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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의 며느리" 서영교, 호남에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서영교 후보가 호남의 가족인 자신에게 투표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 후보는 오늘(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아버님은 광주일고를, 시어머님은 광주여고를 나오셨고 제 아들은 전주 상산고를 졸업했다"며 "광주·전남의 며느리이자, 전북의 학부모"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겠다. 호남의 지역경제를 살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 사업화에 앞장서
      2022-08-19
    • "경찰 수사하거나 말거나"..여수 축산폐수 또 불법방류
      경찰이 여수 축산폐수 불법방류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축산폐수가 또다시 바다로 불법방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도성마을재생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부터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축산폐수가 심한 악취를 풍기며 바다로 흘러들어갔다"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불법방류가 이뤄지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3년 동안 축산폐수 불법 방류 민원이 제기됐는데도 여수시가 단속에 제대로 나서지 않은 경위와 수질검사 조작 의혹, 축산업자와의 유착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성마을 축
      2022-08-19
    • 미국 시청 점유율, 스트리밍이 케이블TV보다 높아..넷플릭스 '청신호'
      미국 시청 점유율 경쟁에서 처음으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케이블 TV를 추월했습니다. 미국 TV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의 18일(현지시각)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시청 점유율 조사 결과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플랫폼이 전체 시청의 34.8%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습니다. 케이블TV 점유율은 34.4%로, 스트리밍 플랫폼의 점유율에 근소한 차이로 뒤졌습니다. 닐슨은 스트리밍 시청 점유율이 케이블TV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인들의 스트리밍 시청 시간이 1년 전과 비교해 22.6% 늘어난 반면, 케이블TV의 시청
      2022-08-19
    • "천연기념물 '팔색조' 2마리, 무등산 품으로"
      어미를 잃고 미아 상태로 발견된 '팔색조' 2마리가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이달 초 광주시 동구 학동과 서석동에서 각각 구조해 보살펴온 팔색조 2마리를 적기에 맞춰 본래 서식지인 무등산으로 돌려보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팔색조는 천연기념물 20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여덟 빛깔의 희귀 여름 철새입니다. 한편,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삵과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등을 포함한 631마리의 야생 동물을 구조해 자연으
      2022-08-19
    • "이번 추석 선물은 전남 특산품으로 선택하세요"
      추석을 앞두고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특산품 할인 판매에 나섭니다. 보성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에서 녹차와 녹돈, 벌교꼬막 등을 20% 할인 판매하며, 신규 회원 포인트 적립 등의 사은행사도 진행합니다. '보성몰'에는 130여 개 업체, 900여 개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보성을 다담다' 꾸러미 선물세트도 5만 원과 10만 원 2가지 종류가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개 정보화마을이 함께 '남도장터'와 '인빌쇼핑몰'을 통해 섬진강 재첩국과 백학동마을 잡화
      2022-08-19
    • 맥도날드, 6개월 만에 가격 또 인상
      한국맥도날드가 6개월 만에 제품 가격을 또 올립니다. 맥도날드는 지난 2월 30개 제품 가격을 100~300원 올린 지 반년 만에 오는 25일부터 68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4.8%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뉴에 따라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오르게 되는데, 주력 제품인 '빅맥' 단품은 4,600원에서 4,900원으로 300원, '더블 불고기 버거' 단품은 4,400원에서 4,500원으로 100원 더 비싸집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 가격,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
      2022-08-19
    •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반등의 질은 좋지 않아"[백운기의 시사1번지]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을 두고 반등의 질은 좋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천 위원은 오늘(19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해 "지지층의 위기감으로 인한 소폭 결집"이라며 "질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천 위원은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20대, 30대, 40대, 50대는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거나 보합 정도이고, 60대와 70대에서 꽤 많이 올랐다"며 "60~70대의 상승이 전체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고
      2022-08-19
    • 尹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2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인 한국갤럽이 오늘(19일) 발표한 8월 3주 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8월 1주 차(24%), 2주 차(25%)에 이어 2주째 올랐고, '잘못하고 있다'는 같은 기간 66%, 66%, 6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를 물은 결과 열심히 한다, 최선을 다한
      2022-08-19
    • 만취 상태로 차량 파손ㆍ협박 등 행패 부린 60대 송치
      만취해 차량을 파손하고 차량에 탑승한 일가족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60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의거리 일대에서 40대 남성과 그 일가족이 탄 차량을 가로 막은 뒤 차량을 파손하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근처에 있던 나무 판자 등으로 차량을 내치기도 했으며 살인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만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19
    • 대통령실 특혜 의혹..수위 높이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 이전과 관저 공사 수주 특혜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를 제기한 가운데 여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9일) 비대위 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직접 밝혀야 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우 비대위원장은 "(특혜를 준) 업체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입찰하도록 권유했는지, 김 여사가 아니면 누가 김 여사의 지시를 받아서 업체에 공사에 참여하도록 권했는지 밝히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공고하고 나서
      2022-08-19
    • "왜 연락 안 받아" 내연남 집에 불 지른 50대 검거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남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방화 당시 주택 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내연남과 연락이 잘 되지 않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
      2022-08-19
    • 민주당 텃밭 맞나?.. 호남 온라인 투표율 '꼴찌'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와 전남,북 호남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전국 꼴찌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호남권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마감한 결과 지난 17일 투표를 실시한 전북은 17.20%, 18일 투표를 실시한 광주와 전남은 각각 18.18%, 16.7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진행한 전국 15개 광역시도 중 최저 수준입니다. 앞서 순회경선을 치른 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투표율은 대구 43.38%, 경북 42.35%, 부산 35.55%, 세종 33.19%, 울산 27.72%, 경남 2
      2022-08-19
    • 어르신 속여 '휴대폰 소액결제' 수천만 원 챙긴 대리점 직원 송치
      나이가 많은 고객들을 상대로 휴대폰 소액결제를 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휴대폰 대리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와 사하경찰서는 사기와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직원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4월 고객 50대 B씨 등 31명의 휴대폰을 건네받아 소액결제하는 방식으로 5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객 휴대폰으로 소액결제한 뒤 게임 아이템과 문화상품권 등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A씨는 휴대폰 사용이 익숙
      2022-08-19
    • "일부 시도교육청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은 차별"
      교육 시민단체가 일부 시도교육청이 학교급에 따라 교원연구비를 차등 지급하는 건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9일) 자료를 내고 "교원연구비를 학교급, 경력, 직위, 보직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며 "직무연수나 교재연구 등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서는 연구비를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연구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차별은 해소돼야 한다"며 "충남교육청이 올해 7월부터 모든 교원
      2022-08-19
    • 미국-러시아, 조용한 외교 진행..억류자 맞교환 성사될까
      러시아와 미국이 억류자 맞교환을 두고 조용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의 1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반 네차예프 러시아 외무부 정보언론국 부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억류자 맞교환을 두고 미국과 조용한 외교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맞교환 대상은 러시아의 거물급 무기상 빅토르 부트와 미국 여자 농구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입니다. 그라이너는 지난 2월 러시아 입국 과정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고, 부트는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무기를 불법으로 판매하려 한 혐의 등으로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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