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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교육감, 선거법 위반 피의자 전환돼 경찰 소환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수십 명이 모인 식당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이 교육감의 후보 시절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벌였습니다.
      2022-10-17
    • 30번째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광주 출신 최잔디 씨
      【 앵커멘트 】 30돌을 맞은 임방울국악제에서 광주 출신의 최잔디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임방울국악제와 인연을 맺으며 성장해 온 끝에 결국 임방울국악제의 꽃, 판소리 명창부 대상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30번째 대통령상은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부른 최잔디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힘 있게 뻗어나가는 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최 씨는 심사위원 7명 가운데 무려 5명으로부터 최고점인 99점을 받았습니다.
      2022-10-17
    • 가을철 산악사고 집중..안전한 산행 방법은?
      【 앵커멘트 】 가을 단풍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간을 내 산행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 해 발생하는 산악사고 중 3분의 1이 가을철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소방구조헬기가 들 것에 실린 50대 남성을 끌어올립니다. 주말 아침 등산에 나섰던 이 등산객은 하산 도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실제 지난 3년간 광주·전남에서 접수된 산악사고 1,700여 건 가운데 약 30%는 가을철에 발생했습니다. 가을철은
      2022-10-17
    •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완도에 건립..해양수산자원 풍부
      【 앵커멘트 】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완도에 건립됩니다. 해양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지역 발전 가능성이 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24년 착공해 26년 개관될 예정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후보지가 완도군으로 결정됐습니다. 해양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입지 적합성과 지역 발전 가능성 등에서 높이 평가됐습니다. ▶ 인터뷰 : 유희종 / 호원대 교수(평가위원장) - "지자체(완도)의 지원 의지가 강하며 주변 문화시설 및 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치열한
      2022-10-17
    • 광주·전남 지방의원, 두 자릿수 인상도?.."지역민 외면"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대부분의 기초단체들이 지방의원들의 의정비, 즉 월정수당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두 자릿수 인상까지 검토하고 있는데, 고물가·고금리로 침체된 지역 경제는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 모두 구의원 의정비, 즉 월정수당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최대 20%, 남구는 10%씩 각각 올리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3개 자치구가 추진하고 있는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 1.4%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2022-10-17
    • 여천농협 수상한 '수의계약' 파장.."수 억 기부도 강요"
      【 앵커멘트 】 여수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0억 원대의 수의계약을 맺어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농협은 부적절한 수의계약을 맺고, 업체에 2억 원 가까운 현금 기부를 강요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건축공사 수의계약을 맺으며 내세운 근거는 "특정 기술·용역으로 경쟁을 할 수 없다"는 지방계약법입니다. ▶ 싱크 : 여천농협 관계자 - "나라장터 심사가 완료된 업체입니다. 단지 형식상, 행위상 수의계약을 했다는 겁니다.
      2022-10-17
    • 우발적으로 父 살해했다더니..모자가 범행 공모 '구속'
      부부싸움을 말리던 10대 아들의 우발적 범행으로 알려졌던 대전 40대 남성 살인사건이 아들과 아내의 공모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오늘(17일) 10대 A군과 어머니 B씨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 모자는 지난 8일 밤 흉기와 둔기를 휘둘러 A군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아버지에게 흉기를, B씨는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살해 전에는 잠들어 있던 A군의 아버지에게 독극물을 주입했던 사실도 부검에서 확인됐습니다. B씨는 '남편이 자신의 언어장애를 비하하는 데 화
      2022-10-17
    • 내일 전국 맑은 가운데 출근길 '쌀쌀'
      내일(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부산 9도 등 0~10도 분포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중부 산지, 남부 높은 산지에는 19일까지 밤사이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18일 아침까지 순간풍속 시속 20m,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시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2022-10-17
    • 통계청, 내년부터 '배달비 물가지수' 별도로 공표한다
      통계청이 내년부터 배달비 물가지수를 별도로 작성해 공표합니다. 통계청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기존 외식 물가 품목에서 배달비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한 뒤 내년부터 배달비 지수를 분리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외식 트렌드에서 배달 음식의 비중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배달 음식에 붙는 배달비는 외식 물가를 끌어올리는데도 정작 물가지수 품목에서 제외되는 등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통계청은 1인 가구와 고령자 가구 등 다양한 가구의 특성을
      2022-10-17
    • 광주시민에게 가장 큰 영향 건강문제는 '암·치매·비만'
      광주 시민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는 암과 치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달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중복 응답)'로 암을 답한 비중이 54%로 가장 높았고, 치매(45.1%), 비만(42.3%), 만성질환(37.7%), 중독(28.5%)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요인'으로는 흡연(53.6%), 음주(52.9%), 정신건강(47.7%), 영양(42.9%), 신체활동(39.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10-17
    • 박지원 "尹, 유승민 당대표 죽어도 못 봐..일단 나경원부터 정리"[여의도초대석]
      "나경원, 저출산고령위 부위원장으로 정리.. 정진석 통해 이준석·유승민계 정리"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위원회 부위원장에 지명한데 대해 "국민의힘 차기 당권 정리를 위해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17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차기 당권이 유승민 전 의원으로 넘어가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으로서는 죽어도 못 보는 것"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전대 구도에 대해 박 전 원장은 "박근혜 탄핵에 동의했다고 유승민 전 의원을 배신자
      2022-10-17
    • 광주글로벌모터스 양산 13개월 만에 5만 대 생산 돌파
      - 2024년 전기차 생산…2교대 인력 채용 계획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양산 1년여 만에 누적 생산 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9월 15일 현대자동차 경형 SUV인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지 1년 1개월 만에 총 누적 생산 5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1만 2천 대에 이어 올들어 3만 8천 대를 생산해 올 생산 목표인 5만 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달 20일 창사 3주년 기념행사에서 2024년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발표해 성장 기대감을 높
      2022-10-17
    • 방탄소년단,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입영 연기 취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 진을 시작으로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진은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2022-10-17
    • 송갑석, "공수부대 부대사, 5·18 '폭동'으로 왜곡"
      5·18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공수부대 부대사에서 5·18을 '광주사태, 폭동, 소요사태'로, 광주시민들은 '폭도, 무장 폭도, 극렬분자, 사회불순세력'으로 기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제3공수여단, 제7공수여단, 제11공수여단과 특수전사령부의 부대사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기술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서울의 불순분자들 및 소요 주동자가 광주 지역으로 침투하여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 '데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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