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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00일 행사 취소 "수해 복구에 힘 모을 때"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100일 기념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1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열 예정이던 문 전 대통령 퇴임 100일 기념 행사를 취소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금은 수해 복구에 다 함께 힘을 모을 때"라며 퇴임 100일 기념 행사 자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는 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 100일 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 상황과 코로나 상황임을
      2022-08-12
    • [영상]'수해 망언' 김성원, 대국민 사과.."예결위 간사 내려놓겠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수해 현장에서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예결위 간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국회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다.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다. 다시 한 번 무릎 꿇고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해로 피해 입은 분들을 위로해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심려를 끼쳤다"며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상처를 받고 또 분노를 느꼈을 국민들께 평생을 반성하고 속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그 어떤 말
      2022-08-12
    • 치매 노모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아들 법정구속
      치매를 앓는 80대 어머니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이 법정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 사상구 자택에서 80대 노모 B씨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치매를 앓았던 B씨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거동이 불편했으며, 방 안에서 홀로 누워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함께 살던
      2022-08-12
    • 이재용, 8·15 특사로 복권..이명박·김경수 제외
      '국정농단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취업이 제한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들은 특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오늘(12일)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오는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첫 특사입니다. 복권 대상이 된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 형을 확정받고
      2022-08-12
    • '고교 답안 유출' 수사 마무리..학생 2명 검찰 송치
      경찰이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답안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학생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광주 모 고교 2학년 A군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교무실에 침입한 뒤 교사들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2학년 1학기 중간·기말고사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시험 직후 답안이 작성된 커닝페이퍼를 발견한 동급생의 신고로 결국 덜미가 잡
      2022-08-12
    • 尹 지지율 25%..취임 100일 무렵 역대 대통령 두 번째로 낮아
      취임 100일을 닷새 남겨둔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률이 25%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21%)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에 대한 직무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1%p 오른 25%, '잘못하고 있다'는 지난주와 같은 6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
      2022-08-12
    • 밭일하러 나간 뒤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밭일을 하러 나간 뒤 실종됐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수로에서 72살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반쯤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A씨의 텃밭 근처 수로에서 A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밭에서 일하던 A씨가 발을 헛디뎌 수로로 미끄러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2
    • 한빛 3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쳤다..발전 재개
      한빛원전 3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2일) 한빛 3호기가 제 18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11일 밤 11시 45분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 3호기는 지난 3월 22일부터 143일간 진행된 법정 검사를 통해 원전원료, 증기발생기 및 전력 설비를 교체했습니다. 한빛원전 측은 다시 발전에 들어간 한빛 3호기의 증기발생기 성능 확인시험을 마친 뒤 오는 15일 최대 출력까지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2022-08-12
    • 전남 서남해 여름 휴가철 여객선 이용객 24%↑
      올 여름 휴가철에 전남 서남해지역 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24%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동안 전남 서·남해지역 여객선 이용객은 38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차량도 11만 3천여 대로 전년 대비 9% 늘었습니다. 목포권은 24만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완도권은 13만 6천 명으로 11% 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진도~제주 항로 신설에 따른 여
      2022-08-12
    •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무죄..횡령은 유죄 확정
      정부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횡령 혐의는 인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오늘(12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의 상고심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확정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0년 2월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방역당
      2022-08-12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기간 1개월 연장
      내년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 기간을 1개월 연장합니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정원 관광이 주로 봄과 가을에 집중되는 점 등을 고려해 내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을 4월 22일에서 1일로 앞당기고 폐막일은 10월 22일에서 31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개막일을 앞당김으로써 봄을 맞아 순천에 피는 벚꽃이 박람회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도심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에 정원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던 2013년 박람회를 뛰어넘는 새로운 정원 트렌드
      2022-08-12
    • 코로나19 확진자 12만명 대..광주·전남 9,27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 12만 8,7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8천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111만 1,840명이고, 사망자는 58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9,27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4,040명, 전남은 5,235명입니다.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2022-08-12
    • 주호영 "'비 왔으면' 김성원, 윤리위 절차 밟아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실언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자당 김성원 의원에 대해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주 위원장은 오늘(12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참담하고 국민과 당원들에게 낯을 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마 오늘 오전에 본인이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의사표시가
      2022-08-12
    • 한밤중 아파트 화재..주민 50명 대피·3천만 원 피해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1일 밤 10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층 한 세대가 불에 타고, 4층과 5층 여러 세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갑자기 불이 나면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2
    • "술 다 깼겠지?" 모터보트 몰다 적발
      술이 깨진 않은 상태로 바다에서 모터보트를 몰던 40대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10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4% 상태로 0.4톤급 보터보트를 조종한 혐의로 40대 관광객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는 모터보트를 조종해 동승자 1명과 함께 낚시를 하다가 음주 운항 특별단속 중인 해경 구조정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모터보트를 조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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