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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왜덕산 '명량해전 왜군' 위령제
      임진왜란 유적지인 진도의 왜덕산에서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진도문화원과 일본 교토평화회가 주관한 위령제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 등 한·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에서 전사한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진도군 고군면 왜덕산은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에서 목숨을 잃고 해안으로 밀려온 왜군 시체를 주민들이 '시체는 적이 아니다'며 수습해 묻어준 곳입니다.
      2022-09-24
    • 전남 노동자대회 "'친재벌 반노동' 윤석열 정부 규탄"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에 반발하는 노동자대회가 전남에서도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오늘(24일) 무안의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친재벌 반노동' 정책에 반발하는 노동자대회를 열고, 재벌 특혜 노동 정책에 대한 규탄과 함께 개혁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10만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을 비롯해 서울 광화문 등에서 전국 동시 다발로 진행됐습니다.
      2022-09-24
    • 전남대 교수, 동료 교수 폭행 혐의 고소..경찰 수사
      대학교수가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남대 인문대 소속 A교수가 같은 과 교수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 8일과 20일, 전남대 강의실에서 B교수가 A교수를 향해 욕설을 하거나 침을 뱉고, 강제로 주저앉히는 등 폭행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측은 해당 교수들의 강의실과 연구실을 분리하는 등 조치를 했고, 관련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2-09-24
    • 완도 고금면 선착장서 1t 트럭 추락..70대 부부 숨져
      완도의 한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완도군 고금면의 한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부부 79살 A씨와 76살 B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선착장에서 짐을 싣고 가다가 바다 방향으로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2-09-24
    • 강기정, '文-조국 불화설' 유튜버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유튜버 김용호 씨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같은 사건으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해 김 씨의 혐의가 어느 정도 입증됐다는 판단인데, 강 시장이 고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해 다음 달 20일로 예정된 공판기일에선 공소기각 결정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강 시장은 지난 2019년 10월 김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장관에게 사임을 권유했다'는 불화설의 출처로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었던 자신을 지목한 것과 관련, 허위사실을 비방할 목적으로 퍼뜨렸다며 고소했습
      2022-09-24
    • '갯벌 메카 전남' 세계자연유산본부 신안 유치 '총력'
      【 앵커멘트 】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계기로 정부가 보전과 관리를 위한 본부 설립에 나섭니다. 전남과 충남, 전북이 3파전에 나선 가운데, 전체 면적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은 신안을 후보지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염생식물과 해조류, 물새 등 1천 1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 신안 갯벌. 유네스코가 지난해 전남에서 전북을 거쳐 충남까지 이어지는 1천 284㎢에 달하는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넓은
      2022-09-24
    • '한산' 촬영 세트장 애물단지..여수시-제작사 갈등 조짐
      【 앵커멘트 】 영화 '한산'의 촬영지로 주목받은 여수 진모지구 세트장이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제작사가 촬영 예정이었던 드라마는 기약 없이 연기되고 있으며 사후 활용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인데, 제작사와 여수시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 돌산 진모지구 영화세트장입니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 '한산'과 아직 개봉 전인 '노량'의 주 촬영지입니다. 야외 세트장과 거북선 등 목조 건물 30동이 있습니다. 여수시는 제작사와 약속한 임대 기간 3년이 지나면 이 시설물을 2026년 세계
      2022-09-24
    • 민주당, 귀국길 尹에 "국격 무너진 일주일..외교 참사 사과하라" 직격
      - 총체적 외교 무능..외교라인 경질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5박 7일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격이 무너진 일주일"이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귀국 즉시 총체적 외교 무능과 외교 참사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외교라인을 경질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오늘 밤 귀국한다"며 "왜 떠났는지 모를 일주일이었고, 국격이 무너진 일주일
      2022-09-24
    • '尹비속어 논란 잠재워라' 국민의힘, 이재명 '형수 욕설' 소환 "이게 진짜"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가 거세지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형수 욕설'을 소환하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조작된 광우병 사태를 다시 획책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했습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4일) 자신의 SNS에 이 대표가 과거 형수에게 욕설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것이 진짜 욕설"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올린 글에선 "이재명 대표가 언급할 자격이 있나요?"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지난 23일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국민들은 망신살이고, 아마
      2022-09-24
    • 전남 완도 선착장서 1t 트럭 바다로 추락..70대 부부 숨져
      전남 완도의 한 선착장에서 70대 부부가 탄 차량이 추락해 2명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전남 완도군 고금면의 한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목격자들이 즉시 신고해 차량에 타고 있던 부부 79살 A씨와 76살 B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선착장에서 짐을 싣고 가다가 바다 방향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2-09-24
    • '결국 국감으로' 김건희 논문..국민대·숙명여대 총장 증인채택
      - 박사 논문 '국민대'·석사 논문 '숙명여대' 표절 논란에 국감장 소환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문제가 결국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23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과 허위 학력 기재 의혹 규명을 위해서 증인 채택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관철된 겁니다. 국민의힘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지난 21일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국민대·숙명여대 관계자
      2022-09-24
    • '이번엔 건강보험공단'..역대 최대 46억 원 횡령·해외 도피
      - 지급보류됐던 진료비, 자신 계좌로 입금되도록 조작 대형 금융기관들의 내부 횡령 사고에 이어서 이번엔 국민이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를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형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횡령 규모가 무려 46억 원에 달합니다. 공단 내 발생한 횡령 규모 중 역대 최대금액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A씨가 약 46억 원으로 추정되는 횡령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해당 직원을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치했습니다. 횡령한 돈은 채권압류 등으
      2022-09-24
    • 홍준표, 尹비속어 논란 해명에 "거짓이 거짓을 낳고 일은 점점 커져"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거짓이 거짓을 낳고 일은 점점 커진다"고 꼬집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해야지, 계속 끌면 국민적 신뢰만 상실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윤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 뒤 회의장을 나서면서 비속어 발언을 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의 잇따른 입장 발표를 지적한 겁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회) 이야
      2022-09-24
    • "여가부, '사실혼·동거 가족' 법적 인정 안한다"..입장 '번복'
      여성가족부가 '사실혼이나 동거 가구를 법적으로 인정하겠다'던 기존 입장을 뒤집으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은 최근 가족의 법적 정의를 삭제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여가부의 의견을 물은 결과 "현행 유지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뤄진 단위'로 가족을 규정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건강 가정' 용어를 '가족'으로 수정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이미 여가부는 지난 4월 비혼
      2022-09-24
    • '1사 만루위기 KK' 돌아온 KIA 김기훈, 복귀전서 존재감
      - 양현종-이의리-파노니-놀린에 이어 김기훈 합류..'좌좌좌좌좌' 선발진 나오나 KIA 타이거즈 좌완 영건 김기훈이 상무 전역 후 첫 등판에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가을 야구 마지막 티켓인 5위 자리를 놓고 4위 KIA와 5위 NC가 벼랑 끝 3연전 승부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기훈은 23일 창원원정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첫 등판부터 어려운 위기 상황에 투입됐습니다. 1대 2로 뒤진 3회말 1사 만루, 자칫 초반 대량 실점 위기에 선발 임기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기훈은 NC 마티니 3구 삼진에 이어 노진혁까지 연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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