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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자체 출제한 수능 모의고사 문제지 배부
      전남 지역 고교에서 수능 모의고사가 실시됩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3일 도내 86개 고교 수험생 9,923명을 대상으로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학년도 수능시험 마무리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교육청은 자체적으로 출제한 '제이-파이널' 모의고사 문제를 수험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J-FINAL 수능 모의고사는 전남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출제해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국어, 수학을 비롯해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영역(생활과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영역(생명과학Ⅰ, 지구과학
      2022-11-01
    • 고흥 녹동항 'CLEAN' 어항으로 재탄생
      전남 고흥 녹동항이 정부의 'CLEAN 국가 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수부는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대상지를 심사한 결과 고흥 녹동항을 비롯한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녹동항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131억 원이 투입돼 어구와 쓰레기 처리시설, 화장실, 어구 보관창고 등의 설치와 개선이 이뤄집니다. 또 국동항 주변에는 광장을 조성하고 주변 바다 정원 개선 사업도 추진합니다. 'CLEAN 국가 어항 시범사업은 비움(Clearance), 공간 분리(Location), 환경개
      2022-11-01
    • 전남개발공사 신임 장충모 사장 취임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장 사장은 이날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지사는 임명식에서 "개발공사는 전남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지역개발 사업뿐 아니라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와 더 긴밀히 소통하고 효율적으로 기관을 운영해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주도하는 개발공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사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사께서 안정적인 조직 운영보다는 좀 더 통 크게 조직을 운영하고, 공사의 이
      2022-11-01
    • 이재명 "정부 무능으로 인한 참사..사고 원인 규명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명백한 인재이고, 정부의 무능과 불찰로 인한 참사가 맞다"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저희가 책임 규명을 보류하고 정부의 수습 노력에 최선의 협조를 다하겠다고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 있음에도,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대통령부터 총리, 장관, 구청장, 시장까지 하는 말이라곤 '우리는 책임이 없다'가 전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 누구도 이 사건에 대해 '책임이 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
      2022-11-01
    • "이태원 사고, 어쩔 수 없었단 일련의 기조와 애도 기간..전형적 통제 방식"[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대응 기조와 애도 기간이 결국 진상규명을 막기 위한 하나의 펜스로 이해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과 소방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고 말해 책임 회피성 발언이란 비난을 샀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지난달 31일 이태원 핼러윈에 대해 "주최 측이 없어 축제가 아니라 현상으로 봐야 한다"며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했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습니다. 정기남 조선대학교 객원교수는 오늘(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
      2022-11-01
    • 필리핀 강타한 태풍 '날개'..사망자 100명 넘었다
      필리핀 남부를 강타한 태풍 '날개'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숨졌습니다. AFP통신은 1일(현지시각) 필리핀 재난당국이 집계한 사망자 수가 101명, 실종자는 66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28일 필리핀 남부를 강타한 태풍 '날개'는 최대 풍속 시속 90km의 돌풍을 동반했습니다. 또 폭우를 쏟아내면서 필리핀 남부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고, 진흙과 바위, 부러진 나무 등이 마을을 덮쳤습니다. 특히 마긴다나오주 쿠시옹 마을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생존자
      2022-11-01
    • 오는 30일까지 작년분 근로·자녀장려금 추가 신청 받는다
      지난해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하지만 신청 기간(5월)을 놓친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경우, 내년 1월 말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않은 22만 가구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한 후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안내문의 QR코드로 손택스에 접속하거나 자동응답전화(1544-9944), 홈택스 등을 이용해 장려금을 신청하면 됩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가구더라도 소득과 재산 등이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손택스나 홈
      2022-11-01
    • 우크라이나 축구협회, FIFA에 이란 월드컵 출전권 박탈 요청
      우크라이나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러시아 무기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의 월드컵 출전을 금지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축구협회 집행위원회는 31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란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이유로 이달 말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 이란의 출전을 막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란은 최근 러시아에 공격용 드론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 축구협회는 이란의 인권침해 상황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의 의문사 사건과 반정부 시위 강경 진
      2022-11-01
    • 목포해경, 고관절 골절 80대 섬마을 주민 이송
      전남 진도의 한 섬마을에서 고관절 골절상을 입은 80대 주민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전 11시 24분쯤 진도군 조도에 사는 80대 주민 A씨를 긴급 이송에 나서 1시간 10분 만에 육상 119 구조대에 인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된 A씨는 통증이 계속돼 이날 오전 X선 촬영 등 진료를 받았으며, 대형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보건지소 판단에 따라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섬 지역에서 도움의
      2022-11-01
    • 화물선에서 탈출해 밀입국한 베트남 선원 구속 송치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몰래 빠져나와 밀입국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오늘(1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선원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저녁 전남 목포에 정박하고 있던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서 무단으로 하선한 뒤 철조망을 넘어 항구를 빠져나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목포해양경찰서 합동 검거반은 CCTV를 통해 A씨가 전남 영암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임시 숙소에 숨어있던 A씨를 21일 검거했습니다.
      2022-11-01
    • "이태원 참사, 경찰 배치했어도 못 막아" 이상민, 결국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경찰·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며 "경찰의 정확한 사고 원인(발표)이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예측이나 추측,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국가는 국민의 안전에 대해 무한 책임이 있음에도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
      2022-11-01
    • '세 모녀 비극 부른 150억 사기' 50대 징역 10년
      150억 원대 투자 사기를 친 50대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지인 10명에게 무기명 채권과 어음 등에 투자해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1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 교사가 학부모, 이웃 등을 대상으로 채권 거래나 경매 등으로 큰돈을 번 것처럼 행세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매월 3%에서 8%
      2022-11-01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활동 영상·사진전 열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활동 영상·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가 어제(31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활동 영상·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됩니다. 앞서 지난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도중 작업자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 수습에 총 1만 6천여 명의 소방인력이 동원됐습니다.
      2022-11-01
    • '지방자치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국무회의서 의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통합 특별법이 오늘(1일) 국무회의서 의결됐습니다. 그동안 균형발전 시책과 지방분권 과제가 개별적으로 추진돼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은 '지방시대 종합계획(5년 단위)'을 국무회의 심의·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립하고 매년 시행 계획(1년 단위)의 이행상황 평가를 빼대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법안에는 지역 자생력 확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의 지정·운영 근거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회발전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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