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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사고' 관련..전남 지자체, 행사·축제 축소 및 취소 예고
      29일 발생한 '서울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예정됐던 지역 행사와 축제 등이 축소 및 연기됩니다. 전남 목포시는 박홍률 시장 주재 하에 행사와 재난 관련 긴급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행사에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목포시는 다음주를 애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다음달 4일로 예정된 부흥동 어울마당축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날 5일로 예정된 통장한마음어울림대회도 1주일 연기하며, 같은 날 열리는 목포해상 W쇼도 취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2회 무안 YD 페스티벌 행사
      2022-10-30
    • 野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ㆍ치유 위해 초당적 협력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수습과 치유를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0일)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다른 어떤 것을 제쳐두고도 정부의 사고 수습과 치유를 위한 노력에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유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크겠나"라고 말한 뒤 잠시 말문을 잇지 못하며 울먹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무엇보다도 사고에 수
      2022-10-30
    •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외국인 사망자 2명->19명으로 늘어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로 숨진 외국인이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30일) 오전 9시 기준 사망 151명 가운데 외국인은 19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당초 외국인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지만 한국인으로 분류된 피해자들의 국적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중국인, 이란인, 동남아시아인은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겨서 한국인으로 간주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신원 확인 결과 외국인 사망자는 모두 19명입니다. 국적은 일본,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노르웨이 등으
      2022-10-30
    •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위원장, '이태원 사고는 靑 이전 탓'..페북 글 삭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격인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 이전 탓을 한 SNS 메시지를 올렸다 삭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남영희 부원장은 30일 오전 8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사고와 관련, "평소와 달리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 거란 예상을 하고도 제대로 안전요원 배치를 못한 무능한 정부의 민낯"이라며 "백번 양보해도 이 모든 원인은 용산 국방부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여전히 서초동에서 출퇴근하는 희귀한 대통령 윤석열 때문"이라며 "축제를 즐기려는 국민을
      2022-10-30
    • 영광 해수욕장 텐트서 2명 숨진 채 발견..1명 치료 중
      전남 영광의 한 해수욕장 주변 텐트에서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29일 저녁 7시 반쯤 영광군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 세워진 텐트에서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20대 남녀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숨졌고, 30대 남성은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발견된 이들의 몸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텐트 안에는 타다 남은 재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이날 오후 6시쯤 광주경찰청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일대를 수색 중이었습니다. 사망자 중 한 명의 가족
      2022-10-30
    • 광양·여수·순천시, 광역 쓰레기 처리시설 별도 추진 무산
      전남 동부권 3개 도시 여수·순천·광양시가 공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광역 쓰레기 처리시설 건립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민감한 부지 문제 등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논의가 중단된 데 이어, 사업 당사자인 여수시와 순천시도 각 지역에 별개로 쓰레기 처리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30일 여수·순천·광양시에 따르면 세 지자체는 지난달 2일, 민선 8기 첫 행정협의회에서 광역 쓰레기 처리시설 건립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실무 협의를 했습니다. 광역화는
      2022-10-30
    • 與 긴급 비대위 "비통함 금할 길 없어..사상자 대책 마련 최선"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많은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30일) 오후 2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동향 긴급 점검 관련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취소하고,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고 다친 많은 분의 가족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 정부&mid
      2022-10-30
    • '이태원 압사 참사' 실종신고 급증..355건 접수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와 관련해, 실종 신고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오전 8시 40분까지 실종 신고 355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로 들어온 실종 신고가 311건, 센터 방문 신고는 44건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종자에 대한 전화 신고는 02-2199-8660, 8664∼8678, 5165∼5168로 할 수 있습니다. 120 다산콜센터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50개 병
      2022-10-30
    • [속보]이태원 참사, 사망 151명, 부상 82명으로 늘어(오전9시)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숨진 사람이 151명으로 늘었습니다. 30일 오전 9시30분 소방당국은 사망자가 새벽 6 시 149명 보다 2명 늘어난 151명이며 대부분이 20대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사망자도 2명에서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상자 수도 76명에서 82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가운데 중상은 19명, 경상은 63명입니다. 전체 사상자는 225명에서 233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8시40분 현재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접수된 '이태원 압사 사고' 실종자 신고는 모두 355건이라고 밝
      2022-10-30
    • [전문]윤석열 대통령 이태원 참사 대국민 담화
      정말 참담합니다. 어젯밤 핼러윈을 맞은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소중한 생명을 잃고 비통해 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슬픔을 가누기 어렵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본건 사고의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습니다. 먼저 장례 지원과 아울러 가용 응급의료체계
      2022-10-30
    • '이태원 압사 참사'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에 수사본부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30일) 용산경찰서에 수사본부를 꾸리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대규모 인파가 몰려 최초 사고 경위가 불명확한 만큼, 경찰은 신고자나 목격자, 주변 업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할 지자체가 사전에 사고 예방 조치를 충실히 했는지도 따질 계획입니다. 29일 밤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로 오늘 아침 6시 기준 149명이 사망하고
      2022-10-30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명대..광주·전남 1,747명 신규 확진
      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코로나19가 재유행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3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하루동안 34,51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보다 8,0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27명, 위중증 환자는 272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29일 하루동안 1,7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886명, 전남에서는 861명이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1명 발생했습니다.
      2022-10-30
    • 이태원 압사사고, 인니 축구장 참사 등..세계 압사사고 사례는?
      핼러윈을 앞둔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대형 압사 참사가 과거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유사 사례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의 한 축구장에서 발생한 참사입니다. 축구경기에서 홈팀이 패하자 흥분한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뛰어들었고,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이 최루탄을 쏘면서 사람들이 몰려 132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사례들을 살펴보면, 인파가 몰리는 각종 종교행사에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1990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는 성지순례 '하지'에 이어지는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기간에
      2022-10-30
    •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사고일지>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사고일지> 소당당국 30일 오전 6시 149명 사망·76명 부상 -29일(토) 22시 24분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옆 골목 10명 깔려있다는 신고 접수 22시 43분 :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23시 13분 :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23시 19분 : 소방당국 축제 중단 요청 23시 50분: 윤석열 대통령 긴급 지시, '신속한 구조와 치료' 23시 50분 : 소방당국 대응 3단계 발령 -30일(일) 01시: 서울경찰청 수사본부 설치 04시: 복지부, 서
      2022-10-30
    • EU, "깊은 슬픔 느낀다...이 힘든 순간 한국민과 함께 해"
      유럽연합(EU)측은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참사와 관련해 한국에 위로의 뜻을 보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오늘(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서울 중심부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축하 행사가 일순 수많은 젊은 사상자 발생으로 이어진 비극으로 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 힘든 순간에 한국 국민과 함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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