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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국립묘지에 안장
      【 앵커멘트 】 해남 출신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수영의 대명사로 불렸던 '아시아의 물개' 고 조오련 선수가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은퇴 후에도 대한해협과 독도 횡단 등에 나선 고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줬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52년 땅끝마을 해남에서 태어난 조오련. 가난이 싫어 동네 저수지에서 시작한 시골소년의 패기는 대한민국 수영계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한국 최초로 1970년 방콕아시안게임과 74년 테헤란 아
      2021-06-07
    • 삼성전자 노조, 첫 집단 산재 신청
      【 앵커멘트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노동조합이 집단 산업재해 신청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집단으로 산재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소속 노조원 7명이 광주시 근로복지공단 광산지사에 산업재해 보상신청서를 냈습니다. 이들 노조원들은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생산라인 등에게 근무하면서 목과 어깨, 허리, 손목 부위에서 근골격 질환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원일/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노조지부장 "광주사업장
      2021-06-07
    • 장애인시설 10대 사망..수상한 동의서
      【 앵커멘트 】 복지시설에서 숨진 10대 장애인은 시설 입소를 위해, 사망하더라도 어떤 책임도 복지시설에 묻지 않는다는 동의서를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대 의혹과 같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규명할 CCTV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철거돼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일 화순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쓰러진 뒤 숨진 18살 A 군의 입소 계약서입니다. 시설 생활 중 발생한 사망과 질환 등 모든 일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나와
      2021-06-07
    • 6/7(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이용섭 측근 비리' 광주시청 압수수색) 경찰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시장 측근들은 지역 행사대행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대행사 선정에 영향력을 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장애인시설 10대 사망..수상한 동의서) 10대가 숨진 장애인 시설이 보호자들에게 사망하더라도 어떤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3.('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국립묘지 안장) 해남 출신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해 '아시아의 물개'로 불렸던
      2021-06-07
    • 광주 아파트 화재 3명 부상, 30여 명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치고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7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같은 동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07
    • 與 12명, 부동산 의혹..지역의원 포함 '관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가족들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위법 의혹이 확인되면서, 광주·전남 지역 의원들의 포함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주당 의원 174명과 가족 등 817명에 대한 투기 및 법령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12명에 대해 부동산 명의 신탁과 농지법 위반 각각 6건, 업무상 비밀이용 3건, 건축법 위반 1건 등 16건의 위법 의혹이 확인돼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연루자에 대한 즉각 출당 조치 등 강경 대응을 시사한
      2021-06-07
    • 순천 유흥시설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순천의 한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순천의 한 유흥시설 업주가 능동감시자로 분류됐다가 어제(6)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은 해당 시설의 종업원이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방문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전남에서는 1명이 추가됐습니다.
      2021-06-07
    • 전남 초ㆍ중ㆍ고교, 오늘부터 전면 등교..방역지침 준수
      전남에서 전국 첫 전면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99%인 810개 학교에서 15개월 만에 전체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졌습니다. 일부 학교는 급식 등의 문제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등교에 나설 예정이며, 학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개 학교는 당분간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면등교 시작에 맞춰 지자체들은 각급 학교와 학생들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했으며, 학교에서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학생 지도에 나섰습니다.
      2021-06-07
    • 광주 직업계고 14일부터 전면 등교..나머지는 2학기
      다음 학기부터 광주 지역 초·중·고의 전면 등교가 예정된 가운데 직업계 고등학교가 우선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수업 특성상 실험과 실습이 많아 원격수업만으로는 학사 일정에 차질이 큰 광주 13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우선적으로 전면 등교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주 초등학교 153곳과 중학교 92곳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 51곳은 교육부 방침대로 2학기부터 전면 등교합니다.
      2021-06-07
    • 담양 낮 최고기온 33도, 내일도 무더위 계속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오늘(7) 낮 담양 봉산의 최고 기온이 33.2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0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때 이른 무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1-06-07
    • '4조원대'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 결국 무산
      4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90일간 협상을 진행했지만 한류 문화콘텐츠를 육성하는 전략사업에 대한 보장이 이뤄지지 않아 협상을 결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의 반발은 물론 우선협상대상자의 소송 가능성도 있어 당분간 후유증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6-07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집단 산재 신청
      삼성전자 노조가 사상 처음으로 집단 산업재해 신청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소속 노조원 7명은 에어컨과 세탁기 등 생산라인에게 근무하면서 목과 어깨 등의 부위에서 근골격 질환이 발생했다며 공주시 근로복지공단 광산지사에 산업재해 보상 신청서를 냈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업무가 늘어나면서 업무 강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회사 측의 작업 현장에 대한 개선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감독기관에 40여 건 은폐해 3억 7천만 원이
      2021-06-07
    • '대표 갑질 논란' 비엔날레 재단에 지도 점검 착수
      재단 대표의 갑질 논란이 일었던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대해 광주시가 조사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문화관광체육부와 광주시 감사위원회, 문화관광체육실과 함께 조사반을 구성해 비엔날레 재단 노조가 제기한 부당 사례 등에 대해 종합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비엔날레 노조가 대표의 갑질 피해를 호소했던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가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서야 조사 입장을 밝힌 광주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1-06-07
    • 광주시교육청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보다 어려워"
      6월 모의평가의 전체적인 출제 난이도가 작년 수능이 비해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등과 함께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 국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수학은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이 출제돼 체감 난이도가 높았으며 영어는 EBS 연계율이 50%대로 떨어지면서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모의평가의 최종 결과는 오는 30일 수험생들에게 통보됩니다.
      2021-06-07
    • 전남도 코로나 콜센터, 하루 평균 52건 상담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전남도의 코로나 콜센터가 백신 접종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콜센터에 접수된 접종 예약과 이상 반응 관련 문의는 천378건으로, 하루 평균 52건이 접수됐습니다. 연말까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될 코로나 콜센터는 지역번호 없이 120번으로 전화하면 예방접종 절차와 이상반응 신고 등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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