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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투명하게 사건 경과 공개해야" 국정조사 압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투명하게 사건의 경과를 공개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세계가 경악했던 이태원 참사 발생으로부터 일주일이 다 돼 간다. 그런데 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이 참사의 발생 원인, 그 경과가 여전히 안갯속이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 때는 군중 관리, 혼잡 관리 계획이 있었다는 용산소방서장 얘기를 언급하며 "왜 (올해는) 교통통제나 질서관리를 하지 않았을까. 이 의문에 대해서 아무도 답을 해주지
      2022-11-04
    • '술자리 파문 전남도의회' 민주당, 감찰 조사 착수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술자리' 파문을 일으킨 전남도의원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감찰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1일 목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도의원들의 술자리 파문과 관련해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기초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이 끝나는 다음주 쯤 윤리감찰단이 내려와 해당 도의원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남도당은 이 조사를 토대로 이달 말쯤 윤리심판원을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신정훈 도당위원장도 오늘(4일) 전남도의회를 찾아 술자리 파문
      2022-11-04
    • 아버지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체포.."병원 보내려고 해서"
      자신의 아버지를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도주 5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4시쯤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해서 화가 났다"며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범행 이후 트럭을 타고 도주한 A씨는 경찰의 추적 끝에 오전 9시 30분쯤 전남 영광군의 한 갈대숲에서 붙잡혔으며 경찰은 범행
      2022-11-04
    • 尹 대통령 지지율 다시 20%대..'이태원 참사' 영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의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30%)보다 긍정평가가 1%p 하락한 수치입니다.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63%로 전주에 비해 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이유 중 1위는 '경험 자질 부족/무능함'(16%)이었으며 2위는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3위는
      2022-11-04
    • 수술대 오르는 SON, 부진 거듭 황-황 듀오..벤투호 공격진 어쩌나?
      -손흥민 수술대 오르며, 월드컵 출전 불투명 -벤투호 주전 공격진 부상ㆍ부진 깊은 우려 -황의조ㆍ황희찬, 리그 무득점 출전도 어려워 -이승우ㆍ이강인 등 공격진 새 옵션 벤투호 승선할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안면골절 수술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대표팀 공격진 조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왼쪽 눈 주변 4군데 골절 진단을 받은 손흥민은 4일(현지시각)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 경과를 고려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4주 이상의 안정 및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개막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카
      2022-11-04
    • 한덕수, 코로나 최대 20만 명 전망에 "백신 접종 속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번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최대 20만 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에 백신 접종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와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이번 겨울철에는 변이바이러스 유입 상황 등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최대 20만명까지 확진자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절기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며 "확진 또는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한 분들이 3천500만 명에 이르면서 사회적 면역이 상당 부분 낮아졌다. 반면 18세 이상 동절기
      2022-11-04
    • 주호영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할 때 아냐..논점 흐릴 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진실조사와 재발 방지에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국정조사를 할 때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신속한 강제 수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증거들을 확보하고 보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강제 수단이 없는 국정조사를 지금 한다면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뿐이고 논점만 흐릴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 결과를 보고 미진하거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저희는 국정조사를 거부하지
      2022-11-04
    • 이태원 참사 첫 구급차, 출동부터 병원 도착까지 '90분'
      이태원 참사 당시 최초로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가 소방서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1시간 반 가량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처음 도착한 구급차는 종로소방서 소속 종로119안전센터 구급차였습니다. 해당 구급차는 당일 밤 10시 18분 출동했고, 현장에는 24분 뒤인 밤 10시 42분에 도착했습니다. 종로119안전센터에서 참사 현장까지는 5~6km의 거리였지만 교통 혼잡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이후 실신한
      2022-11-04
    • 코로나19 4만 3,449명 확진.."겨울철 20만 명까지 치솟을 수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 4만, 3,449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4만 6,896명보다는 줄었지만, 일주일 전 3만 5,913명 보다는 20% 넘게 증가한 겁니다. 금요일 기준으로는 7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576만 701명, 사망자는 35명이 추가된 2만 9,315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2천 명 대를 유지하며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2022-11-04
    • 고창서 4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하고 달아나..경찰 추적
      40대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새벽 4시쯤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한 주택에서 40살 A씨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달아나고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승용차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2-11-04
    • '월드컵 출전 의지' 손흥민, 예정보다 일찍 오늘 수술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얼굴 골절상 치료를 위해 오늘 수술대에 오릅니다.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는 4일(한국시각) "손흥민이 눈 주위에 네 군데 골절상을 입었으며, (현지시각으로) 4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손흥민은 마르세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전반 23분 공중볼 경합을 벌이다 마르세유의 찬셀 음벰바와 부딪쳐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쳤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원래 주말에 수술할 예정이었지만, 수술 날짜를 변경해 월드컵을 앞두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2022-11-04
    • 2022-11-04 (금)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1. 지역 미래 걸린 현안 사업..무더기 재검토ㆍ반려 2. 흙막이벽 붕괴로 바닷물 가득..불안감 확산 3. 범죄예방단체 회장 10년.."임금체불 수사 제대로 될까?" 4."DJ 센터 사장 사퇴하라"vs"모든 의혹 부인"
      2022-11-04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용역 신뢰 못해..11일 추가 감사"
      광주광역시의회가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관련한 연구 용역을 신뢰할 수 없다며, 용역비 전액 회수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이귀순 의원은 어제(3일) 광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 용역에서 제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인구 표본에 맞지 않는 등 용역 결과 전체를 신뢰할 수 없다"며 "광주시는 8천만 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용역 절차와 결과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용역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 원장 등 5명을 증인으로 불러 오는 11일 추가 감사를 진행하기로
      2022-11-04
    • 광양시, 별빛캠핑 지원사업 선정..대규모 캠핑장 조성
      광양시가 캠핑장 조성 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전남도의 별빛캠핑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백운산 금천계곡에 24면 규모, 오는 2024년까지 배알도 수변공원에 100면 규모의 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양에는 백운산과 느랭이골 자연휴양림과 섬진강 끝들마을에 캠핑장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9월 캠핑대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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