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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태풍 '힌남노' 북상..내일 새벽 광주·전남 '최근접'
      역대급 세기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내일(6일) 아침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힌남노'는 오늘(5일) 새벽 4시 기준,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초속 49m의 '매우 강' 강도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10km 해상에서 시속 24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 남쪽 먼바다 등에는 태풍특보가, 제주도와 전남권 해안, 경남권 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점차
      2022-09-05
    • 광주·전남 4,786명 확진..감소세 속 집단감염 잇따라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달 들어 처음으로 5천 명 대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365명, 전남에서 2,421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7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3일)보다 2백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이 달 들어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 대 아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 순천과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집단감염도 이어졌습니다.
      2022-09-04
    • 석산장학재단, 학생 84명에 장학금 9천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8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9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오늘(4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재학생을 비롯한 전국의 초·중·고교생 84명에게 모두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은 코로나19가 심각했던 지난해, 석산고 전교생에게 1인당 광주은행 상생카드 20만 원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2022-09-04
    • 강기정 "권성동,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에 찬물..대책 내놔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광주 복합쇼핑몰 좌초 위기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태풍 힌남도에 초긴장하며 대응 노력 중인데, 뜬금 없이 권 원내대표가 광주 복합쇼핑몰이 좌초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라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대선 공약이자 지역 공약인 복합쇼핑몰에 대해 어떻게 지원할지, 대책을 내놓으면 고맙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 시민단체가 '민관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면서 광주 복합쇼핑몰
      2022-09-04
    • 광주*전남교육청, 태풍 대비 현장 점검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태풍 북상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4일) 광주계림초등학교를 찾아 강당과 급식소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시설물 관리와 취약시설 점검 등 비상태세를 가동하고 나섰다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드는 내일(5일)부터 사흘간 등하교 시간 조정과 단축 수업, 임시 휴업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2-09-04
    • '기후변화대응 공직부터' 해남군 일회용컵 제로화
      【 앵커멘트 】 탄소중립과 기후변화대응 바람이 공직사회에 불고 있습니다. ESG 경영을 내건 해남군이 공직사회 솔선수범을 위해 청사 내 1회용 컵 제로화에 나섰습니다. 9월부터는 군청과 읍면 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도 1회용컵 반입이 금지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군청의 한 사무실. 평소 같으면 쌓여 있을 1회용 컵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대신 책상마다 머그컵과 텀블러 등이 비치돼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민원인을 만나거나 회의 시 종이컵 사용이 태반이었는데,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이
      2022-09-04
    • 경기침체와 고물가에 추석 선물..중저가 실속형 '인기'
      【 앵커멘트 】 올해 추석 선물로 중저가 실속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가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인데요.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추석 명절용 선물세트가 판매되고 있는 광주의 한 백화점 식품관. 선물 장만을 위해 방문한 소비자의 발걸음이 중저가 선물세트 앞에 머무릅니다. 이 백화점은 어려워진 경제 사정을 고려해 올 추석 선물세트의 60% 이상을 20만 원 이하 중저가로 구성했습니다. 기업과 단체 등 대량 주문 소비자들의 주문이 쏠리는 판매
      2022-09-04
    • 조정지역 해제됐지만..전남 중소도시 부동산 '꽁꽁'
      【 앵커멘트 】 최근 금리인상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대도시뿐 아니라 중소도시들도 마찬가지인데요. 2달 전 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됐던 여수, 순천, 광양 이른바 여순광 지역도 거래 절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해 8월 매매가 4억 4천만 원이었던 84m²아파트가 최근 3억 7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1년 만에 7천4백만 원이나 떨어진 겁니다. 최근 급매물을 제외하고는 문의조차
      2022-09-04
    • 추석 물 건너간 상생카드, 내년 지속여부도 불투명
      【 앵커멘트 】 민선8기 광주시 첫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중단됐던 광주상생카드 발급이 오는 10월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도 절차 문제로 추석 대목에 사용이 힘들어진데다 내년 사업 지속 여부도 불투명해지면서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추석을 앞둔 남광주시장. 조금은 손님들의 발길이 늘어난 모습이지만 대목이라고 부르기엔 부족합니다. 상인들은 그동안 가뭄 속 단비 같았던 광주상생카드가 추석 전 재발급 되기를 기대했지만, 결국 9월 재발행은 어려워졌습니다. 추경 예산안
      2022-09-04
    • 지명직 최고위원 누구? "인물보다 역할이 중요"
      【 앵커멘트 】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을 임명하는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도부의 진용이 속속 갖춰지고 있습니다. 지도부 인선의 마지막 단추인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주로 호남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누가 하느냐보다 어떤 역할을 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표는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조정식 의원을 당 사무총장에 임명하고, 친문계인 김성환 현 정책위의장을 유임시키며 탕평 인사의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이제 남은 지도부 인선은 지명직 최고위원 2자리로 이 대표가 호남을 포함한 지
      2022-09-04
    • 광주·전남 '힌남노' 북상에 비상체제 '돌입'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4일) 잇따라 대책 회의를 열고, 방재 시설 등 태풍에 대비한 각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선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22개 시·군 단체장과 합동 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소방본부는 태풍 피해 관련 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을 비상 근무 체제로 운영하는 한편, 상황
      2022-09-04
    • 태풍 힌남노, 내일(5일)부터 광주·전남 영향..폭우·강풍 '대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면서, 광주·전남도 내일(5일) 오전부터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수와 순천 등 전남 10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진도와 완도, 해남 등 3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기상특보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겠고, 오후부터는 시간당 20~3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영향권에 드는
      2022-09-04
    • 2022-09-04 (일) KBC 8뉴스 전체보기
      1.지명직 최고위원 누구? "인물보다 역할이 중요" 2.추석 물 건너간 상생카드, 내년 지속여부도 불투명 3.경기침체와 고물가에 추석 선물..중저가 실속형 '인기' 4.조정지역 해제됐지만..전남 중소도시 부동산 '꽁꽁' 5.'기후변화대응 공직부터' 해남군 일회용컵 제로화
      2022-09-04
    • [태풍]힌남노 북상에 중대본 3단계, 위기경보 '심각'.."출근 시간 조정해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상륙이 임박하면서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4일) 오후 4시 반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는 1∼3단계 순으로 나뉘는데, 이번 태풍의 경우 과거 '루사', '매미' 때보다 큰 위력으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1단계에서 3단계로 즉시 격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2022-09-04
    • 정의당 '비례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투표 부결
      정의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여부를 붇는 권고안이 당원 총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정의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 등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안'에 대한 당원 총투표 결과 찬성이 40.75%, 반대 59.25%로 부결됐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당원 총투표는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 쇄신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권고안 부결에 따라 해당 의원들에 대한 사퇴 압박 등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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