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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호프집 7명째 확진..오늘 전남 6명ㆍ광주 2명
      순천의 호프집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1일 전남에서는 순천 호프집 관련 4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거주자 1명, 신안 거주자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9일 확진된 순천 거주자가 다녀간 호프집과 관련해 지금까지 7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6-01
    • 전남 등 5개 광역단체, 재정분권 강화 건의
      전라남도와 전북, 강원, 충북, 경북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비수도권의 재정분권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5개 광역지자체는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논의 때 지방에 이양된 균특회계 재원을 3년 보전에서 5년 이상으로 연장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지방교부세 감소분 보전 등을 민주당 재정분권특위와 국회 행안위에 건의했습니다. 전남지역 국회의원들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재정분권에 원칙적으로 환영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해소를 위한 문제점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6-01
    • 이재명 지지모임 광주ㆍ전남 '민주평화광장' 출범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광주ㆍ전남에서도 출범했습니다. 광주 민주평화광장은 오늘(1) 중앙공동대표인 조정식 의원과 지역 상임대표인 이형석,민형배 의원 등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권력기관과 언론 등에 대한 중단 없는 개혁과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정권 재창출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전남민주평화광장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주철현 국회의원 등 공동 대표단과 전남 22개 시.군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민생중심 정치혁신과 평
      2021-06-01
    • 부영골프장 기부 관련 합의서 정보공개 소송 제기
      아파트 건설이 추진 중인 한전공대 잔여 부지 활용과 관련해 기부 합의서를 공개하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는 한전공대 부지로 제공하고 남은 부영골프장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립되는 것과 관련해, 전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어떤 내용의 합의를 맺었는지 공개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전남도와 나주시에 합의서 내용 공개를 요구했으나 영업 비밀 등을 이유로 거부 당하자, 합의서 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2021-06-01
    • 얀센 예약 16시간 만에 마감..광주ㆍ전남 예약 20%
      당초 오늘(1)부터 오는 11일까지 예약을 받을 예정이었던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이 16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습니다. 방역당국은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 군 관련 인력 300여만 명을 대상으로 오늘(1)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을 받았는데, 예정 물량 80만 명분이 16시간 만에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광주는 접종 대상자 전체 97,000명 가운데 20%인 19,000여 명, 전남은 105,000명 가운데 20%인 21,00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2021-06-01
    • 5ㆍ18조사위, 계엄군 '외상ㆍ정신적 후유증' 피해 조사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광주민주화운동에 투입된 계엄군의 외상과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5·18 조사위는 80년 5월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군인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전체 피해자 규모 파악 등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조사위는 전체 계엄군 장·사병의 10% 수준인 2천여 명의 5·18 관련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2021-06-01
    • 미래에셋-시민단체, 3일 2차 비공개 회의 예정
      여수 경도 개발사업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던 미래에셋이 시민단체와 두 번째 회의를 갖습니다. 미래에셋과 경도레지던스반대대책위원회는 모레(3) 대책위 사무실에서 2차 비공개 회의를 열고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재추진 여부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과 시민단체는 큰 틀에서 사업 재추진에 대해 합의하고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1
    • 여수해경, 부유물 잡고 표류하던 어민 극적 구조
      조업 중 바다에 빠져 스티로폼을 잡고 표류하던 어민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 계동항 동쪽 해상에서 스티로폼을 잡고 표류하던 어민 69살 A모씨를 발견해 긴급 구조했습니다. A씨는 혼자서 조업을 하다 너울성 파도에 배가 기울어지면서 바다에 빠졌는데, 배가 기울어질 때 자동 긴급 조난신호가 해경으로 발신돼 해경이 출동했습니다.
      2021-06-01
    • 기성용 부자 농지 '원상복구 미이행' 고발
      광주 서구가 농지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을 고발합니다. 서구는 기 씨 부자가 소유한 농지 중 불법 차고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를 지난 달까지 원상복구 하라고 명령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기 씨 부자를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 씨 부자는 지난 2015년과 16년 축구센터를 조성하겠다며 민간공원 특례사업 주변 부지를 사들인 뒤 불법 차고지 등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1-06-01
    • '누리호' 첫 공개..발사대 인증시험 착수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개발한 3단형 발사체 누리호를, 새로 구축한 제2발사대로 옮겨 수직으로 세우고 인증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누리호는 앞으로 한달 동안 발사대와 결합해 연료 주입에서부터 점화, 연소까지 이륙을 제외한 실제와 똑같은 발사 절차를 진행하는데,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어지면 오는 10월과 내년 5월 우주로 쏘아올려질 예정입니다. 10월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우주발사체를 보
      2021-06-01
    • 순천 호프집 7명째 확진..오늘 전남 6명ㆍ광주 1명
      순천의 호프집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전남에서는 순천 호프집 관련 4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거주자 1명, 신안 거주자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9일 확진된 순천 거주자가 다녀간 호프집과 관련해 지금까지 7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6-01
    • 산악인 김홍빈, 장애인 최초 14좌 완등 도전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 김홍빈씨가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도전합니다. 산악인 김홍빈을 대장으로 한 이번 원정대는 오는 10일 출국해 50일간 8,047m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김홍빈 원정대의 이번 등정은 지난 2019년 13번째 가셔브룸봉을 등정한 뒤 2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 장애인 14좌 완등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2021-06-01
    • '음주운전' 김광란 광주시의원 제명안 부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광주시의회 김광란 의원 제명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김광란 의원 제명안에 대한 광주시의회 본회의 투표 결과, 22명 중 찬성 7명, 반대 15명으로 부결되고, 20일 출석 정지 징계안은 찬성 20명, 반대와 기권 각각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이와함께 불법 수의계약 사실이 드러난 임미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를 결정했습니다.
      2021-06-01
    • 전교조, 학급당 학생 수 20명 법제화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를 위한 입법청원 운동에 나섭니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교육 환경과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을 넘지 않도록 법제화하는 10만 입법 청원 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학급당 학생 수 상한을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아직까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6-01
    • "여성공천할당제, 의무 조항으로 개정해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선 여성공천할당제를 의무 조항으로 선거법을 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공직선거법 권고 규정인 여성공천할당제를 의무조항으로 바꾸고, 적용 범위도 지역 의원에서 자치단체장 선거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의 여성 시·도 지사는 한 명도 없었으며, 기초단체장은 재보궐 선거를 통해 당선됐던 이영남 화순군수와 이청 장성군수 등 2명입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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