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교사 노트북 해킹돼 답안 유출 고교, 교직원 9명 징계 요구
      【 앵커멘트 】 지난 7월 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2명이 시험지 답안을 빼내기 위해 벽을 타고 교무실에 침입하고, 교사 노트북을 해킹한 사건 기억하실테데요. 교육청 석 달여 동안 감사를 벌여 9명을 징계요구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성적 관리 부실'과 '보안 업무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광주 대동고 학교법인에게 교직원 9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교장은 정직 1개월, 교감과 행정실장 감봉 2개월, 연구부장 등 교무실 담당자 6명에게 경고를 요구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같은
      2022-10-27
    •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신안에 유치
      【 앵커멘트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국 갯벌을 통합 관리할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갯벌의 체계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가 치열한 유치전 끝에 신안 압해읍에 들어섭니다. 보전본부 설립 이해도와 갯벌 관리 등에서 신안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갯벌의 85%를 차지하고 있고, 서식 생물이 1,100여 종에 달해 신안 갯벌의 가치는 높습니다. 보전본부
      2022-10-27
    • 아내·두 아들 살해한 40대 "사흘 전 범행 결심"..구속영장 신청
      아내와 1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4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40대 A씨에 대해 오늘(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밤 8시 10분∼20분쯤 광명시 소하동 자신의 집에서 40대 아내 B씨와 아들인 중학생 C군, 초등학생 D군을 흉기와 둔기를 이용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병으로 인해 1년여 전 회사를 그만 둔 A씨는 경제적 문제 등으로 아내와 갈등을 빚다 사건 발생 사흘 전 범행을 결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22-10-27
    • "오피스텔로 쓸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사기 분양 의혹..경찰 수사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인 것처럼 속여 분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빛가람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한 건설사 관계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관련 자료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빛가람 혁신도시에 702실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지난 4월 건축물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해당 건물은 주거가 엄격히 금지된 아파트형 공장이었는데, 분양자들은 건설사와 분양대행사가 이같은 사실을 숨겼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인들은
      2022-10-27
    •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오늘 여수에서 개막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 전남 기업인이 만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오늘(27일) 개막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세계 67개국 기업인 7백여 명과 국내 기업인 등 1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개회식에는 장영식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과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원욱·김
      2022-10-27
    • 이혼 통보한 아내 흉기로 살해한 40대, 징역 35년
      가정폭력을 이기지 못해 이혼을 통보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남편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아내는 잦은 가정폭력에 지쳐 A씨에게 이혼을 통보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미리 흉기를 준비한 채 아내를 찾아갔으며, 아내가 자신의 차로 몸을 피하자 뒤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2022-10-27
    • 담양 공장에서 불..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
      전남 담양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7일) 낮 1시 40분쯤 담양군 창평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오후 4시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공장은 식품업체와 위생용품 업체가 함께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7
    • 인도네시아 실종 여성, 길이 7m 비단뱀 배 속에서 발견
      인도네시아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비단뱀 배 속에서 발견됐습니다. 26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인도네시아에서 한 50대 여성이 거대 비단뱀에게 통째로 먹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3일 고무농장에 출근한다며 집을 나선 여성이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다음날 순찰 중 비정상적으로 배가 부풀어 오른 비담뱀을 발견했습니다. 실종자가 뱀에게 잡아먹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경찰은 뱀의 배를 가른 끝에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의 시신은 훼손된 곳 없이 온전한
      2022-10-27
    • 경찰, '8명 사상' 여천NCC 폭발사고 8명 불구속 송치
      경찰이 여천NCC 폭발사고 수사를 마무리하고 공장 대표와 협력사 대표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월 11일 열교환기가 폭발하면서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여천NCC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공장 대표와 현장 책임자, 협력사 대표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대형 밀폐용기 형태인 열교환기의 청소를 마치고 난 뒤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가동 중에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내부 압력을 높이며 공기 누출 여부를 확인하
      2022-10-27
    • [탄소중립]대기업, '탄소중립' 속도.."규제가 발목"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문제는 미래가 아닌 바로 현재의 위기입니다. 이 위기의 주범인 탄소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미국과 유럽,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 중립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KBC는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에 도전하는 배경과 전략을 살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포스코, 국내 산업계 최초 '탄소중립' 선언 -LG화학, 전체 사업장 RE100 실현 목표 -국내 제조업 92.6%, 탄소중립에 '규제' 발목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한계' -포스코, 국내 산업계 최초 탄소중립 공표 철강
      2022-10-27
    • 여수박람회법 개정안 국회 통과..본격 사후활용 '돌입'
      여수세계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시갑)은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사업 주체는 박람회재단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됩니다. 또 여수시민들이 참여하는 사후활용위원회를 통해 지역민들이 사후활용 계획 수립과 심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됐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여수박
      2022-10-27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3년 만에 현장 개최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돼 구직 여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오늘(27일)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일 JOB GO, 희망 JOB GO'를 슬로건으로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박람회장에서는 150개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취업준비관과 직업정보관 등 60개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성 직업 변천사를 담은 전시회와 창업·취업 관련 특별강의도 마련됐습니다.
      2022-10-27
    • '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선고.."죄질 극히 불량"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가스라이팅(심리 지배)에 의한 작위 살인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오늘(27일)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에게 무기징역을, 내연남이자 공범인 조현수에게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또 각각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직접 살인한 것이 아니라 다이빙 후 물에 빠진 피해자를 일부러 구조하지 않음으로써 간접(부작위) 살인을 저질렀다고 판단했습니다.
      2022-10-27
    • 순천시, 신청사 입찰 발주 혼란 사과.."특정업체 염두 아냐"
      순천시가 신청사 입찰 공고를 취소해 건설업계 반발을 사고 있다는 KBC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순천시 신청사건립추진단은 해명자료를 내고 "신청사 건립사업 입찰공고 취소 및 발주방식 변경과 관련해 혼란을 드린 점을 사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명한 입찰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견실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발주 입찰 공고를 취소한 배경에 대해서는 "신청사 건립과 같은 대형 공사는 예외적으로 건설기술심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발주방식이 가능하여 당초 통합발주를 추진했으나, 전국의 능력
      2022-10-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