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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자리 파문' 전남도의회 "도민께 죄송하다"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에도 술자리 파문을 일으킨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사과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의원들은 사과문을 통해 "국가적인 애도 기간 중 술자리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며 "자숙하고, 남은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애도기간에 목포의 한 음식점에서 술자리를 가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2022-11-03
    • 미래가 달린 전남 현안사업 '빨간불'..무더기 반려·재검토
      【 앵커멘트 】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들이 행정안전부에 올린 주요 현안사업 상당수가 중앙투자심사 결과 반려되거나 재검토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의 미래가 걸린 주요 사업들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빨간불이 커졌습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들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 올린 11개 사업 중 무려 6개가 반려되거나 재검토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사업과 광양의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은 적정 혹
      2022-11-03
    • 임금체불 대표가 '범죄예방단체 회장'..수사 의구심
      【 앵커멘트 】 보름째를 맞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파업을 해결해야할 버스회사 대표가 보조금을 주지 않으면 아예 휴업을 하겠다는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면서 지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요. 목포 상의 회장이기도 한 버스회사 이한철 대표는 법무부 산하의 범죄예방단체 회장을 10년 넘게 맡아 왔습니다.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제기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시내버스 임금체불에 대한 노조의 고발은 최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의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
      2022-11-03
    • 여수 앞바다 정박 선박에서 기름 유출..긴급 방제
      여수 앞바다에 정박해 있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를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여수 돌산 앞바다에 정박중이던 4만 2천톤급 LPG운반선 A호가 연료유를 수급받던 중 기름이 흘러 넘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방제정 등 선박 13척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연료유 수급 중 선체 밑부분에 위치한 공기 탱크를 통해 저유황연료유가 흘러넘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과 유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03
    • 여수, 흙막이벽 붕괴로 바닷물 가득..불안감 확산
      【 앵커멘트 】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여수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 현장에 바닷물이 10m 이상 들어차면서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지반 침하로 인한 추가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 현장이 마치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현장 바로 옆 건물은 위태롭게 서있습니다. 흙막이벽이 무너지며 바닷물이 유입된 건 어제 오후 4시쯤. ▶ 스탠딩 : 이계혁 보시는 것처럼 지하 3층 깊이의 지하 터파기 공사 현장 전체가 인근에서 유입된 바닷물로 가득 들어찼습니다. 37~
      2022-11-03
    • 김행 “세월호와 이태원은 달라.. 尹, 말보다 행동 진정성 느껴져”[여의도초대석]
      - “카메라 앞에서 15초 20초 사과?..윤 대통령 태도 보면 이미 충분히 사죄 마음” - “대통령 동선, 112녹취록 등 선제 공개..세월호 때와 달라, 여론도 차분히 추모” - “참사 대신 사고, 희생자 대신 사망자 용어 사용은 수사 중 사안 중립적 표현” - “전 정부서 의경 없애..시위 대처 지친 기동대에 다시 ’용산 가라‘ 하기 어려워” - “청담동 술자리 폭로 김의겸, 사실상 오보 인정..한 여성에
      2022-11-03
    • 전남대 소장 불교의식집 고문헌, 보물 지정
      전남대학교가 소장 중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권6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26일 관보를 통해, 이 책이 고려 말 간행된 절첩 형태의 판본으로 현존본을 찾아보기 힘든 희소성이 있다며 보물 지정 사실을 알렸습니다. 전남대 도서관이 소장한 고문헌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중국 양나라 무제가 죽은 황후의 극락왕생을 위해 편찬하게 한 '자비도량참법'을 원나라 때 내용을 교정해 10권으로 간행한 불교 의식집입니다. 우리나
      2022-11-03
    • 현대삼호중공업 신임 대표에 신현대 사장 내정
      현대삼호중공업 신임 대표이사에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오늘(3일) 올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에는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내정됐고,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 부사장은 현대미포조선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습니다. 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동욱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현대제뉴인 대표이사에 내정됐고,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대표이사가 서로 자리를 옮긴 것은 양사의 장점은 강화하고
      2022-11-03
    • 5개월된 자녀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모 구속
      5개월 된 영아를 상습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모가 구속됐습니다. 김혜진 광주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3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부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 생후 5개월 된 아이를 4시간 넘게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아이가 엎드린 채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아이는 결국 숨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이에 대
      2022-11-03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강진원 강진군수 불기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강진원 강진군수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전남 강진의 한 식당에서 선거구민 1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부 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던 강 군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 1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강 군수는 현장에 함께 있던 A씨가 임의로 선거구민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관계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확인했지만 강 군수가 금품 제공에 공모하거나 관여한 증거가 없다며 공직
      2022-11-03
    • "2038 아시안게임 용역 허점 투성..오는 11일 추가 감사"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에 대한 연구 용역이 허점투성이로 드러나면서 용역비를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이귀순 의원은 오늘(3일) 열린 광주시 문화체육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역에서 가장 중요한 주민 설문조사를 허술하게 진행하고, 경제성과 효과 분석도 상당수 수치가 엉터리로 산출됐다"며 "통계학적으로 가치가 없고 1억 6천만 원이나 들인 연구용역으로도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사업비가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국제행사와 관련한 연구용역이 부실
      2022-11-03
    • ‘죽상’ 이재명 웃음 가득?..김행 “참사와 수사 별개..죄엔 죗값 받아야”[여의도초대석]
      -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상황 바뀌는 일 절대로 없어..증언 모아지고 있어” “온갖 비리 의혹으로 죽상이던 이재명 대표가 요즘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한 모습”이라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발언이 좀 세다”면서도 “이태원 참사와 이 대표 수사는 전혀 별개”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행 비대위원은 오늘(3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지금 이 대표 관련해
      2022-11-03
    • 광주상의, 85년 활동 담은 역사서 발간 '눈길'
      광주상공회의소가 그간의 성장과 활동, 성취의 발자취를 엮은 '광주상공회의소 85년사'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1976년 발간한 '광주상의 40년사', 1986년 발간한 '사진으로 보는 광주상의 50년' 이후 35년 만에 낸 책자입니다. '광주상의 85년사'는 총 773페이지로 구성됐고 상의 역대 회장과 의원 현황, 회관 변천사, 연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상의가 태동해 종합경제 단체로 발돋움하기까지의 시대적 배경과 경제 이슈, 지역 경제사 등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의 과거 모습과 당시
      2022-11-03
    • 이태원 참사 당일 1개 기동대 야간대기.."미투입 책임 물어야"
      이태원 참사 당일 저녁 인근에 서울청 소속 기동대 1개 부대가 대기 중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현장에는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사 당일인 29일 서울청 기동대 1개 부대가 광화문 집회 대응을 마치고 녹사평역과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기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 6시 34분부터 참사 발생 전까지 총 11건의 압사 우려 신고가 이어졌지만 해당 기동대는 현장에 파견되지 않았습니다. 참사 현장 인근에서 대기 근무를 한 셈입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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