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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소니 사망사고 냈던 촉법소년들, 2년 만에 집단폭행 '구속'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도 촉법소년이어서 처벌을 면했던 10대들이 2년 만에 집단폭행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살 A군 등 10대 3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하고, 또 다른 공범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과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13살 B군을 5시간 가량 끌고 다니며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된 이후인 11일에도 13살 C군을 18시간 동안이나 끌고 다니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100만 원 이상의 금품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
      2022-08-03
    • "조기전역 시켜줄게" 현역 군인에게 수천만 원 뜯어낸 30대
      조기 전역을 시켜주겠다며 현역 군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살 임모 씨에게 최근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피해자에게 3,370만 원을 지급하라는 배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임 씨는 온라인 게임 카페에서 알게 된 현역 군인을 속여 2019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3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자신은 국정원 직원이고 삼촌이 육군참모총장이라며, 조기 전역을 주선해주겠다고 돈을 챙긴 것으로
      2022-08-03
    • 제주 함덕해수욕장서 피서객들 독성 해파리에 쏘여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린 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독성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쯤 함덕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해파리 1마리가 나타나 해수욕을 하던 9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습니다. 해파리는 수거됐습니다. 해파리 출현하자 해수욕객들이 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지름 1m까지 성장합니다. 독성이 있어서 쏘이면 발진과
      2022-08-03
    • 박순애 "국민이 원치 않으면 정책 폐기 가능"..나흘 만에 철회 언급
      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정책 폐기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학제개편안 발표 직후 교육계는 물론, 학부모와 정치권까지 거세게 반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부모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이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정책은 폐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자세로 공론화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9일 갑작스럽게
      2022-08-03
    •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수도권 일부 지역 호우특보
      오늘(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북부, 전남권, 경남권에는 오후까지 20~7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의 경우 일부 지역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과 고양, 김포, 화성 등 경기 일부 지역, 인천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강원영동과 충청권(충북북부 제외), 전북, 경북권,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 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2도, 울산 33도 등 30~35도 사이의 분
      2022-08-03
    • 대만 찾은 펠로시 "시진핑, 인권·법치 무시"..미국-대만 연대 강조
      대만을 찾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미국과 대만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2일 밤(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한 직후 성명을 내고 "미 의회 대표단의 대만 방문은 대만의 힘찬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 세계가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의 선택을 마주한 상황에서 2,300만 대만 국민에 대한 미국의 연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중국에 맞선 미국의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대만 도착과 동시에 공개된 '내가 의회
      2022-08-03
    • 전남 장성 돼지축사에서 불..돼지 400여 마리 폐사
      전남 장성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일 밤 10시 1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돈사 한 동이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3
    • “박순애·윤석열 뜬금없어..취학연령 5세 하향 기초학력 부실 누적”[여의도초대석]
      - ’교사 출신‘ 강민정 의원 “OECD 국가들 취학연령 대부분 만 6세 이상인 이유 있어” - “취학연령 낮추면 아이 돌봄 학부모 부담 더 커져..여가부 폐지, 극명한 소통 부재” - “파업 노동자에 거액 손배소, 헌법 정신 위배..‘노란봉투법’ 어떤 방식으로든 입법화”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파업 노동자들을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소송과 가압류를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 얘기 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
      2022-08-02
    • 2022-08-02 (화) KBC 8뉴스 전체보기
      1. 코로나 확산세 지속..백신 접종률이 관건 2. 코로나19 재확산에 지역 축제 줄줄이 취소 3. 고개 숙인 교육감 "답안 유출 파문 유감" 4. 폭염 기승에 축산물·농작물 피해 잇따라
      2022-08-02
    • 광주시의회, 신활력추진본부 상임위 배정 '고심'
      광주시의회가 민선 8기 들어 신설된 신활력추진본부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주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신설된 신활력추진본부의 상임위 배정과 관련, 오는 22일 임시회를 앞두고 이번 주 내로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서가 신활력총괄반과 관광도시과, 도시공원과, 친수공간과 등 4개 과로 구성된 만큼 상임위를 특정하기가 쉽지 않아, 운영위가 담당하거나 별도 TF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2022-08-02
    •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법인화 '청신호'
      전라남도의 농특산물 종합유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재단법인 남도장터'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위원회가 남도장터 설립의 정당성을 인정해 조건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민의 의견을 듣고 조례와 정관 제정, 임원선임, 총회개최 등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774개 업체, 2만 9,983개 상품이 입점해 올해만 271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2022-08-02
    • 여수시의회, "135억 손해배상 소송 적극 대응 촉구"
      여수시의회가 패소 위기에 놓인 100억원대 손해배상금 소송에 여수시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여수시의 미흡한 행정 처리로 아파트 건설업체에 손해배상금 135억 원을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배상액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 가막만 오·폐수 불법방류를 놓고, 단속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로 일관해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KBC보도를 언급하며 맡은 바 일에 성실히 임해줄 것
      2022-08-02
    •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40대 붙잡혀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밤 9시 반쯤 진도군의 한 마을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노인을 차로 치고 달아난 뒤 자신의 지인이 운전한 것처럼 바꿔치기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의 진술과 사고 상황이 일치하지 않자 CCTV를 확보해 A씨가 진범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으며 대신 범죄를 저질렀다고 거짓말을 한 A씨의 지인 역
      2022-08-02
    • 민영돈 총장 "징계위 회부 부당..이사회 학사 개입"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민영돈 총장에게 징계를 의결한 것과 관련해 민 총장이 부당한 학사개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불성실 수업' 등 문제가 불거진 교원과 학장들에 대한 징계를 절차대로 진행했다며, 법인이사회의 의결은 사실관계가 왜곡된 상태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영돈 총장은 이어 "법적 심의 기구인 교원인사위원회의 결론과 상관없이 징계를 제청하라고 압박한 법인의 조치는 총장의 권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학사개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8-02
    • 광주·전남 선관위, 6·1지방선거 보전액 지급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각각 74억 원, 219억 원의 선거 비용을 보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지방선거 이후, 모두 178명의 후보자 중 127명이 보전 청구한 선거 비용 총 89억 원에 대한 적법 여부를 조사한 결과, 14억 9천여만 원이 줄어든 74억 1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전남도 선관위는 전체 후보자 606명 중 500명의 후보자가 보전 청구한 비용에서 43억 2,500여만 원이 줄어든 219억 9,300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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