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곳곳 물김 섞어 지역 특산품으로..관리 부실
【 앵커멘트 】 시중에 나온 마른 김 상당수는 완도김이나 신안김이라는 상표가 붙어 있는데요. 단체장 인증까지 나와있지만, 정작 이 김은 완도나 신안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김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고흥과 진도·해남산 물김을 섞어 해남 가공공장에서 마른 김을 만든 뒤 완도김 이름을 달고 판매되는 식인데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계속해서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카린나트륨을 첨가해 적발된 한 업체의 김 유통 경롭니다. 완도김 상표를 달고 있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