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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신고 270건 접수"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서울시에 실종신고 270건이 접수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오전 7시까지 실종 신고 약 27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자 신고는 서울시가 먼저 접수해 경찰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화 신고는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회선으로 받고 있습니다. 120 다산콜센터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29일 밤 핼러윈을 앞두
      2022-10-30
    • 尹 "총리 본부장 사고수습 본부 즉각 가동..원인 조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0일) 새벽 2시 30분쯤 정부서울청사 중앙안전상황실에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 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망자 파악과 더불어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 등 수습 준비에 착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병원에 이송된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0분 기준 서울과 경기 내 모든 재남거점병원인 14개 병원의 15개 재난의료지원팀(DMA
      2022-10-30
    • 김동연 경기지사 "긴밀하게 협조해 가용한 모든 자원 지원할 것"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새벽(30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상황이 긴박하다. 앞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컨트롤타워와 긴밀하게 협조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고의 조속한 수습을 기원하며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지금까지 구급차 49대, 구급대원 98명을 지원하고 현장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소방본부 팀장급 2명을 급파했습니다. 경기도
      2022-10-30
    • "어젯밤 이태원 갔는데..."신원 확인 안 돼 발만 '동동'
      이태원 참사 사망자 149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사망자가 안치된 시설 앞에는 가족과 지인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시민들이 발만 동동 구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오늘(30일) 새벽 3시 50분쯤 이태원 참사 사망자 45명이 임시로 안치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 앞에 20대 여성 두 명은 어젯밤 함께 이태원을 방문했다 연락이 끊긴 친구의 생사를 확인하려고 체육관 안에 들여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당했습니다 이들은 "체육관에 안치했다는 소식도 기사를 보고 알았고, 오면서 응급실 다섯 군데에 전화
      2022-10-30
    • 각국 정상 이태원 참사 애도..바이든 "한국과 함께 할 것"
      주요국 정상이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로 최소 149명이 숨진 데 애도를 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29일 성명을 내고 "서울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며 "우리는 한국인과 함께 슬퍼하고 부상자들이 조속히 쾌유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두 나라의 동맹은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며 양국 국민 간 유대는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며 "미국은 이 비극적인 시기에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트위터에 "
      2022-10-30
    • 대검찰청 이태원 사고대책본부ㆍ비상대책반 구성 가동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이태원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 대책본부와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이태원 사고 발생 후 비상 간부 회의를 열고 사고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발생 지역 관할 검찰청인 서울서부지검을 중심으로 경찰·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피해자 신원 확인과 검시, 사고 원인 규명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한석리 검사장 등 소속 검사들이 비상 근무에 들어가 사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 서울동부·남부·북부지검과 의정부지검 당
      2022-10-30
    • 핼러윈 맞은 이태원 골목 대형 압사사고 사망 151명ㆍ부상 82명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믿을 수 없는 압사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29일 밤 10시 15분쯤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옆 내리막 골목길 등에서 호흡곤란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방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날 이태원 일대는 핼러윈 파티를 즐기기 위해 몰린 수만 명의 인파로 가득 찬 상황이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이동 중이던 인파 행렬 앞쪽에서 넘어짐 사고가 발생했고 뒤따르던 사람들이 계속 밀려 나오면서 사람들이 겹겹이 깔려 사고가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30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수는 151명 부상자 수는 82명
      2022-10-30
    • [영상]이태원 '핼러윈의 악몽'…"좁은 골목길에 도미노처럼 넘어져"
      핼러윈을 앞둔 토요일 밤 축제 분위기로 들떴던 서울 이태원동 도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이태원세계음식거리 해밀톤호텔 옆 경사진 좁은 골목에서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하면서 환자와 시민, 소방관과 경찰 등이 뒤엉켰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여기저기 쓰러진 사람을 하나씩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고, 구조대원과 경찰이 무전기로 송수신을 하며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소방관과 경찰뿐 아니라 시민까지 의식을 잃은 사람들의 가슴에 심폐소생술을 하고 팔다리를 주무르며 멎은 숨을 돌아오게 하려 안간힘을 쏟았
      2022-10-30
    • [속보]소방당국 "사망 149명·중상 19명·경상 57명"
      -"부상자 76명 중 중상 19명, 경상 57명" -"피해자 대부분 10~20대" -"외국인 사망자 2명…외국인 부상자도 15명" -"실종자 접수처는 한남동 주민센터 3층" -"원효로 체육관 안치 시신, 영안실로 이송 중"
      2022-10-30
    • 2022-10-29 (토) KBC 8뉴스 전체보기
      1.울긋불긋 물드는 남녘 가을산..11월 5일쯤 '절정' 2.한 달 만에 범죄 2건 막은 시민감시단, "제도 확대 필요"
      2022-10-29
    • 포근한 가을 날씨 이어져.. 내일 아침 짙은 안개
      끝으로 날씨입니다. 내일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늘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23도, 광주 21.4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23도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내륙과 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안개가 대체로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남해서부먼바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2022-10-29
    •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개최 "언론 역할 다할 것"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체육대회를 갖고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전남 18개 언론사 회원들로 구성된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29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어려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 기자협회는 봉사단체 '야나'에 250만 원가량의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경기 관람권을 기부했습니다.
      2022-10-29
    • 전남 저수율 비상 농어촌공사 총력 대응
      남부지방에 대한 가뭄 피해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6개월 동안 남부지역의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2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남 지역 저수지의 저수율이 44%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가뭄 피해 방지를 위해 하천수를 이용해 저수지 물을 채우고, 공업용수나 골프장용수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입니다.
      2022-10-29
    • 무안 청소년ㆍ청년 '길거리 농구대회' 호응
      무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한마당 행사인 YD페스티벌을 기념해 길거리 농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오늘 대회는 중ㆍ고등부와 청년부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이 선물로 제공됐습니다. 무안군은 MZ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길거리 농구대회를 대표 체육 행사로 육성해 내년부터는 전국대회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2-10-29
    • 2022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사직공원서 개최
      2022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이 사직공원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2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은 지난 이틀 동안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선우정아와 몽니, 권나무 등의 가수와 밴드가 라이브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알리고 사직공원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광주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입니다.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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