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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퇴출 위기..국힘 서진정책 흔들리나
      【 앵커멘트 】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실상 이준석 대표가 해임됐습니다. 광주 복합쇼핑몰, 흑산공항 등 이준석 대표가 약속했던 이른바 서진정책마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비대위 체제로 전환에 이 대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맞불을 놨고, 오는 17일 법원에서 첫 심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당 법률지원단을 통해 대응하겠단 입장이지만, 이 대표가
      2022-08-15
    • 반환점 돈 민주당 당대표 경선..일대일 구도 속 호남 표심이 '결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제 호남과 수도권 경선만을 남긴 가운데, 강훈식 후보가 사퇴하면서 이재명, 박용진 두 후보 간의 일대일 대결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남은 두 후보는 광복절 휴일을 맞아 사실상 전당대회 결과를 확정지을 광주와 전남을 돌며 표심 호소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충청권에서까지 당원 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며 확실한 승기를 잡은 이재명 후보는 호남 경선을 앞두고 전남을 첫 공략지로 삼았습니다. 이 후보는 오전에는 순천에서, 오후
      2022-08-15
    • [날씨]내일 새벽부터 강한 비, 30~100mm...전남서해안 강풍주의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참 날이 더웠죠. 오늘 광주의 한낮기온 32도까지 올랐는데요. 오늘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되겠고, 내일은 29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점차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다시 비를 뿌리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도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 형태로 쏟아지겠습니다. 시간당 50mm 이상으로 강하겠고요. 새벽에 전남북부 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해 모레 낮까지 이어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100mm입니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강풍에
      2022-08-15
    •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함께 꾸는 꿈은 현실로..꿈의 주인이 되세요”[여의도초대석]
      - 문현진 UCI 그룹 회장 “서울을 환태평양권 새로운 금융 허브로 만드는 게 꿈” - “시대 착오적 정실자본주의, 재벌 폐해 극복..금융 개혁, 근본적 제도 변화 필요” - “제77주년 광복절..’코리안 드림’ 비전, 아래로부터의 통일, 글로벌 리더 국가로” 8월 15일 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입니다.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세계적인 기업가이면서 평화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문현진 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 세계평화재단 의장 겸 UCI 그룹 회장을
      2022-08-15
    • 소녀시대 뮤비 일본 디즈니씨 로고 표절..감독 "허가 없이 차용" 인정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으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으로 겪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소녀시대의 7집 타이틀곡 '포에버 원(Forever 1)' 뮤직비디오의 일부 세트 디자인이 일본의 한 테마파크 로고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해당 디자인은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숫자 '15'가 적혀있는데 이는 일본 테마파크 디즈니씨의 15주년 로고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신희원 뮤직비디오 감독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철저
      2022-08-15
    • 송파구청의 건국절 챙기기..광복절에 또다시 불거진 건국절 논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송파구청이 내건 현수막에 74주년 건국절이 함께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최근 구청 본관 건물에 '77주년 광복절 74주년 건국절'이라고 쓰여진 현수막과 그 옆으로 '빛을 되찾은 그날 나라를 세운 그날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정부 공식 기념일인 '광복절'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건국절'을 함께 기념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945년 8·15부터 1948년 8&
      2022-08-15
    • 호우 예비특보 전라ㆍ충청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전라ㆍ충청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격상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5일) 광주와 전남북, 대전ㆍ세종, 충남북 전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은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그 밖의 지역은 '관심' 단계입니다. 기상청은 지난주 많은 양의 비가 앞서 내리면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ㆍ강원 등 중부지방과 전라ㆍ충청 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최대 150mm가 넘는 폭
      2022-08-15
    • 중국, 미 의원단 대만行에 "과단성 있는 반격조처할 것"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 이어 미국 의원들이 대만을 방문한 데 대해 중국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에 따르면, 류펑위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각) "미국은 대만해협 양안(중국과 대만)의 안정을 바라지 않고, 양안의 대항을 부추기고 내정에 간섭하는 데 힘을 아끼지 않는다"며 "앞으로 미국의 도발에 대해 과단성 있는 반격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을 향한 선전을 담당하는 관영 매체 해협의 소리는 같은 날 군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미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 기간 대만
      2022-08-15
    • 박용진, "이제 경선은 일대일 구도..민주당 포기 말아달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광주를 찾아 "경선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후보는 오늘(15일) 오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당대회 일정은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전체 유권자의 70%가 투표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도중 강훈식 후보의 사퇴 소식을 들은 뒤에는 "어깨가 무거워졌다"며 "미래세대인 97세대가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호남과 수도권의 권리당원들과 전국대의원들이 변화와 반전을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
      2022-08-15
    • 카약 타러 바다 간 50대, 이틀째 실종
      카약을 타러 바다에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7시58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A씨는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민간 어선,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곧바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
      2022-08-15
    • 강훈식 후보 사퇴.."가슴뛰는 민주당 남은 두 후보께"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중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박용진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강훈식 의원은 오늘(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당대표를 향한 도전을 멈추겠다"며 "가슴 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과제를 두 후보께 맡기고, 저는 다시 한 명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두 분 중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가슴 뛰는 민주당을 함께 만들 수 있게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습니
      2022-08-15
    • 이재명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는 걸 자유라 여기는 사람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는 것을 자유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전남 순천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일반인들은 자유라는 이유로 타인을 억압하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는 데 뭐가 잘못이냐. 이를 막는 게 억압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누구인지 모르겠나"라고 반문한 뒤 "각자 알아서 해석하자"며 직접 언급은 피했습니다. 오늘 이 후보의 발언은 광복절 경축사의 키워드로
      2022-08-15
    • 日 관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기시다 총리는 공물값 봉납
      일본 패전일인 오늘(15일) 일본의 경제안보상담당상과 부흥상이 나란히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했다고 일본언론이 전했습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은 신사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정책에 순종(殉)한 분들의 영혼에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바쳤다"며 "유족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올해는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일이나 더이상 전쟁으로 죽는 사람이 없도록 기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키바 겐야 부흥상도 이날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고귀한 목숨을 잃은 영령
      2022-08-15
    • 2030 전세자금 대출 100조원 육박..2019년 대비 2배↑
      20대와 30대가 전세 자금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에 나선 자금이 1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2030세대가 은행에서 빌린 전세대출 잔액은 96조 3,67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전세대출금액은 2019년 말 54조 7,381억 원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전세자금 대출 차주 가운데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4월 말 현재 은행권 전세대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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