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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살총으로 파출소 습격 20대, 결국 실형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화살총을 쏜 20대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22살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자칫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피고인이 다소 불우한 성장 과정을 겪었던 점, 우울증 등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점 등이 확인됐지만 가정과 사회의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해서 범행이 결코 정
      2022-09-22
    • [속보]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가스 유출..14명 병원으로
      오늘 오전 10시 47분쯤 여수국가산단 내 금호석유화학 고무2공장에서 가스 유출사고가 났습니다. 누출된 가스는 화학제품 원료인 시클로헥산 등의 혼합물 5~10kg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작업자 14명 중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들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2-09-22
    • 추석 연휴 숨진 채 발견된 모녀 '타살' 정황..경찰 수사
      추석 연휴 숨진 채 발견된 모녀에게서 타살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2일 낮 12시 50분쯤 부산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 A씨와 1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엄마 A씨는 거실에 쓰러져 있었으며, 근처에 흉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딸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숨진 A씨의 귀금속이 사라졌고, 딸의 휴대전화가 밖에서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을
      2022-09-22
    • 올해 7일 이상 장기 결석 학생 1만여 명.."학교부적응 비율 증가"
      7일 이상 장기 무단결석한 학생 수가 올 1학기에만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상등교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장기 무단결석(7일 이상 장기 미인정결석)한 학생은 1만 92명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중점으로 했던 지난 2020년(1만 353명)과 2021년(1만 3,109명)의 1년 장기 무단결석 학생 수와 맞먹는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 2019년의 경우 장기무단결석 학생은 1만 9,04
      2022-09-22
    • [KBC갤러리]숲의 친구들 - 김해성作(양림미술관)
      이기심 많은 인간들 때문에 세상은 아름답게 존속할 수 없을 것이다. 과거엔 경험하지 못했던 기록적인 자연 현상들은 점점 더 크기를 더 해가고 모르던 새로운 바이러스들은 인간들을 쓰러뜨린다.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함께 노래하는 유토피아 같은 지구는 존재하기 힘든 것일까? 우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꿈을 꿀 때이다. - 작가 노트 중 -
      2022-09-22
    • 박홍근 "성과 전무한 외교 망신 참사..외교라인 교체 불가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30분 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48초 환담'에 대해 "정상 외교의 목적도, 전략도, 성과도 전무한 국제 외교 망신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사전대응, 사후조율을 못 한 실무 외교라인의 무능도 모자라 대통령 스스로 품격만 깎아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와의 회담과 관련해선 "과정도 결과도 굴욕적이었다. 흔쾌히 합의했다던 한일 정상회담은 구체적 의제조차 확정하지
      2022-09-22
    • 해경 형사기동정 60% 내구연한 초과 "신속 교체 필요"
      해양경찰의 형사기동정 60%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경이 보유한 형사기동정 20척 중 12척이 내구연한을 초과해 운용 중입니다. 함정 종류별로는 형사기동정이 60%, 방제정이 18.6%, 경비함정이 17.6%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 보유 함정의 내구연한은 강선의 경우 20년, 알루미늄 및 FRP선박은 15년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경은 보유한 형사기동정 총 20척 중 6척을 올해 10월부터 2024년 2월
      2022-09-22
    • 5톤 화물차가 갓길 정차 중인 트럭 '쾅'..1명 사망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소형 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새벽 3시 8분쯤 전남 해남군 옥천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톤 트럭 화물차를 몰던 40대 남성 A씨가 갓길에 정차돼 있던 소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트럭 운전석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9-22
    • 여순사건특별법 개정안 발의..특별재심 신설되나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순사건 희생자들의 '특별재심'과 법무부장관 '직권재심 청구의 권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여순사건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특별재심' 항목을 신설한 개정안에는 법원 판결, 군법회의 명령서뿐 아니라 당시 언론 보도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해 적법절차와 증거 없이 처벌받은 희생자들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법무부장관이 군사재판과 군사재판 외에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 대해 직권 재심 청구를 권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소 의원은 "개정안이
      2022-09-22
    •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코스피 급락 출발
      - 미 연준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여파..국내 외환·주식시장 충격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여 만에 1,400원선을 뚫었습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개장 직후 1,400원을 넘어서 오전 9시 23분 현재 달러 당 1404.6원을 기록 중입니다.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였던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6개월여 만입니다. 국내 주식시장도 급락하며 출발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2022-09-22
    • 尹대통령, 바이든과 48초 '조우'..정상회담 불발된 듯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난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찾은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뉴욕 시내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초대됐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참석 대상자가 아니었는데, 이 회의에 초청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행사 종료 후 두 번째로 호명돼 무대 위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으며, 각국 정상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도중 바이든 대통령과 약 48초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 내용
      2022-09-22
    • 완연한 가을 날씨..일교차 크고 선선
      절기 상 추분을 하루 앞둔 오늘(22일) 광주·전남은 일교차 크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6도, 여수 24도, 목포 25도 등 24~2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1도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2-09-22
    • 수도꼭지·파이프 2천만 원 상당 절도 40대 검거
      빈 집과 상가 등에 침입해 수도꼭지와 파이프, 전선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광주의 빈집과 상가에 침입해 모두 37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수도꼭지와 파이프, 전선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9-22
    • 9.24 전남 노동자대회 시민단체 지지 잇따라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에 반발하며 민주노총이 오는 24일 개최하는 노동자대회에 시민사회단체 지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어제(21)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금리와 부자감세, 쌀값 폭락 등 정부 정책에 노동자와 서민,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는 24일 열리는 전남지역 노동자들의 외침에 동참해 민중 생존권을 지키고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반농민, 반서민 정책을 막아서는 투쟁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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