02-26
    • 2/2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백신 접종 시작.. 일상 회복 위한 '첫걸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광주와 전남에서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아특법 국회 통과.. 고용 승계 혼란 불가피) 문화전당 특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의 고용 승계 조항이 삭제돼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진화하는 보이스피싱.. AI로 막는다) 최근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수법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AI 프로그램까
      2021-02-26
    • 호남 권역 예방접종 센터 화이자 백신 광주 도착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 등에게 접종될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호남과 제주 지역 22개 의료 시설, 의료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여될 화이자 백신 5,000명 분이 오늘 오후 조선대 호남 권역 예방접종 센터에 입고됐습니다. 병원 측은 백신 접종 시작 하루 전인 다음 달 2일, 모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최종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1-02-26
    • 구례에 국내 첫 반달가슴곰 보호구역 조성
      국내 첫 반달가슴곰 보호구역이 전남 구례에 조성됩니다. 환경부는 구례군 황전리 일원 24,000㎡ 부지에 90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야외방사장과 사육장, 의료시설 등을 갖춘 국내 첫 반달가슴곰 보호구역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앞서 지리산에서 생존하는 반달가슴곰들을 확인해 구례에 종복원센터를 설립해, 2004년부터 280억원을 투자해 종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02-26
    • 순천 신대지구에 '의료융합타운' 조성
      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초특급 메디컬 호텔을 갖춘 의료융합타운이 순천에 들어섭니다. 거붕그룹은 1조 7,000억 원을 투입해 순천 신대지구 5만 6,000㎡ 부지에 천 병상급 종합병원과 600개실 초특급 메디컬 호텔, 바이어 연구개발센터, 치유의 숲을 갖춘 의료융합타운을 오는 2025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의료융합타운은 전남을 비롯한 경남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한 남해안 거점 의료시설로 조성되며,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도 빠른 대응이 기대됩니다.
      2021-02-26
    • 김영록 전남지사-김경수 경남지사, 남해-여수 터널' 공동 추진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는 양 도의 초광역 협력 첫 번째 사업으로,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상정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길이 7km로 6,3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획재정부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는 걸로 나타나 20년째 정부 사업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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