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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땅에 도로 확장"..이해충돌 혐의 도의원 수사
      자신이 매입한 토지 주변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을 벌여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전남도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전남도의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2019년 여수시 소라면 일대 토지 1만 9천여㎡, 시가 10억 2천만원 상당을 사들인 뒤, 도비 18억 원을 들여 2차로를 신설하고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2022-07-21
    • 특성화고교 교감·교사 잇단 성범죄..경찰 수사
      특성화고등학교 교감과 교사가 잇단 성범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순천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교감 A씨가 지난달 경북 경주에서 열린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같은 학교 여성 교직원을 숙소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의 교사 B씨는 최근 수업 도중 남학생의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만지는 등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22-07-21
    • "'만취운전' 박순애 부총리 선고유예는 0.78% 불과한 '기적'"
      -김회재, 2002년 음주운전 재판 1만여 명 가운데 선고유예는 84명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002년 음주운전으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이는 0.78%에 불과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던 박 부총리에 대해 법원은 벌금 25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대법원으로부터 2002년 음주운전 판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02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1심 판결을 받은 사람은 모
      2022-07-21
    • 아파트단지에 웬 말이?..소방당국 포획
      충남 아산의 아파트단지에 말이 출몰해 소방당국이 포획했습니다. 20일 저녁 7시 6분쯤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말이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단지 앞에서 풀을 뜯고 있던 말 한 마리를 포획해 현장에 도착한 마주에게 인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축사의 울타리 경첩이 풀리면서 말이 축사를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ㅅ
      2022-07-21
    • '사면초가' 정의당, 의원 대출받아 당직자 임금 지급
      정의당이 당비 부족으로 당직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의원들이 은행 대출을 받아 부족분을 메웠습니다. 정의당은 19일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대출을 받아 당직자 임금 지급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출을 통해 마련된 금액은 모두 1억 2천만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의당은 이 돈으로 우선 당직자 월급을 지급했으며, 향후 각종 고정 지출에 이 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정의당은 이달 말 당비가 들어오고, 다음 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3분기 경상보조금을 받으면 현금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
      2022-07-21
    • 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빈손 종료..손배소 두고 '이견'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가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하청업체 노사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 20분까지 12시간이 넘는 마라톤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협상 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긴급브리핑을 열고 협상이 빈손으로 끝난 책임을 사측으로 돌렸습니다. 사흘 전까지 손해배상 청구 취하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던 사측이 갑자기 '개별 협력사가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협의하겠다'며 태도를 바꿨다는 것입니다. 노조는 이를 협상을 깨려는 의도라고
      2022-07-21
    • [KBC갤러리]존재의 형이상학_흑과 백의 서술 - 김종일·정송규作(무등현대미술관)
      이번 전시는 정송규 화백과 김종일 화백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특별기획 2인 전입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단색으로 구성된 작품은 세상 모든 것의 존재성을 담아내는 철학적인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정송규 화백은 흰색에 대한 탐구심으로 출발해 넓고 하얀 바탕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내고 작은 기하학적 도형들을 모아 새로운 하나의 형태를 선보입니다. 김종일 화백은 블랙 작품 속 우주의 무한한 공간을 형상화하며 무수한 덧칠로 아무것도 없는 평면의 공간에 새로운 삼차원의 공간을 일으킵니다.
      2022-07-21
    • 인하대, 가해 남학생 징계 착수..2차 가해에도 대응 나서
      인하대가 여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또 피해자 등을 향한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인하대는 학칙 제50조 징계 규정에 따라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된 1학년생 20살 A씨에 대한 징계를 해당 대학장에게 의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징계는 근신·유기정학·무기정학·퇴학 등 4가지이며, A씨에게는 퇴학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하대는 또 피해자와 재학생에 대한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도용, 악성 루
      2022-07-21
    • 검찰, '루나 폭락사태'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0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함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20일 오후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7곳과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관계사 8곳 등 모두 1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압수수색은 20일 오후 5시 반부터 오늘(21일) 새벽 3시까지 10시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합수단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 등 관련자들의 가상화폐 거래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1
    • "교감·교사 왜 이러나"..잇단 성범죄 경찰 조사
      특성화고등학교 교감과 교사가 잇단 성범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순천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교감 A씨가 지난달 경북 경주에서 열린 교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같은 학교 여성 교직원을 숙소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또 해당 학교 교사 B씨는 최근 수업 도중 남학생의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만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교육청은 A교감과 B교사를 모두 직위 해제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2-07-21
    • 이번엔 대통령실 행정관 겸직 금지 위반.."실질적 이해충돌 없어"
      대통령실 행정관이 외부 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일 KBS는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소속 박모 행정관이 충북 청주의 한 가스판매업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공무원은 공무 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한다'고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제64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행정관은 KBS 인터뷰에서 "사내이사로 등재된 사실을 전날 알았다"며 "업무 착오이고 제가 잘못한 것이어서 제가 책임을 지겠다. 정리를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와 관
      2022-07-21
    • '낮 최고 32도' 습하고 더운 날씨..최대 60mm 장맛비
      오늘(21일) 전국이 후텁지근한 가운데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산지에는 오늘 오전까지, 경기북·동부에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강원영서와 충북, 경북권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강원영동 지역은 내일(22일) 새벽까지 장맛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mm, 그 밖의 지역이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 서울 30도, 대구 31도 등 24~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2022-07-21
    • [기자수첩] '기회를 위기로'..광주 복합쇼핑몰 행정 왜 꼬였나?
      이달 초 만하더라도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 이른바 유통 공룡들이 저마다 광주에 복합쇼핑몰을 세우겠다고 나섰습니다. 광주의 복합쇼핑몰 유치가 그야말로 급물살을 타는 상황이었습니다. 시민단체도 대놓고 반대하기에 난색을 표했고, 소상공인 단체도 "지금 분위기에서 마냥 반대할 수는 없고, 다만 유통업체 난립으로 부작용만 없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한 달도 안돼 상황은 크게 변했습니다. 갑작스럽게 19일 복합쇼핑몰 입점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결성됐고, 쇼핑몰 유치를 위한 시민단체마저 광주시의 행정을
      2022-07-20
    • '쉴 곳 없다' 폭염 속 고통받는 건설 노동자들
      【 앵커멘트 】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장시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 노동자들에겐 폭염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현장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의 한 주택 공사현장. 그늘 하나 없는 뙤악볕 아래 건설 노동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싱크 : 건설 노동자 - "아 뜨거워! 살 다 타겠네 " 100여 명이 일하는 이 현장에서 쉴 수 있는 곳은 그늘막 텐트 하나 뿐입니다. 식사도, 잠깐의 휴식도
      2022-07-20
    • 광주·전남, 3,327명 확진..이틀 연속 3천명 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0시 기준 광주에서 1,723명, 전남에서 1,604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3,32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연속 3천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1,664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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