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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원전 안전 '경고음'..한빛원전 가동 정지 수십 건
      【 앵커멘트 】 지난 38년 동안 원전이 재가동 승인을 받은지 3개월 만에 정지한 건 150건에 달하는데요.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의 경우, 정지한 것만 4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후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승인 받은 지 하루 만에 가동을 멈춘 한빛원전 1호기. 직원이 제어봉을 잘못 조작하고 열출력 계산에 오류가 나면서 열출력 급증 사고가 발생해 원전 가동이 정지됐습니다. (cg) 이처럼
      2022-09-14
    • 전두환 회고록 명예훼손 2심 선고 "진실에 한 발자국"
      【 앵커멘트 】 고 전두환씨의 회고록과 관련한 명예훼손 민사재판 항소심 선고가 오늘(14) 광주고법에서 열렸습니다. 1심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일부 주장이 새롭게 인정되면서 5.18 단체 측은 비교적 만족스러운 결과였다는 반응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 씨의 회고록 민사소송은 사실 보상의 규모보다 전 씨의 회고록에 있는 허위사실을 얼마나 바로잡느냐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모두 7가지의 쟁점이 제기됐는데, 대부분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특히, 1심에서는 허위사실로 인정되지 않
      2022-09-14
    • 광주·전남 5,276명 확진..추석 연휴 전 대비 1천 명 증가
      추석 연휴가 끝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5천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532명, 전남에서 2,744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5,2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8일 4,311명과 비교해 1천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전남 지역 7개 시·군에서는 세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09-14
    • '분양권 상납' 학동 조합장ㆍ정비업자 구속영장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냈던 학동 재개발 사업지를 둘러싼 조합장과 업체 간의 비리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 학동 4구역 백화마을 내에 있는 광주시 소유 주택을 무허가 주택으로 둔갑시킨 뒤 분양권을 조합장 가족에게 나눠준 혐의로 정비사업관리대표와 학동 재개발사업 조합장에 대해 광주지검에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2-09-14
    • 광주 민간공원 아파트 분양가 시금석 '신용공원'..1,500만원대↑
      【 앵커멘트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어지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첫 사업비 변경에 나선 사업지구가 '신용공원'인데, 건설사 측에서는 당초 계획보다 30% 넘는 분양가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본격적으로 공원과 아파트 공사가 시작된 광주 신용공원입니다. 사업 초기 아파트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100만원대를 제시했지만, 최근에는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1,540만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형길 광주시는 이같이 오른 분양
      2022-09-14
    • [날씨]'광주 31도' 늦더위 기승..남해안 강풍 주의
      오늘 점차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내일도 서쪽 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흐리겠고요. 선선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강릉 25도에 머무르는 등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반면, 대부분 지역에서는 가을볕이 내리쬐며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광주는 내일도 한낮에 31도까지 오르겠는데요. 그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가량 높아지겠지만, 낮 동안 영광 31도, 목포와 순천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환절기는 이처럼 일교차가 커서
      2022-09-14
    • “성남FC 광고비가 제3자 뇌물?..최순실 미르재단과 달라, 이재명 죽이기”[여의도초대석]
      - 손금주 변호사 “경찰, 1차는 무혐의 불송치..윤 정부서 재수사, 기소의견 송치” - “제3자 뇌물공여, 벌금형 없고 징역형만..유죄 시 형 종료까지 피선거권 박탈” - “정권 바뀌니 진술도 바뀌었다?..‘이재명 제거’ 윤석열 의중인지 국민이 판단” - “국민의힘 당헌 개정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준석 권리침해 여부 핵심 쟁점” - “‘비대위 무효’ 판단했는데 당헌 바꿔 비대위, 계속 추가
      2022-09-14
    • [키워드브리핑]제1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 등
      - 제1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 - 남도장터 전담조직 신설 예정 - 전남 청년 툰 일자리 사업 - 치솟는 배춧값 키워드로 알아보는 ‘경제’입니다. 1.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결성해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적 활동을 ‘사회적경제’라고 하는데요. 광주에서 사회적경제를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립니다. ‘제1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사회적 경제, 광
      2022-09-14
    • [이슈초대석]김동언 AI페퍼스 단장
      지난해 9월 겨울 스포츠의 불모지였던 광주에 여자 프로배구단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인데요. 오는 10월 2022-2023시즌 V리그 개막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최종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 초대석에서는 AI페퍼스 김동언 단장에게 팀 창단 이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작년에 창단 이후로 첫 시즌을 치르셨잖아요. 어떠셨을지 굉장히 궁금한데 그 과정부터 좀 설명을 해 주실까요. ▲김동언: 지난해 3월달에 저희가 한국배구연맹에 창단 의향서를 제출을 했고요 5월달에 연고
      2022-09-14
    • "여수 돌산에 '대관람차' 생긴다"..2026년 완공 예정
      관광시설이 밀집한 여수 돌산에 대관람차 건설이 추진됩니다. 전남 여수시는 여수 소미산 정상 10만㎡ 부지에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높이 82m의 대관람차와 곤돌라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계획을 접수받고 인허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사업자는 소미산 근린공원을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산 정상까지 연결되는 곤돌라 시설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는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대관람차는 모두 540억 원을 들여 2026년 완공할 예정인데, 사업이 마무리되면 300m 높이에서 다도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돼 새로운 관광명소
      2022-09-14
    • 나주시, SRF 연료사용 허가 소송서 패소.."항소 진행"
      전남 나주시가 SRF 열병합발전소의 연료 사용 허가 취소 소송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나주시는 오늘(14일) 윤병태 시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고형연료 품질 문제는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광주지방법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고형 연료 사용 허가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난방공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7월 난방공사가 사용하는 SRF 고형 연료에 대해 품질 검사를 진행했고
      2022-09-14
    • 5·18 왜곡 전두환 민사 소송 항소심도 배상 책임 인정
      5월 단체 등이 회고록을 통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며 고(故) 전두환씨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최인규 부장판사)는 오늘(14일) 4개 5.18 단체와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씨와 전씨의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피고인 전씨 등이 5.18단체들에게는 각각 1,500만 원씩, 조 신부에게는 1,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
      2022-09-14
    •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 3년 만에 다시 '아스타나'로
      카자흐스탄 수도가 개명한 지 3년 만에 원래 이름인 '아스타나'로 바뀝니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자신이 바꾼 수도 이름을 원래대로 되돌리는데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의원 일부가 수도명 환원을 제안하자 토카예프 대통령이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2019년 집권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전임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수도명을 아스타나에서 누르술탄으로 변경했지만, 불과 3년도 지나지 않아 수도명을 원래 이름으로 되돌리기로 한 겁니다. 정확한
      2022-09-14
    • 한국에너지공대에 독일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연구소 개소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수소에너지 FIP(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 연구소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오늘(14일) 공대 1호관 켄텍홀에서 켄텍-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수소 생산과 저장 등 기술연구를 위한 소규모 연구 설비인 랩 스케일(Lab-scale) 구축과 상용화 검증을 위한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 플랜트 구축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전역에 76개의 연구소 두고 있는 프라운호퍼는 유럽의 대표적인
      2022-09-14
    • 내일 운명의 드래프트..KIA 좌완 특급 윤영철 선택할까?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 -KIA, 2순위 지명권..초고교급 좌완 윤영철 선택 유력 -좌완 선발 자원 포화..경남고 신영우 깜짝 지명 가능성도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IA 타이거즈의 1라운드 지명 대상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신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는 지난해와 달리 연고지 선수들에 대한 우선 지명을 갖는 1차 지명이 폐지돼 전면 드래프트로 진행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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