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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남해안 적조 비상..긴급 방제작업 이어져
      전남 남동해안 적조 차단을 위해 지자체가 긴급 방제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어업지도선과 정화선, 철부선 등 24척을 동원해 지죽도 앞 해상에 황토 140톤을 살포하는 등의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남 남동부해안 적도는 고흥군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해역은 이미 적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2022-09-09
    •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42일 만에 다시 중단
      지난 7월부터 재개된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이 42일 만에 다시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9월 운항 일정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24일부터 무안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넘게 '개점 휴업' 상태였던 무안공항은 지난 7월 14일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뒤 42일 동안 1만 4천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09-09
    • 광주 근로자 천여 명 체불임금 84억 원
      광주광역시에 있는 근로자 천여 명이 84억 원 규모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사업장 1천663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3천822명으로부터 임금 미지급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85억 원은 노동청 중재로 임금이 지급됐고 84억 원은 여전히 미지급 상태입니다. 노동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임금 체불 사례가 늘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09-09
    • '감소세' 코로나19, 명절 기간 재확산 우려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명절 이후 확산할지 주목됩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어제(8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1,949명이, 전남에서 2,36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은 첫 명절 연휴 기간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2-09-09
    • 고물가 속 '중고거래' 활발..명절 대비도
      【 앵커멘트 】 올해 명절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고물가 속에 월급은 그대로인데 지출만 늘면서 가계 절약을 결심한 이용객들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8년차 직장인 장지현 씨는 최근 당근마켓이라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자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추석과 같은 명절을 전후해 식용유와 과일, 주방용품 등 생필품이 저렴한 가격에 쏟아져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생필품을 장만해 두면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필요 물품이 올라오는 즉시 알림이 울리도록 설
      2022-09-09
    • 태풍 '무이파' 내일 우리나라 영향 여부 윤곽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내일(10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이파'는 오늘(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8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 중이며 내일 새벽 오키나와 인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무이파'의 경로가 아직은 유동적이며 내일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09-09
    • 쌀값 45년 만에 최대 폭락..개정안 무더기 발의
      【 앵커멘트 】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야 할 한가위지만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한 쌀값으로 농민들이 시름하고 있습니다. 초과 생산량을 정부가 제때 매입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국회에선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안들이 발의됐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5만 3천 원 수준이던 20kg 쌀값은 최근 4만 원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45년 만에 가장 많이 떨어진 건데, 이에 따른 쌀 재고량도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회에서는 이런 쌀값 폭락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2022-09-09
    •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귀성객들로 '북적'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9일) 광주·전남지역 곳곳이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명절을 맞아, 광주·전남의 여객선터미널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속도로 평균 통행량도 지난 연휴보다 10% 이상 늘어나 오전 한 때 서울-광주 구간 소요시간이 8시간 20분을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밤 8시 출발시각 기준 서울-광주는 3시간 20분, 서울-목포는 3시간 40분으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연휴
      2022-09-09
    • 고향 가다가 '쾅' SUV-화물차 충돌..7명 경상
      전남 무안군의 한 교차로에서 귀성길에 나선 SUV 차량과 1톤 화물차가 충돌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9일) 낮 12시 44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교차로에서 SUV와 1톤 화물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SUV 탑승객 5명과 트럭 탑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V 차량에는 일가족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길에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교차로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09
    • [영상]연휴 첫 날, 광주·전남 귀성객 북적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9일) 광주·전남지역 곳곳이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명절을 맞아, 광주·전남의 여객선터미널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속도로 평균 통행량도 지난 연휴보다 10% 이상 늘어나 오전 한 때 서울-광주 구간 소요시간이 8시간 20분을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5시 출발시각 기준 서울-광주 4시간 10분, 서울-목포 4시간 10분,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서울-대구 3시간 50분,
      2022-09-09
    • [17시]서울→광주 4시간 10분, 서울→부산 5시간 10분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9일)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들어 정체 구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후 5시 출발시각 기준 서울-광주 4시간 10분, 서울-목포 4시간 10분,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서울-대구 3시간 50분, 서울-강릉 2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약 518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연휴 첫날인 만큼 귀성 방향의 도
      2022-09-09
    • 태풍 '무이파' 북상 중..10일쯤 우리나라 영향 윤곽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무이파'는 오늘(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8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 중입니다. 마카오가 제출한 '무이파'는 '매화'를 뜻하며, 현재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초속 24m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예측대로라면 10일 새벽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76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최대풍속이 초속 32m로 강도 '중'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22-09-09
    • 전남 남해안 적조 비상...황토 살포 등 긴급 방제
      전남 남동해안 적조 차단을 위해 지자체가 긴급 방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어업지도선과 정화선, 철부선 등 24척을 동원해 지죽도 앞 해상에 황토 140톤을 살포하고 수류방제 등의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남 남동부해안 적도는 고흥군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해역은 적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7일 기준 여수와 고흥, 완도, 장흥 해역에는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최고 8,500/ml까지 검출되고 있습니다.
      2022-09-09
    • 경찰·소방관 직장협의회 가입자 4배 증가, 왜?
      직장협의회에 가입한 소방관과 경찰관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이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2분기 기준 직장협의회 가입자는 636개 단체 9만 7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같은 시기 136개 단체 2만 3천9백 명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공무원직장협의회는 노동조합 가입이 금지되어 있었던 공무원들의 고충 사항 처리와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단체 활동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6급 이하 공무원이 가입 대상입니다. 국
      2022-09-09
    • 윤 대통령 "희망의 보름달 품는 연휴 되시길"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인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9일 페이스북에 추석 인사 영상 메지시를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한가위입니다. 소중한 분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라고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소명을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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