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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출신 안 산, 하계올림픽 첫 3관왕 위업 달성
      【 앵커멘트 】 광주 출신의 양궁 국가대표 안 산 선수가 올림픽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가 하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것은 안산 선수가 처음인데요.. 오늘 열린 경기를 숨죽이며 지켜보던 안 산 선수의 부모와 친구들은 크게 환호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준결승에 이어 결승까지 팽팽한 긴장감은 계속됐습니다. 안 산 선수의 부모들은 두 손을 모으고 딸의 한 발 한 발을 숨죽이며 지켜봤습니다. ▶ 싱크 : 구명순/
      2021-07-30
    • 향토 소주, 생존 '안간힘'...신상품 출시로 반격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주류 대기업의 공략에 지방 소주 업체들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향토기업인 보해도 상황이 다르지 않은데요, 최근 새로운 상품을 내놓으면서 반격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1년 지역 향토 소주 업체인 보해가 신상품을 내놓고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섰습니다. 소주 본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는 신제품은 기존 잎새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0.5도나 낮췄습니다. 하지만, 용량은 15mL 늘렸습니다. 깨
      2021-07-30
    • [혁신]한국농어촌공사,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순섭니다. 농업용수와 저수지 등 전국 농어업 관련 시설관리와 운영을 맡아 풍요로운 농어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를 소개합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100여 년 전 전북의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출발해 농업 관련 기관 100여 개가 통합한 농업기반공사를 거쳐 2008년 지금의 한국농어촌공사로 출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지난 2014년 나주로 본사가 이전했습니다.
      2021-07-30
    • 이준석 대표 전남 찾아 지지호소.."행동으로 보여주겠다"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남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호남 홀대에 사죄하면서 앞으로 정책과 행동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준석 대표의 첫 행선지는 여수와 순천의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탑이었습니다. 군경 희생자 유족과 민간인 희생자 유족이 통합을 이루고 73년 만에 특별법 통과를 이끌어낸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021-07-30
    • 타 지역 여행ㆍ가족 간 전파..광주 13ㆍ전남 10
      다른 지역을 여행한 뒤 확진되거나 기존 확진자 가족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타 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감염된 2명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 7명 등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베트남 국적의 선원들 3명이 확진되는 등 10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오늘 밤 자정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광주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영업이 전면 금지됩니다.
      2021-07-30
    • 광주 출신 안산..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
      광주 출신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우리나라 첫 하계올림픽 3관왕에 올랐습니다. 양궁 혼성단체와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산은 오늘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러시아 선수를 누르고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안산은 올림픽 양궁 첫 3관왕은 물론 하계 올림픽 사상 대한민국 첫 3관왕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1-07-30
    •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사업 용역 공청회 무산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는 당초 오늘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과 기금 사업에 관한 산업연구원 연구용역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나주시의 반발로 연기됐습니다. 나주시는 이전기관의 지방세 외에 지방교부세와 교정 교부금까지 혁신도시 발전기금 연구에 포함됐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는 일단 다음 달 말 공청회를 열기로 했지만, 용역 결과를 둘러싼 갈등으로 혁신도시 발전기금 문제가 장기화될 우려가
      2021-07-30
    • 나주SRF 재검증,주민 반발로 이번 주 진행 '불투명'
      이번 주 예정됐던 나주SRF 폐기물 연료에 대한 재검증이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난 주 SRF품질확인검사 시료 채취 참관이 무산된 뒤 지역 국회의원과 국무총리실,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이번 주 재검증 참관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지만, 주민들이 거부의사를 밝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나주 시민들로 구성된 열병합 발전소 SRF 사용저지공동대책위원회 측은 "기존 검사 시료를 폐기하고 새로운 검사 시료 채취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으면 참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당장 이번주 재검증은 어
      2021-07-30
    • 18~49세 성인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18세에서 49세 성인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약이 다음 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18세에서 49세 성인 119만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9일부터 21일까지 접종 예약을 받아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방역당국은 일반 접종에 참여하기 어렵거나 집단발생 위험이 높은 발달장애인과 국제항해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맞춤형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접종할 계획입니다.
      2021-07-30
    • '전신주 배전작업 사망 청년노동자' 진상 규명 촉구
      노동단체가 전신주 배선작업 중 숨진 20대 노동자에 대한 조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전기지부는 지난 28일 곡성군 석곡면의 한 전신주에서 배선작업을 하다 숨진 한국전력 하청노동자 29살 이 모씨의 사고는 제2의 김용균 사건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한전 관련 산재 사상자 333명 가운데 304명은 하청업체 노동자들로, 전체 사고 3건 중 1건이 감전 사고였습니다.
      2021-07-30
    • 코로나 확산에 전남 의대 신설 붐 조성 난항
      연일 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전라남도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붐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지난 21일 국회에서 의료인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열어,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짚어보고 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을 논의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연기했습니다. 도는 병원협회와 의료혁신협의체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유관기관과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1-07-30
    • 광주 에너지전환마을 속도..2025년까지 25개소
      광주시의 시민 주도형 에너지전환마을을 조성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에너지전환마을은 에너지거점 전환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을 실천하는 마을로, 광주 첨단과 지원, 일곡마을 등 3곳이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달 중순쯤 서구 풍암동과 남구 양림동에 에너지전환마을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전환마을 25곳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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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무면허 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10대 구속
      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친구가 빌린 렌터카를 운전하다 승용차와 자전거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19살 A군을 구속했습니다. A군은 경찰에 붙잡힌 뒤 동승한 친구가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이 CCTV 분석 등을 통해 A군이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21-07-30
    • 목포-제주 '퀸제누비아호', '올해의 선박' 선정
      목포에서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세계 3대 조선해운 전문지의 '올해의 선박'에 선정됐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 주식회사가 운항 중인 '퀸제누비아호'는 세계적인 조선 전문지인 영국 '시그니피컨트 쉽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선박 카페리 분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년 건조되는 선박 수천 척을 대상으로 선박의 강도와 신공법ㆍ신기술 적용 여부, 디자인 등 여러 항목을 심사해 선정하는 '올해의 선박'에 국내에서 건조된 카페리가 선정된 건 처음입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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