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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강사 접촉한 가족ㆍ수강생 등 잇따라 확진
      순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골프 강사와 관련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16일 순천에서 50대 골프 강사 확진된 뒤, 강사의 가족과 지인, 수강생 등 4명이 오늘 17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수강생이 재학 중인 여수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백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6-17
    • 공무원 폭행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만취한 상태로 소란을 일으키며 공무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6)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청 민원실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하고 욕설을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기초 수급자 선정이 늦어지는데 불만을 품고 술에 취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6-17
    • '걷고 싶은 전남 숲길' 해남 두륜산 등 6곳 선정
      전라남도가 '걷고 싶은 전남 숲길'로 해남 두륜산 장춘 천년숲길 등 6곳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상에 해남 두륜산 장춘 천년숲길, 우수상에 구례 천은사 수변숲길과 무안 송계 솔바람숲길, 장려상에 광양 어치계곡 청량숲길·목포 양을산 수원지숲길·진도 미르 트레킹길이 뽑혔습니다. 걷고 싶은 전남 숲길은 산림휴양과 치유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과 숲을 연계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민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1-06-17
    • 김원이 "전남 섬 지역 헬기 착륙장 조속히 설치해야"
      더불어민주당 목포 지역구 김원이 의원이 전남 섬 지역에 헬기 착륙장을 조속히 설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섬 지역 헬기 이·착륙 시설이 열악해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며, 빠른 환자 이송과 안전을 위해 헬기 전용 착륙장을 조속히 설치해 줄 것을 권덕철 복지부 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권 장관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빠른 시일 안에 설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2021-06-17
    • 여수시ㆍ동서발전ㆍGS칼텍스, 수소경제 활성화 협약
      여수시가 수소경제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섭니다. 여수시는 GS칼텍스,동서발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천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여수산단에 15MW급 5만 가구 사용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GS칼텍스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게 되며 부산물로는 순수한 물만 생산합니다.
      2021-06-17
    • '디지털 핵심 보안기술' 양자융합산업 육성 업무협약
      비대면 디지털 경제의 핵심 보안기술인 양자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시가 SK텔레콤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시는 SK텔레콤과 양자암호통신 1위 기업인 아이디퀸티크와 양자 정보통신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양자산업 선행기술과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R&D와 공공 행정분야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양자정보통신은 비대면 디지털 경제의 필수 보안기술로 자율주행차나 금융데이터 등의 안전망 구축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1-06-17
    •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우려 확산..대책 모색
      맥쿼리인프라가 광주ㆍ전남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것에 대해 지역 사회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광주지역 9개 시민단체는 간담회를 갖고, 10년 전 맥쿼리가 580억 원에 사들여 4년간 배당금으로만 475억 원을 챙긴 뒤 천3백억 원에 되팔았던 서울강남도시가스의 사례를 들며,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거나 공공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광주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맥쿼리는 광주시와 맺은 최소 운영 수익이나 최소 비용 보전 협약
      2021-06-17
    • 대형 없애고 후분양..중앙공원 1지구 조정안 발표
      각종 논란으로 표류했던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조정안에 대해, 광주시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특수목적법인이 합의하면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논란이 일었던 265제곱미터 대형 세대 공급을 전면 철회하는 대신, 85제곱미터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로 분양 383세대와 임대 420세대를 공급합니다. 또 분양 방식을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변경하고, 평당 분양가는 1천898만 원에서 1천87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특수목적법인인 빛고을SPC의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한양
      2021-06-17
    • 5·18 왜곡 인터넷 게시물 26건 수사 의뢰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26건의 인터넷 게시물을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이 북한의 공작이나 특수군이 개입해 일어났다는 주장을 담은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의 게시물 14건을 지난달 21일 경찰에 수사의뢰한데 이어, 지난 9일에도 5.18을 왜곡한 일간베스트 게시물 12건을 추가로 수사의뢰했습니다. 지난해 통과된 5·18 특별법에 따라 허위사실을 유포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2021-06-17
    • 이준석 "호남에 반성만으론 안돼..일자리ㆍ인프라 확충"
      이준석 대표의 적극적인 호남 껴안기 행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7)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에 대한 노력이 과거에 대한 반성에 그쳐선 안된다며, 일자리와 산업 인프라 확충 등 구체적인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지난달 김기현 원내대표가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은 뒤 전주혜 의원이 이를 반영한 법안을 발의해 호응을 얻었다며, 당내 호남동행 의원들이 전 의원과 같은 자세로 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당대표 공식 일정 첫 날
      2021-06-17
    • 정세균, 대선 출마 선언.."경제 대통령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모든 불평등과 대결하는 강한 대한민국의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정 전 총리는 "불평등의 원인은 시작도 끝도 경제"라며 혁신 경제, 소득 4만 불 시대 달성, 돌봄사회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1-06-17
    • 골프 강사 접촉한 가족ㆍ수강생 등 잇따라 확진
      순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골프 강사와 관련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6) 순천에서 50대 골프 강사 확진된 뒤, 강사의 가족과 지인, 수강생 등 4명이 오늘(17)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수강생이 재학 중인 여수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백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6-17
    • 광주 운암주공3단지 '불법 철거' 적발..경찰 수사
      경찰이 불법 철거행위가 드러난 광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현장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철거 공사 과정에서 해체계획서 내용과 다르게 작업을 벌인 혐의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한화건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12일 현장 점검을 통해 운암주공3단지 내 철거 작업이 구청에 제출된 계획과 달리 낮은 층부터 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2021-06-17
    • 송영길 "운전자가 엑셀만 밟았어도"..부적절 발언 물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7) 국회에서 열린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한 당정협의에서, "바로 그 버스정류장만 아니었다 할지라도 운전자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액셀레이터만 밟았어도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필 공사장이 있어서 시간대가 맞아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재난사고를 보면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대표의 발언은 사고 당시 버스 운
      2021-06-17
    • 건물 붕괴 사고 철거업체 관계자 등 2명 구속심사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굴착기 기사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업무상과실 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철거업체 현장 관리자 강 모 씨와 철거작업에 직접 참여한 굴착기 기사 조 모 씨 등 2명이 오늘(17) 오전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심문을 마친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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