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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17일) 광주·전남 낮기온 뚝..17도 안팎
      일요일인 오늘(16일) 광주와 전남 지역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17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광주의 아침 기온은 13도, 목포 14도 등 12~1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낮에는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1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전남해안엔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일부 내륙지역엔 초속 15m의 강한 바람도 예보되면서,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2-10-16
    • 얼어붙은 소비심리..체감경기도 '악화'
      【 앵커멘트 】 유례없는 고물가 속에 식자재 값이 부쩍 올랐지요.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혀가면서 체감 경기 또한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농산물 도매시장. 장바구니에 채소를 담는 소비자들의 표정이 썩 밝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박미자 / 광주광역시 연제동 - "돈에 비해서는 엄청 줄어들었죠. 예를 들어서 10만 원 가지고 오면 몇 가지 사더라도 좀 풍성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가벼워졌죠." 지난달 광주 시장에선 배추가 100%에 육박하는 가격 상승률을 보이며
      2022-10-16
    • 광주·전남 '가을 정취' 곳곳 나들이객 '북적'
      광주·전남 축제 현장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10월 셋째주 휴일인 오늘(16일) 장성 황룡강에는 가을꽃축제 마지막 날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들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보기 위한 전국 각지의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광주석산고등학교에서는 동문 모임인 '석봉축제'가 3년만에 열렸고, 내일(17일)을 끝으로 폐막하는 광주충장페스티벌에서는 영화를 모티브로 한 퍼레이드가 진행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2-10-16
    • 광주·전남 1,111명 확진..닷새째 네 자릿수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6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66명, 전남 545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날 연휴 이후 닷새째 네 자릿수 확진으로, 하루 새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5명, 2명씩 추가됐습니다.
      2022-10-16
    • 유승민, 안보비상사태 규정 촉구..'핵 공유론' 주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핵 공유론'을 주장했습니다. 또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가 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SNS를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과 장사정포 등 모든 도발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오늘밤 당장 대한민국을 침략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신호로 국가안보의 비상사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북한이 연달아 미사일 도발에 이어 동해, 서해 해상완충구역에 수백 발의 포사격을 함으로써 9.19군사합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2022-10-16
    • 시진핑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 포기 안해..통일 반드시 실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의 집권 3기를 여는 당 대회 개막식에서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을 포기한다는 약속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통일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평화통일이라는 비전을 위해 최대한의 성의와 노력을 견지하겠지만 무력 사용 포기를 결코 약속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외부
      2022-10-16
    • '카톡 먹통' 피해..보상 어디까지 받나?
      SK 판교캠퍼스의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에서 장시간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카톡 먹통' 피해 보상이 어디까지 이뤄지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통상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해 있습니다. 화재로 인한 손실과 배상 책임을 보상해주는 종합보험 등입니다. 2014년 과천데이터센터에서 불이 났던 삼성SDS는 종합재산보험과 전자기기보험 등에 가입했습니다. KT는 2018년 아현지사 화재 사고에 앞서 해당 건물에 대한 종합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2022-10-16
    • 박지원 "尹정부, MBC·전현희·박지원 등 3대 스타 탄생시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원장이 "윤석열 정부가 3대 스타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MBC·전현희·박지원"이라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시청률을 올려주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탄압에 굴하지 않는 신념의 정치인으로, 박지원은 유튜브 스타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앞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첩보 보고서 삭제 혐의로 고발당한 건에 대해선 "저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자료 삭제 지시를 하지 않았고 국정원의 삭제도 없었다"며 혐
      2022-10-16
    • "촛불·향초 켜놓고 잠들지 마세요"..이번 달에만 화재 11건
      촛불·향초 화재가 급증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청은 지난 8월 서울시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촛불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등 이번 달 들어서만 전국적으로 모두 11건의 촛불·향초 화재가 발생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특히 촛불이나 향초를 켜둔 채로 잠을 자거나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불이 난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3년간 관련 화재 건수만 906건, 사상자는 100명이 넘었습니다. 지난해는 모두 282건의 촛불·향초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22-10-16
    • 무료폰트 사용하고 벌금 100만원? 글꼴 다운받기 전 확인하세요 | 핑거이슈
      문서 작업에 필요한, 영상 편집에 사용할, 무료 글꼴을 찾고 있다면 오늘 핑거이슈가 딱 이다. 요즘은 포털에서 ‘무료 글꼴’, ‘무료 폰트’ 네 글자만 검색해도 수십 개의 폰트가 등장한다. 무료 폰트라고 해서 무작정 사용하면 안 되고 글꼴 사용 조건, ‘라이센스’를 꼭 확인해야 한다. 개인이 비영리적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 한정해서 무료인 폰트가 많기 때문이다. 폰트 라이센스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누가 쓰느냐’와 &lsqu
      2022-10-16
    • 광주에 있는 대학은 왜 가을에만 축제를 할까? | 핑거이슈
      지난 봄,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3년 만에 대면 축제를 다시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을에만 대학 축제를 하는 지역이 있다? 사실 봄이 아닌 가을에도 축제를 하는 대학은 많다.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이 두 계절이야말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마구 발산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광주는 거의 모든 대학이 가을에 한다. 이유는 5·18 등 민주화운동의 영향이 크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이후 한 동안 광주에서는 5월만 되면 도시 곳곳에서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말이
      2022-10-16
    • 광주·전남 지방의원 의정비 인상 잇따라
      광주전남 대부분의 시ㆍ군ㆍ구가 지방의원들의 의정비를 잇따라 올리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광주·전남 지자체들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꾸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치 의정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광주 5개 자치구 모두 구의원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최근 구의원들의 월정수당을 10% 인상하기로 했고, 광산구청은 다음주 초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동구와 북구, 서구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1.4%)만큼 올리기로 했습니다
      2022-10-16
    • 공사장서 안전조치 미흡으로 사망사고…책임자 '금고형'
      공사 현장에서 도로 통제를 소홀히 해 사망사고를 유발한 현장 책임자가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박찬우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금고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의 한 공사 현장 주변에서 안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4.5t 트럭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공사 하도급업체 대표이자 현장소장으로 현장을 총괄했습니다. 당시 공사 현장과 연결된 이면도로의 폭이 좁아 작업을 마친 트럭들이 후진해서
      2022-10-16
    • "유족에게도 지원을"..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절실'
      【 앵커멘트 】 여순사건은 1948년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전남과 전북, 경남지역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희생자와 유족들은 74년이 흐른 뒤에야 최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지만 이들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사실상 없습니다. 희생자는 고인이 됐고, 유족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는 없기 때문인데, 법 개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일 정부는 여순사건 희생자 45명, 유족 214명을 결정해 발표했습니다. 사건 발
      2022-10-16
    • 최재형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월북으로 몰아..文 조사 필요"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진 월북 가능성을 논의한 다음 삭제했다는 국방부·국정원의 내부 첩보 106건은 자진 월북이라고 볼 수 없는 정황들이 포함된 정보였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감사원 서면조사 통보를 '무례한 짓'이라고 했던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대목"이라고 적었습니다. "감사원 발표에 의하면 이대준 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사실을 인지하고 문 대통령에게 서면 보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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