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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상품 투자 유도' 47억 가로챈 일당..3년 감형
      실물가치가 없는 온라인 가상상품에 투자하도록 한 뒤 개인 간 거래를 부추겨 수십억을 가로챈 일당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실물가치가 없는 상품에 투자를 유도한 뒤 상품 판매대금과 수수료 등으로 73명에게 47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와 34살 B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실제 피해 금액은 47억 원의 3분에 1 수준에 그쳤으며, 이들이 1심에서 피해자 40명과 합의하고 항소심에서
      2022-07-24
    • 헤어진 남자친구 머리 둔기로 내리친 50대 집행유예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헤어진 남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월 헤어진 남자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다가 남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하자 화가 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51살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복 목적으로 둔기로 피해자를 때린 범죄행위의 죄질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7-24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엿새째 3천 명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째 3천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으로 광주에서 1,670명 전남에서는 1,776명 등 3,44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방역당국은 내일(25일)부터 요양병원 대면 면회를 전면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2022-07-24
    • 비 그친 뒤 다시 폭염..광주·전남내륙 소나기
      광주·전남 지역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오늘(24일) 오후에 그치겠고 내일(25일)은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화순 33도, 장성 31도 등 29도에서 33도 분포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내일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7-24
    •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급물살'..의료격차 해소 '주목'
      【 앵커멘트 】 전남대학교병원의 새 병원 건립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조 2천억 원 가량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수도권과의 건강 격차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82년 건립된 전남대학교병원 진료동. 지은지 4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됐고 외래와 수술실 등 의료공간이 흩어져 있어 물리적·구조적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응급실 과밀화와 수술 적체, 미래형 의료시스템 의
      2022-07-24
    • 몰려드는 외국인 유학생..'한류' 영향?
      【 기자 】 최근 몇 년 새 급성장한 한류 시장. 지난해 '한류'로 인한 수출액이 116억 9,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5조원에 육박한다는 연구조사가 나왔습니다. 해외 현지의 한류 대중화 정도를 나타내는 '한류현황지수'란 지표도 있는데요. 지수 평가가 이뤄진 18개 국가 가운데 중국과 대만,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서는 현재 한국문화가 확산 단계를 넘어 대중화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늘어 12만 여명을 기록 중입니다. 단순히 K-P0P, K-D
      2022-07-24
    • 대학원 국문학도 10명 중 4명은 외국인
      【 앵커멘트 】 최근 한국어나 한국문학을 배우기 위해 국내 대학에 입학하는 외국 유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취업 중심의 인기학과에 치여 설 자리를 잃어가던 국어국문학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인 일본 유학생 유카리 씨.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 한국에 온 지 6년. 이제는 한국어에 내포된 철학과 사상을 연구할 정도로 이해가 깊습니다. ▶ 인터뷰 : 미즈카이 유카리 / 전남대 국어국문학
      2022-07-24
    • "모든 환경단속 우리 일 아냐"..여수시청 공무원 '황당 행정'
      【 앵커멘트 】 무사안일이나 복지부동을 넘어,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인인데, 아예 모른 척 하는 황당한 여수시청 환경직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민선 8기 초반, 긴장감이 넘쳐야 할 공직사회가 심각한 기강해이에 빠졌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하천에서 폐수로 추정되는 오염이 발생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건,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여수시청 환경지도팀 담당자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단속은 하지 않고 40분 동안 순찰만 하다가 떠났습니다. ▶ 인터뷰 :
      2022-07-24
    • 이재명, 광주 찾아 '이기는 민주당'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광주를 찾아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고문은 오늘(24)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평화 인권 자유 연대의 광주 정신이 민주주의를 더 진전시키고 우리나라가 세계에 우뚝 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참배에는 광주 지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이용빈 의원과 무소속 민형배 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2022-07-24
    • '급경사' 벽진나들목..제2의 지산나들목 될까
      【 앵커멘트 】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광주-강진간 고속도로 건설이 한창인데요. 이 고속도로와 광주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이 구조적으로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강진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광주 벽진동 제2순환도로 인근 현장입니다. 이 곳에는 고속도로와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벽진나들목이 설치될 예정인데, 동광주 방면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구조가 조금 특이합니다. 순환도로 본선과 직접 연결을 하기 위해 모두 5차로의 차선 가운데
      2022-07-24
    • 코로나19 14주만에 일요일 최다..광주·전남 3천명↑
      코로나19 재유행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0시 기준 6만 5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보다는 3천여 명 줄었지만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4월 17일 이후 14주 만에 최다치입니다. 광주·전남에도 3천 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4일 0시까지 광주에서 1,670명 전남에서는 1,776명 등 3,44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6일 연속 3천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증증은 전국 146명 전남 7명입니다.
      2022-07-24
    • 전국 비 그치면서 다시 '폭염'..일부지역 소나기
      전국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북권에서는 오늘(24일) 밤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경기남동내륙과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권에는 내일(25일)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면서 내일은 한낮 기온이 높게 오르겠습니다. 현재 강원영서 일부지역과 충북, 경상권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내일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한편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인
      2022-07-24
    • 당권 도전 이재명 광주 찾아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광주를 찾아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고문은 오늘(2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평화 인권 자유 연대의 광주 정신이 민주주의를 더 진전시키고 우리나라가 세계에 우뚝 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고문은 또 "정치 위기 그리고 민생 위기 속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그 속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
      2022-07-24
    • 헤어진 남친 계속 찾아가더니 결국..둔기 휘두른 50대 집행유예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헤어진 남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란 법률 위반, 특수상해,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1살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인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지속적으로 집에 몰래 찾아가 문을 부수고 강제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A씨가 B씨의 집에 무단 침입하자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2022-07-24
    • 北, 메이크업ㆍ몸매관리법 다룬 '뷰티서적' 인기
      북한 젊은층 사이에서 상황별 메이크업 방법이나 몸매 관리법을 담은 '뷰티서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평양의 책방에 여성들의 미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새 서적들이 인기입니다. 책 '사계절 화장법'과 '각이한 유형의 화장법'은 얼굴형이나 계절, 장소에 맞는 화장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용과 요가'는 요가를 통해 "젊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용모를 갖추는 데 필요한 운동방법"을 세세히 적어두었습니다. 화장품에 대한 관심은 북한 남성들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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