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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고록 명예훼손 불복' 전두환 측 손해배상금 지불
      회고록을 통한 명예훼손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 상고를 한 故 전두환 측이 5월 단체 등에 손해배상금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18 단체들과 조영대 신부 측은 명예훼손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전 씨 측에서 최근 재판에서 선고된 손해배상금 7천만 원과 2018년부터 2심 선고일까지 연 5%, 그 다음부터는 연 12%로 계산된 지연손해금까지 입금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 측은 확정판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법원 절차에 따라 지급한 것이며 항소 판결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2022-10-20
    • 광주광역시, 관광협회 보조금 유용 확인..수사의뢰
      광주광역시가 광주관광협회의 보조금 유용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감사를 통해 광주관광협회가 시 보조금을 당초 용도와 다른 사업에 집행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에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수사 의뢰를 받은 광주지방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협회 측 관계자들을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022-10-20
    • '4·19 민주혁명 기념 동상 제막식' 열려
      4·19 민주혁명기념사업회가 4·19 민주혁명 기념 동상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4·19 민주혁명기념사업회는 광주 4·19 민주혁명역사관에서 민주화정신을 기리기 위한 4·19 민주혁명 기념 동상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제막식에는 광주광역시장과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고, 제막에 앞서 설치된 동상은 광주지역 학생들의 민주화운동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2022-10-20
    • 순천시, 신청사 공고 철회..특정업체 염두 발언 논란
      순천시가 신청사 입찰 공고를 철회한 이유로 "업체들의 민원이 잇따르기 때문이라"고 밝혀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신청사 입찰 공고 철회에 대해, "업체들의 민원이 잇따르면서 공고를 철회하고, 당초 통합발주 대신 분리발주로 바꿔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혀 특정업체 밀어주기를 하려는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추진해 온 2천억 원 규모의 신청사 입찰 공고를 마감 2시간을 앞두고 돌연 취소해 오락가락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2-10-20
    • 이상민 장관, "여수산단 안전관리 철저히 해달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여수산단을 방문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여수산단 대표 정유업체인 GS칼텍스를 찾아,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사고대응 훈련과 사외배관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햇습니다. 이어 한화솔루션을 방문해 지난 8월 발생한 유독가스 누출사고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정취하고 대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지난 6년 동안, 폭발,화재,가스누출 등 안전사고 73건에 5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022-10-20
    • 행안위 오늘 광주서 국감..복합쇼핑몰·붕괴사고 쟁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늘(20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광주시에 대한 국감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만으로 주요 쟁점은 복합쇼핑몰 유치와 광주 군공항 이전, 학동과 화정동에서 발생한 HDC현대산업개발 사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호종료청년의 잇단 극단적 선택에 대한 사회 안전망 대책과 광주글로벌모터스의 현실적인 상생방안 등도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에 진행되는 광주경찰청 국감에서는 대형 사건·사고와 관련된 질의와 음주사고, 절도 등
      2022-10-20
    •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동전' 24만 개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
      시중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 동전 24만 개를 빼돌린 뒤 약 80배의 가격을 받고 판매한 한국은행 직원과 화폐수집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 60대 A씨와 화폐수집상 40대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말 B씨의 부탁을 받고 한국은행에 보관돼 있던 2018∼2019년산 100원짜리 동전 24만 개를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동전은 유통량이 적어 시중에서 액면가의 최대 196배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0-20
    • 키움,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 남았다..9-2로 KT 대파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지금까지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1승씩을 주고받은 팀들 가운데 3차전을 이긴 팀이 모두(5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을 고려하면, 키움이 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키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KT를 9-2로 대파했습니다. 키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갔습니다. 키움은 1회초 2사 후 이정후와 김혜성
      2022-10-20
    • '테라' 권도형, 싱가포르에 없다..제3국 이동
      폭락 사태를 빚은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의 개발업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가 지난달 싱가포르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달 초 싱가포르에서 출국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UAE 입국 절차를 밟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 대표는 18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거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사당국은 권 대표가 두바이를 경유해 제3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인접 국가에 소재 파악을 요청했
      2022-10-20
    • [날씨]초겨울 같은 아침, 내일 낮부터 누그러져..안개 주의
      오늘도 아침 공기도 가을보다는 초겨울에 가깝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 때문인데요. 오늘 광주의 아침기온 6도, 구례 2도, 곡성 1도 안팎을 보이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한낮기온 22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2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극심한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때이른 추위가 여전하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누그러지겠습니다. 낮부터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시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
      2022-10-20
    • 우크라 영토 탈환 공세에 밀리더니..러, 점령지 4곳에 계엄령
      점령지인 헤르손 등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탈환 작전이 가속화하자 러시아가 점령지 4곳에 계엄령을 발동했습니다. 로이터,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러시아 국가안보회의에서 헤르손, 자포리자,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 루간스크(루한스크)인민공화국(LP 등 우크라이나 점령지 4개 지역에 대해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엄령은 국가 비상사태 시 국가 안녕과 공공질서 유지하기 위해 헌법 효력을 일부 중지하고 군사권을 발동해 치안을 유지하도록 한 국가긴급권입니다. 이들 지역의 계엄
      2022-10-20
    • 尹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능"..民 "민주당은 정치보복의 대상"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적대적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취임 후 첫 '원외 당협위원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고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고 안보 상황도 녹록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갖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대변인실이 전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한 당협위원장이 최근 북한의 무력도발을 거론하며 '종북 주사파 세력에 밀리면 안 된다'고
      2022-10-20
    • 벼 수확하던 논 주인, 후진하는 화물차에 치여 숨져
      벼 수확 중 후진하던 화물차에 치인 논 주인이 숨졌습니다. 19일 오후 2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23살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후진을 하다 70살 B씨를 치었습니다. B씨는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B씨의 논에서 벼 수확 작업을 돕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거둬들인 벼를 차에 싣기 위해 후진을 했으며, 차량 뒤편에서 쉬고 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
      2022-10-20
    • 민주당 "尹 정치검찰이 압수수색 시도" 반발..檢, 대치 끝 철수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여의도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검찰은 19일 오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긴급 체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이에 박홍근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비상상황 공지'를 보내 "윤석열 정치검찰이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며 "국정감사를 전면 중단하고 메시지를 확인하는 즉시 중앙당사에 집결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요청에 따라 국회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민주당이 위원장으로
      2022-10-20
    • 2022-10-19 (수) 8뉴스 전체보기
      1. 여순사건 74년 만에 첫 '정부 합동추념식' 2. '파업 나몰라라'.."시민 볼모로 지원금 타내려고?" 3. 문화전당 일감ㆍ지원금 몰아주기 의혹 제기 4. 10년간 광주지역 은행 점포 20% 감소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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