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대 육박..광주·전남 4,86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 대에 육박하며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9,3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7만 3,582명보다 1.3배 많은 수치로, 지난 4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10만 명 대에 근접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17명이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 수는 1,934만 6,764명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4천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
      2022-07-26
    • 日, '묻지마 살인' 저지른 기결수 사형 집행
      14년 전 일본 도쿄 도심에서 '묻지마 살인'으로 7명을 살해한 기결수의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26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법무성이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39살 가토 도모히로를 이날 오전 처형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정부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가토는 지난 2008년 6월 8일 낮 도쿄 전철 아키하바라역 부근 대로로 트럭을 몰고 돌진해 행인을 치고, 이후 차에서 내려 주변 쇼핑객을 흉기로 마구 찔렀습니다. 이 범행으로 행인 7명이 숨
      2022-07-26
    • '답안 유출 의혹' 사실로.."교사 컴퓨터에 악성코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답안 유출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A군과 B군을 업무방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 아무도 없는 심야 시간을 이용해 몰래 교무실에 침입한 뒤, 교사들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치된 악성코드는 일정 시간마다 컴퓨터 화면을 캡쳐해 특정 폴더에 저장하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었습니다. 이들은 얼마 뒤 또 한 차례에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컴퓨터에 저장
      2022-07-26
    • 안철수 "'댓글조작' 김경수, 국정농단 주범..면죄부 안 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사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농단의 주범에게 면죄부를 주어선 안 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김경수·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댓글로 대선 기간 여론을 조작한, 민주주의를 근본부터 붕괴시킨 중대 사건으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경수·드루킹 게이트'의 주범은 김경수고 종범은 드루킹 김동원인데, 종범은 만기를 채우고 출소했는데 주범을
      2022-07-26
    • 尹, 경찰 내부 반발에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 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내부 반발과 관련해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내부 반발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내놓은 명시적인 입장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6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모든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치안 관서장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국가
      2022-07-26
    • 박지원, '12·12' 빗댄 이상민에 "경찰이 총 쏘고 한강 넘었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경찰 집단행동을 '12·12 쿠데타'에 빗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자기 머릿속에 과거로 회귀시켜서 경찰국가를 만들어가겠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26일) TBS라디오에 출연해 "총경들이 총 한 방을 쐈느냐. 한강을 넘었느냐. 그걸 왜 쿠데타에다 비유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선 경찰의) 절규를 좀 더 들어봤으면 좋겠다. 진짜 피가 거꾸로 흐른다"며 "참 한심한 행안부 장관의 작태에 대
      2022-07-26
    • "담배 피우지 마" 이웃에게 장검 휘두른 40대 붙잡혀
      이웃과 흡연을 두고 갈등을 빚다 장검을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5일 아침 7시 반쯤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몸을 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와 아파트 복도에서의 흡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이
      2022-07-26
    • 후반기 3연승 KIA, NC잡고 순항 이어갈까
      롯데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기분좋은 후반기 시작을 알린 KIA가 오늘(26일) 9위 NC다이노스를 광주 홈으로 불러 맞대결을 펼칩니다. KIA는 오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와 시즌 9차전을 갖습니다. 지난 주말 롯데와의 부산 원정 경기에서 프로야구 40년 역사상 최다점수차 승리를 기록하는 등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는 KIA는 이번 NC와의 3연전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선발로는 임기영이 나서 NC 신민혁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시즌 2승 6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중인 임기영을 시즌 초 부상
      2022-07-26
    • 2022-07-26 (화) KBC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1. 코로나 재확산 '우려'..자율방역 '글쎄' 2. "시험지 유출 고교, 이번엔 답안지 의혹" 3. 민주당 컷오프 28일..호남 민심 '촉각' 4. '외국인 유학생 졸업 이후는?' 유출 증가
      2022-07-26
    • 여수에 무인 컨테이너형 편의점 개점 '관심'
      상가 건물이 없는 공장에 무인 편의점이 들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은 최근 GS칼텍스 여수2공장 내 부지에 18㎡ 크기의 컨테이너를 개조해, 식품과 비식품 5백 종을 갖춘 무인 편의점을 개점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무인 컨테이너형 편의점은 앞으로 대형 아파트 공사 현장이나 산업단지, 상가 없는 오지마을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07-26
    • 고흥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영 확대
      고흥 지역의 교통약자 이동 수단이 확대됩니다. 고흥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비휠체어 장애인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일반 택시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도록 바우처 택시 제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지역 택시 14대가 이번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사업에 참여하는데, 이용요금은 기존 교통약자 콜택시와 동일하게 기본 2km에 500원, 최대 1,000원입니다.
      2022-07-26
    • 광주·전남 '폭염주의보'..무더위 기승
      오늘 광주·전남에서는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순천 32도, 목포 30도 등 28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무더위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일부 내륙 지역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2-07-26
    • "임금 10% 인상" 오비맥주 노조 다음달 파업 예고
      오비맥주 광주ㆍ이천공장 노동조합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오비맥주 노조는 지난 22일 광주공장과 이천공장에서 각각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고 파업 찬성안이 가결됐습니다. 지난 4월부터 11차례 협상을 벌여 온 오비맥주 노사 양측은 임금과 복지비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임금 5% 인상과 복지비 2.3%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에서는 이를 거절하고 임금 10%, 복지비 14% 인상 요구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름 휴가철 파업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오
      2022-07-26
    • 계곡 물놀이 하던 3살 유아 급류에 휩쓸려 실종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살 남자아이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25일 저녁 6시 8분쯤 강원도 양양군 미천골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3살 A군이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4시간 가량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군을 찾지 못했고 신발과 튜브만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6일) 새벽부터 100여명의 대원과 장비를 동원해 다시 수색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사고가 난 계곡은 최근 많이 내린 비로 평소보다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6
    • 역할 맡아 고의사고 20인조 보험사기단 유죄 판결
      각자 역할을 맡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20인조 보험사기 피의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조상민 판사)은 온라인을 통해 보험사기단을 모집하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1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4살 A씨 등 일당 20명에게 각각 벌금 50만원부터 최대 징역 2년까지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 사이 인터넷으로 보험사기에 동참할 사람들을 모은 뒤 자신들의 차나 렌터카를 동원해 도로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뒤에는 합의금과 치료비, 차량수리
      2022-07-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