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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옥상에서 놀던 중학생 추락해 숨져
      건물 옥상에서 놀던 중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10시 15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14살 중학생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친구들과 옥상에서 놀던 A군이 옆 건물 옥상으로 넘어가려다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28
    • "추억의 영화 음악"..화엄사 사성암 여름밤 영화음악회
      구례 사성암에서 여름밤 추억의 영화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지리산 화엄사 말사인 사성암은 '여름밤 낙樂극장'을 주제로 국내외 추억의 영화 음악들을 선보이는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감독을 맡은 조희창 음악평론가는 쇼생크 탈출, 수상한 그녀 등의 영화음악을 선보였고, 영화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은 2년 전 홍수 때 축사에서 탈출한 소 떼가 사성암으로 피신한 일을 소재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22-08-28
    • 국악인협회 "학교 음악 교실서 국악 사라질 위기"
      국악인들이 학교 음악 교실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국악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북국악인협회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 개정 음악교과 과정에서 국악이 거의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며 국악을 현 수준으로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악인협회는 국악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버스킹 공연을 열고, 범국민서명운동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8-28
    • 내일(29일)도 초가을 날씨..광주ㆍ목포 27도
      휴일인 오늘(28일) 광주ㆍ전남은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지만 내일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분포,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27도, 여수 26도 등 26~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는 화요일엔 전남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광주ㆍ전남 전역에 5~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2-08-28
    • 소화전 배관 터져 물바다 된 아파트..주민 불편
      아파트 소화전 배관이 터져 주민들이 한 시간여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송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화전 배관이 터지면서 수돗물이 흘러나와 복도가 물에 잠기고,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화전과 연결된 배관이 노후돼 파손된 것 같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8-28
    • '안전 챙기고 시장 활성화도' 전통시장 배송 도우미
      【 앵커멘트 】 농어촌에도 대형 마트와 식자재 매장 등이 늘고 있지만, 전통시장은 여전히 주민들의 생활 터전입니다. 시장을 주로 찾는 노인과 교통약자를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배송 도우미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일마다 열리는 진도읍의 조금시장. 장날마다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과 갖가지 물건들이 고객들에게 선보여 집니다. 사람으로 북적거리고 차량도 많은 장날,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어르신들의 안전입니다. 어르신들의 짐을 차량이나 마을버스로 옮기는 일을 배송 도우미가 돕고 있습니다
      2022-08-28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2명..'감소세'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어제(27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3,235명, 전남에서 3,537명 등 모두 6,77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구의 한 병원과 나주, 고흥의 감염 취약시설 등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2022-08-28
    • 시세 3배 월세 발달장애인 돌봄주택, 장애인단체 상임이사 소유
      【 앵커멘트 】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단독주택 등의 공간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사업이 지난해부터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발달장애인을 돌보기 위해 주택을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 임대했는데, 이 주택이 한 장애인단체의 임원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각화동의 한 단독 주택. 최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4명의 돌보미들에게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은 이처럼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발달장애인들에게 살아갈 공간을 마련해 주고 돌
      2022-08-28
    • 민주당 신임 당 대표 이재명..송갑석 '고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이재명 의원이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 결과 이재명 후보가 역대 당 대표 득표율 중 가장 높은 총 득표율 77.77%의 압도적 지지로 22.23%에 그친 박용진 후보를 제쳤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득표율 25.20%로 1위를, 고민정 후보가 19.33%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호남 유일 후보로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송갑석 의원은 윤영찬 후보와 단일화하며 지도부 진입을 노렸지만,
      2022-08-28
    • 건설 수주 급감.. 빠르게 얼어붙는 건설 경기
      【 앵커멘트 】 지난 2분기 광주·전남의 건설 수주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는데 경기 침체에다 폭등한 원자재 가격 등으로 건설 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올 2분기 들어 광주 지역의 건설 수주액은 3천784억 원. 전남 지역은 1조 1,024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 수주액과 비교하면 각각 46%, 23%씩 줄어든 수칩니다. ▶ 인터뷰(☎) : 김태훈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 "건축과 토목 공사 수주가
      2022-08-28
    • '어대명 이변은 없다' 민주당 신임 당대표 이재명 선출
      -역대 최고 당대표 최고 득표율 77.77% -최고위원도 친명계가 독식..비명 고민정 유일 -호남 유일 후보 송갑석은 고배 '어대명' 이변은 없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이재명 후보가 예상대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8·2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총 득표율 77.77%로 박용진 후보(22.23%)를 제쳤습니다. 이 후보가 기록한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역대 당 대표 득표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기존 최고
      2022-08-28
    • "아직 8월인데 가을 날씨"..내일 아침 서울ㆍ부산 21도
      휴일인 오늘(28일) 전국이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공기가 선선해지면서 오늘(28일) 전북 군산의 아침 최저기온 14.4도, 전남 순천 등 13.2도 등 역대 8월 중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부산의 기온 21도, 춘천19도 등 15도 ~ 21도 분포로 오늘(28)보다 2~5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광주와 대구 27도, 부산 28도 등 22도 ~ 28도 분포로 오늘(28일)보다 선선하겠습니다. 오는 화요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면 다시
      2022-08-28
    • "추석 앞두고 벌초하다"..벌 쏘임 사고 잇따라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이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15분쯤 화순군 춘양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광군 법성면에서도 주민 한 명이 벌초 중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앞선 오전 9시 반쯤엔 함평에서 벌초를 하던 주민이 벌에 쏘여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벌초를 할 때 단 음식을 주변에 두지 말고 밝은 색 옷을 입어야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2022-08-28
    • 직장인 34% "코로나 걸려도 일했다".."4.8%는 출근도"
      직장인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일을 해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행한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 이후 이직 경험이 있는 비정규직은 48%로 정규직(16.2%)보다 3배 정도 많았습니다. 이직한 뒤 급여가 줄어든 경우도 비정규직(49.5%)이 정규직(35.1%)보다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하는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해야 했다는 응답자도 29.5%에 달했고, 4.8%는 직장에 출근해 일한
      2022-08-28
    • '수산업ㆍ해상풍력 공존' 전남도, 해역별 맞춤형 모델 개발
      전라남도가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서해안형·남해안형 등 해역별 특성에 맞는 공존모델을 개발합니다. 해역별로 공존모델 유형을 구분해 서해안형·남해안형으로 나눠 서해안형은 공존형 어선업 모델과 양식업 모델로, 남해안형은 양식·관광업 병행모델, 자원조성·관광업 병행모델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 신모델도 개발해 전남 수산업을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산업과 연계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별 가능한 어구·어법·풍력단지 내 양식장 간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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