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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사고 관련 광주·전남 사망자 9명으로 늘어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사고와 관련한 광주·전남 사망자가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늘(31일) 오후 2시 기준 광주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망자는 2명, 부모 등 연고가 광주에 있는 사망자는 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는 90년대생 5명, 80년대생 1명, 70년대생 1명입니다. 성별은 남성 4명에 여성 3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망자는 모두 3명입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부모가 광주에 거주 중이어서 현재 광주광역시에서도 사망자로 중복 집계하고 있습
      2022-10-31
    • 전남 3분기까지 수출 386억 달러..지난해보다 25% 증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전남지역 전체 수출액인 386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 증가한 수치로 석유제품 수출이 급증한 덕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수출 규모는 전국 대비 7.4%(전국 12.2% 증가)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경유, 제트유, 휘발유 등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석유제품 수출이 144억 5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87.0% 증가해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석유화학제품이 126억 9천만 달러로 3.2% 증가했으며, 철강 제품이 58억 4천만
      2022-10-31
    • "우려할 정도의 인파 아냐" 이상민 발언에 여당 내에서도 비판 잇따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여당에서도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장관은 30일 브리핑에서 '현장에 투입한 인력이 적었던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아니다"라며 "경찰·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31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 장관의 발언에 대해 "당시에 시청 인근이나 광화문 인근 이런 데 집회 시위가 많아서 거기에 병
      2022-10-31
    • 이태원 사고 사망자, 지자체의 안전공제보험금 못받아
      서울 이태원 사고 사망자들이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한 안전 공제 보험금의 지급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시·도는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는 안전 공제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각 시·도에 주소를 두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데,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사망), 익사(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강도, 농기계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등입니다. 그런데 압사는 보장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참사로 숨진 시·도민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2022-10-31
    • "인력 미리 배치했어도.." 이상민 발언에 "해서는 안될 발언"[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했어도 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는 취지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에 대해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30일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그 전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고 평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오늘(3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 장관의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성 발언이고
      2022-10-31
    • 광주·전남, 이태원 사고 관련 합동분향소 설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이태원 사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오늘(31일) 시청 1층 시민홀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이날 오후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도 도청과 도의회 사이에 있는 만남의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해 정오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모두 영정사진과 위패는 생략하고, 분향소 입구에 조문록을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다음 달 5일까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도 같은 기간 조기를 게양할 방침입니다.
      2022-10-31
    • '수원 발발이' 박병화 오늘 출소..경기도 화성 거주한다
      '수원 발발이'로 불렸던 연쇄성폭행범 박병화가 오늘(31일) 출소했습니다. 올해 39살인 박병화의 거주지가 경기도 화성시로 결정되면서 화성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전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통해 박병화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신상 정보에는 이름과 나이, 사진, 주소, 키, 몸무게, 성범죄 요지, 성폭력 전과사실, 전자장치 부착여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거주지는 화성시 봉담읍 소재 원룸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책을
      2022-10-31
    • 정부, 이태원 사고 희생자 장례비 최대 1,500만 원 지급
      정부가 이태원 사고 희생자의 장례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부상자들의 치료비는 우선 대납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본부 총괄조정관)은 오늘(31일) 오전 이태원 사고 관련 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사망자에 대해 장례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이송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유가족과 지자체 전담 공무원을 1:1로 매칭하고, 전국 31개 장례식장에도 공무원을 파견해 원활한 장례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상
      2022-10-31
    • '이태원 사고' 희생자, 광주 6명·전남 3명으로 확인
      서울 이태원 사고 사망자 신원 확인이 진행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오늘(31일) 오전 10시 현재 광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이태원 사고 관련 사망자는 모두 6명으로 비공식 집계되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인 20대 여성 2명은 현재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고, 나머지 사망자들도 현재 광주로의 이동을 유가족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3명의 사망자 명단을 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유가족들과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장성에 거주하는 10대 여성
      2022-10-31
    • '이태원 사고' 중학생 1명ㆍ고등학생 5명ㆍ교사3명 숨져
      이태원 사고로 숨진 학생 희생자가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오늘(31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태원 사고 관련 피해 집계 결과 학생 사망자 6명, 교사 사망자 3명, 학생 부상자 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사망자는 모두 서울교육청 소속 학교 재학생이며, 교사 사망자는 서울과 경기, 울산 각각 1명씩입니다. 학생 부상자 5명은 모두 고등학생으로 서울 4명, 충남 1명입니다. 부상자 5명 가운데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경상으로 파악됐습니
      2022-10-31
    • 尹대통령 부부,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전국 분향소 설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늘(31일)부터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11월 5일까지 조문객을 받을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반쯤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조문한 윤 대통령은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조문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등 대통령실 수석과 비서관급 참모진 등이 동행했습니다. 윤 대
      2022-10-31
    • 이재명 "일단 수습과 위로에 총력..정부 '내 책임' 자세 가져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왜 다시 이런 참혹한 사태가 벌어졌는지, 앞으로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할지 당연히 사후 조치가 뒤따라야 하지만, 현재는 일단 수습과 위로에 총력을 다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1일) 최고위원회 회의체서 "지금은 희생자들의 안돈(安頓),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 사건의 수습에 만전을 기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민주당도 국민의 위임을 받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는 공당"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2022-10-31
    • 정진석, 이태원 사고에 "예산국회서 사회안전망 전면 재점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이번 예산 국회에서 국가·사회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오늘(31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안전 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할 방안을 찾아내고, 예산을 제대로 편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만드는 것은 이제 정부와 우리 정치권의 책임"이라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예방 조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으며, 그 예방 조치들은 취해졌는지 아닌지
      2022-10-31
    • 전남도 "공무원 회식·음주 자제"..합동분향소 설치
      전남도가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다음달 5일까지 공직자들의 단체 회식과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도는 30일 22개 지자체 부시장·부군수 화상회의를 열어 국가애도기간에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등 사회적 물의가 우려되는 언행을 삼가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시급하지 않은 행사나 국내외 출장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국가애도기간에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31일) 도청 1층에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공무원들과 도민들에게 희생자들을 추모
      2022-10-31
    • "사고 전날에도 흔들"..인도 노후 교량 붕괴로 최소 81명 사망
      인도 서부에서 다리가 무너져 최소 81명이 사망했습니다. 30일(현지시각) AFP 통신 등은 인도에서 종교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몰려 있던 보행자 전용 현수교가 무너져 최소 8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인도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빛의 축제 '디왈리' 기간으로, 이날 다리에는 수용 가능 인원 150명을 넘긴 4백여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일몰 직후 현수교를 지탱하던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다리가 무너졌고, 그 위에서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은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81명이 숨졌고 수십 명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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