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휴일에도 10만 명' 코로나 확산세..사망자 57명
      휴일에도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3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9,603명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주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3,855명으로, 지난주보다 2만여 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확산세가 늘면서 일주일 사이 사망자 수도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어제 사망자 수는 전국 57명으로, 지난 8일 기준 29명에서 96.5% 증가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보건당국의 집계에 따르면 13일 하루동안 광주광역시에서는 4,486명, 전라남도에서
      2022-08-14
    • 이번에는 나경원..국민의힘 중진들 '이준석 때리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13일 기자회견을 놓고 여당 중진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에게 멈추라고 말한다"며 "어제의 기자회견은 지나쳐도 많이 지나쳤다. 그동안 젊은 당대표라 나를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참고, 오히려 존중해줬다"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대선 내내 소위 내부총질을 집요하게 하는 모습, 지방선거 직전에 일부 조직위원장을 사실상 교체하며 사당화를 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대표는 더 이상 청년 정치인이 아니라 노회한 정치꾼의 길을 가고 있
      2022-08-14
    • "문 소리 시끄럽다" 흉기 휘두른 모텔 투숙객 징역형
      문을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옆방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모텔 투숙객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던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밤 10시쯤 광주 동구의 한 모텔에서 다른 객실 투숙객 B씨를 흉기로 찌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해당 모텔의 장기 투숙객으로 옆방에 투숙한 B씨가 방문을 시끄럽게 여닫고 다른 사람들과 소란스럽게 술을 마시는 것에 불만
      2022-08-14
    • 잠시 뒤 민주당 충청권 경선·1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후보 독주 속에 반환점을 돈 가운데 오늘 치러질 충청권 경선과 함께 1차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누적 득표율 74.59%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맞서 2위 박용진, 3위 강훈식 후보도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부·울·경 경선에 이어 오늘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권을 돌며 후보 합동연설 및 권리당원 투표결과 개표를 진행합니다. 오전10시 충남
      2022-08-14
    • 2022-08-13 (토) KBC 8뉴스 전체보기
      1. 냉방기기 화재 빈발..장기 사용 피해야 2. "목포대교 걷지 마세요" 투신사고 예방 3. 광양 백운산 '초피' 인기..가격 '껑충'
      2022-08-13
    • 광주발 제주행 여객기 강풍에 회항..탑승객 불편
      광주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던 비행기가 강풍에 탓에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15분에 광주 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제주국제공항에서 광주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제주국제공항 상공에 강풍이 불어 안전상의 이유로 회항했다며 2시간 후 다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가 2시간가량 연착되면서 탑승객 187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2-08-13
    • 수확만 하면 팔려나가는 '초피' 인기..광양 백운산 주목
      【 앵커멘트 】 우리 지역에서는 젠피로 많이 부르는 '초피'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향신료뿐 아니라 화장품과 약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면서 가격도 껑충 뛰었습니다. 최근 초피 수확이 한창이 광양 백운산 자락을 이계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수풀이 우거진 백운산 자락. 열매를 따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조그마한 알갱이들이 순식간에 주머니에 가득 쌓입니다. 젠피 혹은 제피로도 부르는 초피입니다. ▶ 인터뷰 : 최태호 / 농민 - "5월 중순부터 (가을에) 밤이 나올 때까지 수확 기간이 기니까, 그때
      2022-08-13
    • 목포대교 투신사고 예방나서..3년간 52건
      【 앵커멘트 】 지난해 목포대교에서 발생한 자살 의심 신고는 27건으로, 2020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목포해경은 목포대교 보행 금지 캠페인에 나서는 등 투신 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입니다. 다리 진입 구간에 목포대교 보행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해상 투신사고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지난 1월 말 30대 남성이 바다에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고, 올해 자살 의심 신고는 5건이나 접수됐습니다. 목포대교 자살의심
      2022-08-13
    • 김영록 지사,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 점검.."철저 대비"
      김영록 전남지사가 집중호우 피해 우려 지역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화순의 산사태 위험지 등을 찾아 위험지역 응급조치 계획과 주민대피체계를 비롯해 공사 진행 추진 상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는 "산사태 예보 발령 시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사전 대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8-13
    • 광주·전남 내일 오후까지 비..열대야 기승
      오늘 밤 광주·전남지역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30mm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순천 34도 등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2-08-13
    • 기록적 폭염에 잇따르는 냉방설비 화재..예방법은?
      【 앵커멘트 】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제 에어컨과 선풍기가 필수품인데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냉방설비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파트 밖으로 뿜어져 나온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지난달 29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천만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실외기의 전선 피복이 벗겨진 채 에어컨이 장시간 가동돼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2022-08-13
    • [영상]이준석 "윤핵관과 끝까지 싸울 것..대통령의 위기"
      - 이준석 "내게 '이xx 저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려고 뛰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총질' 문자와 관련해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당이 한 사람을 몰아내려고 몇 달 동안 위인설법을 통해 당헌ㆍ당규까지 누더기로 만드는 과정은 전혀 공정하지 않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심은 떠나고 있다며 대통령이 원내대표에 보낸 어떤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의 위기"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2022-08-13
    • 오늘 밤 중부지방·전북에 강한 비..내일 오전까지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오늘(13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14일) 오전 사이 기압골로부터 남서류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는 20~7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충청권에는 80mm 이상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영서중·북부와 강원영동, 전남권, 경남권, 서해 5도, 울릉도, 독도에는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2-08-13
    • 광주 광산구청, 산하 기관 3개월 만에 또 감사..왜?
      광주 광산구가 산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종합감사 3개월 만에 특정감사를 예고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에 따르면 구 감사관이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광산구는 종합감사의 미흡한 부분을 보충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자 특정감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단의 인사, 조직, 계약, 노무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방침에 공단 관계자는 "종합감사 3개월 만에 특정감사라는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2-08-13
    • 폭우로 차량 침수 피해 역대급..외제차 3,000여 대
      100여 년 만에 내린 물 폭탄으로 역대급 침수차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전체 손해보험사 (12개사)의 피해 신고는 9986건으로 수입차는 3,279건, 국산차는 6,707건이다. 손해액은 1,422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폭우는 손해액 기준으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슈퍼카 대명사인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 고급 수입차인 벤츠·BMW·아우디 등 고가 수입차들이 대거 침수됐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역대급 침수피해는 지난 2020년 7~9월에 발생했습니다.
      2022-08-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