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축제 줄줄이 축소..가을철 행사ㆍ축제 안전관리 '비상'
      【 앵커멘트 】 이태원 사고로 남도의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습니다. 국가적 애도 기간에 맞춰 행사를 간소하게 치르곳도 많은데요. 이런 곳에서는 축제장과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부터 축제가 시작된 강진만 갈대축제 현장. 평소 같으면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로 축제장이 떠들썩하지만, 여느 때와는 달리 조용합니다. 갈대밭을 산책하는 관광객들만 드문드문 보일뿐입니다. 강진군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2022-10-31
    •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 또.." 진도에서 씻김굿
      【 앵커멘트 】 국가적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씻김굿이 거행됐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겪었던 진도 주민들은 또다시 발생한 대형 사고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소리 '추억'으로 진도 씻김굿이 시작됩니다. '시나위 살풀이'에 이어 한 맺힌 소리로 슬픔을 달래는 '한타령'이 이어집니다. 세상을 떠난 이의 옷 등을 돗자리에 말아 액운과 살을 씻어 극락왕생을 바라는 '영돈말이'로 씻김굿은 절정에 이릅니다. ▶ 인터뷰 : 강은영 /
      2022-10-31
    • 박지원 “바이든, 시진핑, 푸틴도 애도..김정은 동참, 남북관계 희망”[여의도초대석]
      - “그래도 같은 민족..북한, 애도 표시 안 하면 더 이상한 나라 취급 받을 것” - “윤석열 대통령 대응 높이 평가..이상민 장관 발언 극히 몰상식, 분노 유발” - “안전 미비 지적 외신 보도들 잔인한 면도..상가에서 독한 얘기 안 하는 법” - “국가란 무엇인가..지금은 애도의 시간, 철저한 조사와 책임 추궁은 그후에”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정말 믿을 수 없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여의
      2022-10-31
    • 강기정 시장, 이태원 사고 피해자 빈소 방문..유족 '위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태원 사고 피해자들이 안치된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31일) 이번 사고로 희생된 피해자들이 안치된 광주의 장례식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모하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도 동행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광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연고가 있는 사망자는 모두 6명으로, 이중 5명이 광주에 빈소를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시청 1층 시민홀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이날 저녁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2-10-31
    • 이태원 사고 관련 광주·전남 사망자 10명 집계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사고와 관련한 광주·전남 사망자가 모두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늘(31일) 오후 5시 기준 광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망자는 2명, 부모 등 연고가 광주에 있는 사망자는 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는 90년대생 5명, 80년대생 1명, 70년대생 1명입니다. 성별은 남성 4명, 여성 3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망자는 모두 3명입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부모가 광주에 거주 중이어서 현재 광주광역시에서도 사망자로 중복 집계하고
      2022-10-31
    •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가 선정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제3회 비엔날레 행사의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할 총감독에 이건수 미술평론가를 선정해 위촉했습니다. 이건수 총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월간미술 편집장과 경희대 미술대학 겸임교수, 부산비엔날레특별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2021년 제2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해 행사 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전문가로 평가받았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제2회 비엔날레 행사 감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10-31
    • 김성 장흥군수, 국정 설명회서 '안전체험관 건립' 요청
      김성 장흥군수가 전남에 국민 안전 체험관 설립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8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 시간에 체험관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남은 대형 종합 안전 체험 시설이 미비하다"며 "국가 안전 대응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장흥이 체험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 국민 안전 체험관은 450억원을 들여 장흥 우드랜드 일원에 연면적 6천㎡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2-10-31
    • 경찰 "이태원 대규모 인명피해 예상 못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기현 경찰청 경비국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당한 인원이 모일 것은 예견했다"면서도 "다수 인원의 운집으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는 예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급작스러운 인파 급증은 못 느꼈다고 한다"면서도 "판단에 대한 아쉬움은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 인력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난 29일 경찰 137명을 투입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이어 "올해뿐 아니라 과거에도
      2022-10-31
    • 여천농협, '경찰 수사' 조합장·상무 변호사비 대납 말썽
      10억 원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여수 여천농협이 변호사비 대납을 추진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 여천농협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조합장과 B상무에 대한 변호사비를 대납해주기로 하고 다음달 2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건축공사 수의계약을 맺고 1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업체가 18억 원과 13억 원 규모의 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공사 2건을 낙찰받은 경위에 대해서
      2022-10-31
    • 태국, 미성년자 향락용 대마 소비 두배로 늘어..규제 강화 필요
      태국의 대마 합법화 조치 이후 20세 미만 연령층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방콕포스트의 3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태국 중독연구소(CADS)는 지난 6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후 20세 미만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CADS 랏몬 깐라야시리 소장은 향락 목적으로 대마를 사용하는 청소년층이 급격히 늘었다며 "대마에 대한 접근을 통제할 수 있는 적합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2022-10-31
    • 러, 흑해 곡물 수출 협정 중단으로 곡물 가격 상승세
      러시아가 흑해 곡물 수출 협정 참여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제 곡물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73% 올랐습니다. 옥수수와 대두유 선물 가격도 각각 2.28%, 2.27% 상승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9일 우크라이나군이 자국 흑해함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는 이유로 흑해를 통한 곡물 협정 참여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서방 측은 최근 전쟁에서 고전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하는 서방을
      2022-10-31
    • 박지원 “이상민 너무나 분노가 끓는다..박원순 때를 보라”[여의도초대석]
      -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태원 참사, 경찰 소방 인력 배치로 해결될 문제 아니었다” - 박 전 국정원장 “박원순 시장 땐 20만 운집했어도 질서유지..경찰 대처 너무 미흡”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54명이 사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나 소방 인력 배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이건 너무나 분노가 끓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오늘(31일) K
      2022-10-31
    • 야생동물로 착각해 쏜 엽총 맞은 70대 여성 부상
      충북의 한 야산에서 70대 여성이 사냥꾼이 쏜 엽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낮 12시 25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야산에서 도토리를 줍던 70대 여성 A씨가 유해 야생동물 포획 작업을 하던 60대 엽사 B씨가 쏜 총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B씨와 함께 포획 작업을 하던 일행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왼쪽 등에 총상을 입은 A씨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B씨로부터 "야생동물로 오인해 총을 쐈다"는 진술을
      2022-10-31
    • 지역 정치권·노동계, 이태원 사고 희생자 애도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추모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31일)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 부상자들의 치유와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광주광역시도 적극 사고 수습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즉시 안전관리,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점검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줘야한다"며 "시의회도 적극 협조하고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
      2022-10-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