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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교통사고 28.6% 줄고, 음주운전 등 적발은 27% 늘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 대비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나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연휴 기간(9일 0시~12일 0시) 일평균 교통사고가 올해 334건으로 지난해 468건과 비교해 28.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사망자 수는 올해 5.8명으로 지난해 6.2명과 비교해 6.5%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사고 다발 지점의 순찰을 강화한 결과 음주운전과 과속·난폭운전 등 단속 건수는 늘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사람은 1,669명으로 전
      2022-09-12
    • 전남도, 2026년까지 수산물 가공·유통에 8,040억 투자
      전남도가 오는 2026년까지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에 8,04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급변하는 수산물 소비 흐름과 변화하는 수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차 가공·유통 5개년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26년까지 가공·유통 분야별 6대 중점 추진전략과 93개 사업에 총 8,0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간편·기능성·대체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수산 가공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
      2022-09-12
    • 신세계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매출 역대 최고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1일 진행된 예약판매 매출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53.6% 증가했고, 같은 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이어진 본 판매 매출은 18.8% 늘었습니다. 예약판매에서는 와인(96.9%)과 수산물(85.1%), 농산물(69.5%) 등이 인기를 얻었고, 본 판매에서는 축산물(27.7%)과 농산물(17.9%), 와인(13.1%) 순으로 잘 나갔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내린 폭우 등의 영향으로 애플망고와 샤인머스캣 등
      2022-09-12
    • 직장갑질119 "신고 급증, 근로감독 실시 31.9% 불과"
      노동자가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청원해도 실제 근로감독이 이뤄지는 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고된 근로감독 청원 건수 2,740건 가운데 874건(31.9%)에 대해서만 근로감독이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10건 중 3건 꼴인 셈입니다. 근로감독 신청 건수 대비 실시 비율은 지난 2016년 69.2%, 2017년 74%까지 높아졌다가 2018년 70.8%, 2019년 51.6%, 2020년 33.1%
      2022-09-12
    • 제12호 태풍 '무이파', 중국으로 북상..한반도 영향 없어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12호 태풍 '무이파'는 오늘(12일) 오전 9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310km 해상에서 시속 6km 속도로 천천히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무이파'는 중국 해안을 따라 이동하면서 오는 14일 오전 9시쯤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50km 부근 해상에 도착한 뒤 중국 칭다오 부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이파'가 한반도와 거리를 두고 중국 쪽으로 상륙하면서 우리나라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는
      2022-09-12
    • 美 '외국인 투자 안보조사', 중국 집중…한·일도 '주목'
      미국이 최근 6년 사이 중국 기업들의 미국 기업 인수·합병(M&A)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중국 다음으로 한국·일본·싱가포르 기업들도 미국 기업 M&A와 관련해 미 행정부의 주목 대상이 됐습니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마틴 코르젬퍼 선임연구원은 12일 중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 과정에서 첨단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우려한 미국이 관련 심사 당국인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관할범위를 확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장비 등 핵심기술과
      2022-09-12
    • 전남 경찰들 무더기 징계..부당 수령·부실 대응 등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현장에서 부실 대응해 물의를 빚은 전남 지역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12일)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로 전 나주경찰서 경찰관 28명과 행정관 1명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근무시간을 거짓으로 작성해 초과근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청은 나주경찰서 경찰관 14명과 행정관 1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 경찰관 14명에게는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여수경찰서의 파출소
      2022-09-12
    • 연휴 마지막 날 귀경차량 증가…오후3시 최고조 예상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에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논산천안선 천안 방향 정안휴게소∼정안IC인풍교 10㎞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부선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부근과 옥산 부근,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여주분기점 부근과 진남터널∼문경새재 부근에 차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2022-09-12
    • 교통사고 났는데 친구 한 명만 못 빠져나와..여대생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차량에서 불이 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여대생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7분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운전자인 19살 남성과 조수석에 탔던 19살 여성은 다행히 대피했지만, 뒷자석에 타고 있던 19살 여대생은 의식을 잃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이 여대생을 구출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대생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2022-09-12
    • 지난달에 떼인 전세보증금 1,089억 역대 최고
      전세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1천억 원이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세금을 떼먹은 악성 임대인에게 피해를 본 세입자 가운데 30대 이하가 전체의 70%를 넘었습니다. 12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8월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 건수는 511건으로 금액은 1,08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각각 가장 높은 수치고, 사고 금액과 건수가 1000억 원, 500건을 넘어선 것도 지난달이 처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 출시된
      2022-09-12
    • 2022-09-12 (월)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1.위험천만 도로 운전자 아찔"..'허술한 행정 탓" 2.공공산후조리원 만족도 높아..올해 3곳 추가 설치 3.여수 돌산읍 수돗물 공급 차질.."주민들 불편" 4.한화솔루션, 노동청 안전 간담회서도 사고 은폐
      2022-09-12
    • [KBC갤러리]산책길展 - 오수경作(광주U갤러리)
      많은 예술가에게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에 대한 고민은 영원한 숙제와 같습니다. 한국 최초 인상주의 화가이자, 민족주의자인 오지호 화백의 손녀이자, 오방정색의 작가 오승윤 화백의 장녀인 그녀에게도 이같은 고민은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그들의 작품을 어떻게 닮아야 하는지 또는 닮지 말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그녀는 특유의 성실함과 호기심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2022-09-12
    • 김용민 "'무속 의혹' 김건희, 구약 다 외운다?" 尹 고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진행자 출신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은 페이스북에 "지난해 10월 11일, 아내(김건희 여사)가 교회를 열심히 나가 구약을 다 외운다고 한 발언에 대해 당선목적의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아내의 주술적 무속 의혹으로 개신교계의 의구심이 커가는 시점에 후보자 윤 대통령이 '기독교 신앙이 깊은 아내'로 분칠하고자 당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된다"고 지적
      2022-09-12
    • 홍콩 소재 아시아인권위원회 광주로 이전 결정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인권단체 '아시아인권위원회'가 본부를 홍콩에서 광주로 이전합니다. 지난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유럽 등 서방국가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중국의 압박으로 해외 단체와의 교류가 제한되고 금융 계좌가 동결되는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인권위원회 최근 이사회를 열어 광주로 본부 이전을 결정하고 우선 자매 기관인 아시아법률자원센터를 이전하기 위한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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