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선관위, 불법 전화방 운영 예비후보 등 15명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며 경선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와 총책 B씨 등 15명을 전남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은 당내 경선을 앞두고 별도의 불법 시설을 설치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대응 등 경선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선관위는 현장에서 활동 중이던 운동원 13명을 적발하고 지급하려던 현금 781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선관위는 현장에서 출근부와 5만 4천여 명의 전화번호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금품 제공과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은 공정성
      2026-04-05
    • 김민석 총리 '뉴호남' 강조…"통합과 메가특구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바뀔 것"
      【 앵커멘트 】 이번 5·18 전남대 캠퍼스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통한 '뉴호남'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새로운 호남의 미래 구상을 밝힌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사적지 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선두주자였음을 강조하며, 이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마라톤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결선...민형배 "미래 비전 제시" vs 김영록 "대도약의 기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기호순)가 결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두 후보는 5일 밤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으로 결선에 올려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선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 내는 비방 정치 대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4-05
    • 5·18 사적지 달렸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적지를 따라 뛰며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3! 2! 1! 출발!" 우렁찬 신호탄과 함께 구름같은 인파가 일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아침 기온에도 러너들은 시원한 차림으로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불태웁니다. ▶ 싱크 : 박원빈/5.18km코스 1등 - "기분이 좋고 빨리 달릴 때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나니까 그게 러너분들이 뛰는 이유 중에 하나 아닐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결선행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고배를 마신 신정훈 후보의 표심 향방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종 후보는 오는 12~14일 결선에서 판가름 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에 올랐습니다. 상위 1, 2위에 들지 못한 신정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 싱크 : 홍기원 /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부위원장 -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2026-04-05
    • 중국 "복역 20년 만에 마약 밀매 프랑스인 사형"..프랑스 정부 "인도적 사면 거부 유감"
      중국 당국이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프랑스 국적자에 대해 끝내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프랑스 외무부는 현지 시각 4일, 2010년 광저우 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던 라오스 출신 프랑스인 찬 타오 푸미(62)가 처형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찬 씨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내에서 수 톤의 필로폰을 제조 및 밀매한 조직의 일원으로 지목돼 20년 넘게 복역해 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그동안 인도적 차원에서 사면을 끌어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중국 당국은 사형 집행 결정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2026-04-05
    • 미·이, 이란 원전·석유시설 맹폭.."방사능 재앙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의 핵심 에너지 및 산업 기반 시설에 대해 고강도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중동 정세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4일, 이란 남서부의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인근이 미·이스라엘의 발사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공격으로 경비원 1명이 사망하고 부속 건물이 파괴되는 등 전쟁 발발 이후 벌써 네 번째 원전 주변 피격이 발생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공격이 테헤란을 넘어 걸프
      2026-04-05
    • '경질' 조지 미 육참총장, "미군, 인격적 지도자 가질 자격 있다"
      이란과의 전쟁이 격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전격 경질된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이 군을 떠나며 의미심장한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미국 CBS 방송은 4일(현지시간) 조지 총장이 댄 드리스콜 육군장관과 3·4성 장성들에게 보낸 퇴임 이메일 내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조지 총장은 이 메일에서 "여러분과 함께 복무하며 조국을 위해 장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도, 미군 지도부가 갖춰야 할 덕목을 강조하며 현 지휘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우회적으로 드러냈습
      2026-04-05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위기 극복 의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이 대통령과 흰색 정장을 입은 김 여사는 기독교에서 신성시하는 부활의 의미를 기리며 조용히 기도와 찬송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국내 73개 교단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이 대한민국에 큰 은혜가 될 것"이라며 국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영록·민형배 후보 ‘결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본선행을 두고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두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선은 민형배, 김영록, 신정훈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상위 1·2위에 들지 못한 신정훈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본경선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
      2026-04-05
    • 6일 전국 '봄비' 뒤 기온 뚝...7일 아침 영하권 추위
      5일 밤부터 6일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5일 밤 18시쯤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6일 새벽에는 전라권과 경북 북부로 확대되겠고, 오전 중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비는 6일 오전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후 18시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모두 5~20mm이며, 제주도는 5mm 안팎으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
      2026-04-05
    • KIA 올 시즌 홈 첫승 기록하며 4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연패 사슬을 끊고 귀중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성적 2승 6패를 기록했고, 5연승을 달리던 NC는 6승 2패가 됐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의 호투가 빛난 경기였습니다. 올러는 7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봉쇄해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 김범수, 정해영
      2026-04-05
    • 주차장서 차 훔쳐 무면허 운전 10대 4명 붙잡혀
      오산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0대 A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5일 새벽 1시쯤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일행을 태우고 오산시의 한 숙박업소까지 약 10km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숙박업소 관계자가 주차 문제로 차주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들통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새벽 4시 30분쯤 이들을 긴급체포했으며, 차 안에 열쇠가 있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
      2026-04-05
    • '김부겸 지지' 홍준표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뭔 상관"...손수조 "아냐. 앞뒤 안 맞아"[여의도 진검승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뒤끝 작렬’,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등 원색적인 비판과 성토가 쏟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홍 전 시장은 "김부겸을 지지한 건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다"라며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고 냉소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겸을 지지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라며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
      2026-04-05
    • '조작기소 국조 특위' 손솔 "尹 검찰, 와 진짜 장난 아냐...판 뒤집혀, 봇물 터졌어"[여의도 진검승부]
      "이화영을 종범으로 하려면 이재명을 주범으로 하는 자백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의 녹취 파문 관련해 손솔 진보당 의원은 "박상용 검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이 먼저 제안을 해왔다고 하는데 추가 녹취록을 보면 박상용 검사가 '제가 읍소드리는 겁니다'라는 말이 나온다"며 "변호사가 검사한테 요청을 한 거면 검사가 뭘 읍소를 합니까"라고 박 검사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손솔 의원은 3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박상용
      2026-04-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