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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발전 위해 공부하자' 머리 맞댄 지방의원들
      지방의원들이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공부모임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3명과 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장 등 군의원 8명은 최근 '도군도군!新강진 공부모임'을 결성했습니다. '도군도군'은 '도의원과 군의원이 함께 한다'는 뜻과 '강진 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들이 뽑은 선출직 일꾼들이 소속 정당이나 이해관계를 떠나 강진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공부해 보자는 뜻입니다. 29일 첫 모임을 가진 의원들은 남포마을 독립운동기념비
      2022-07-30
    • "알레르기 비염 유전 영향 컸네"…10명 중 6명 아버지도 비염
      소아 알레르기 비염에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유전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유형 분석'에 따르면 소아 알레르기 비염 환자 10명 중 6명은 아버지도 알레르기 비염 병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2021년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병원을 찾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 385명(성인 222명, 소아 163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소아 환자의 62.8%에서 아버지의 알레르기 비염 이력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는 47.8%로 나타났습니다
      2022-07-30
    • 연준 빅스텝에도 뉴욕증시 사흘연속 상승세 이어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27일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0.75%p 인상한 빅스텝을 이어갔지만 뉴욕 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빅테크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강한 실적이 증시를 밀어올리며 7월 한달간 2년만에 최고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97% 오른 32,845.13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1.42% 상승, 나스닥 지수는 1.88% 상승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자이언트스텝과 이튿날 2분기 마이너스 성장
      2022-07-30
    • 태풍 '송다' 영향..전남 지리산 부근 최대 150㎜ 비
      제5호 태풍 '송다(SONGDA)'의 영향으로 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30) 태풍 '송다'의 간접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30~80mm의 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5시를 기해서는 거문도·초도에는 강풍 주의보가, 남해서부동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산사태가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 등 각별한 주의를
      2022-07-30
    • 3~5만 원 코로나19 검사비 경감 방안 마련 나서
      정부가 무증상자의 코로나19 검사비 경감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검사소 부족과 검사 비용 부담 등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검사비용 문제에 대해 "간혹 회사에서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했는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분들이 꽤 있다. 이런 분들은 3만∼5만 원 정도의 검사비를 내고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선별진료소 등에서 무료로
      2022-07-30
    • 이준석, SNS에 노래 공유하며 "영혼 없는 그 섬사람에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SNS에 노래를 공유하며 "영혼이 없는 그 섬의 사람들에게 바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29일 공유한 노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속 OST '섬데이(Someday)'입니다. 가사에는 '승리하는 그날 모두 밖으로 나가 햇살 맞으리', '만약 먹구름이 가려도 기다려, 해 뜨는 저 밝은 새날'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 대표가 말하는 그 섬의 사람들은 여의도의 정치인들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그 섬(여의도)에서는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2022-07-30
    • 윌 스미스, "오스카 폭행 깊은 후회"..사과 동영상 올려
      아카데미상 시상식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윌 스미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내용을 담은 5분 44초 분량의 사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스미스는 지난 3월 27일 제94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탈모증을 앓는 아내를 농담으로 놀린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는 동영상에서 "그 순간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내가 록의 발언에서 느낀) 무례와 모욕감을 최적의 방법으로 다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사람들의 기대
      2022-07-30
    • 유럽·남미에서 원숭이두창 첫 사망자 발생
      유럽과 남미에서도 원숭이두창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원숭이두창 관련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브라질 보건당국은 원숭이두창에 걸려 입원치료를 받던 41세 남성이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스페인 보건부는 원숭이두창과 관련된 사망자 1명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프리카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은 지난 5월부터 타지역에서 발병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아프리카에서만 5명이 나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남미와 유럽이 추가된겁니다. 한편,
      2022-07-30
    • 국내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세…L당 75.4원 내려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도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75.4원 내린 L(리터)당 1937.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5월 첫째 주부터 8주 연속으로 오르다가 이달 들어 유류세 인하 폭 확대(30%→37%)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의 영향으로 4주 연속 내렸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73.2원 내
      2022-07-30
    • 빈부 격차 심각한 중국..호적 없어 사회보장 혜택 못 받는다
      중국에서 호적이 없다는 이유로 기본적인 사회보장 혜택도 못 받는 사람들이 수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제일재경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후커우(戶口·호적)가 없어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동인구'가 3억 7천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유동인구는 후커우 없이 외지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중국 국가국 통계에 따르면 중국 인구의 64%가 도시에 거주하지만, 45%만이 도시에 후커우가 등록돼있습니다. 산업화 이후 농촌 인구가 줄자 인구 이동을 통제하는 수단이 된 후커우는 단순한 호적의 의미를
      2022-07-30
    • 국민의힘 어디로 가나?..초선의원 32명 '비대위' 연판장
      국민의힘 초선의원 32명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전체 초선 의원 63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참여한 겁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전달했으니 당 지도부의 결단을 보고 미흡하다고 판단이 되면 다시 액션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판장 내용에 대해서는 "권 대행의 원내대표 사퇴를 적지는 않았고, 당대표 직무대행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좋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에 대해 ""당헌&mid
      2022-07-30
    • [주말엔JOY]산책하며 관람하는 우리 동네 별밤미술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는 공원 산책로를 따라 미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별밤미술관'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광산구와 소촌아트팩토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별밤미술관은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만 불이 켜지는 공원 속 작은 전시관으로 매달 작품이 교체됩니다. 광산구에만 모두 5개의 별밤미술관이 운영 중인데 첨단지구와(쌍암공원) 수완지구(풍영정천변길공원), 운남지구(운남근린공원), 신창지구(신창역사문화공원), 선운지구(선운지구 근린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전시를 활성화하겠다는 기획으로 2020년
      2022-07-30
    • 2022-07-29 (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 여름 휴가철..코로나19 확산에 '불안' 2. 코로나 재확산에 고물가·고금리까지 3. "30년 의대 설립 숙원" 상생 법안 추진 4. 동복댐 저수율 20%대..광주 식수 공급 비상
      2022-07-29
    • 여수시민단체, '경찰국 찬성' 주철현 의원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국 신설을 찬성한 주철현 의원에 대해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반민주적 경찰 장악과 민주적 경찰통제를 의도적으로 혼동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각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수사지휘권를 통해 경찰을 정권의 입맛대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며 "그럼에도 주 의원은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7-29
    • 전남대, '온실가스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 최종 선정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온실가스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남대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전북대 자원에너지공학과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호남권 온실가스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3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5억원씩 2년 반동안 13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 차원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해당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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